기준연도: 2025년

포항시가 지역 제조업의 인공지능 전환(AX)과 AI 스타트업 네트워킹 지원을 위해 '경북 AI 얼라이언스' 킥오프 미팅을 개최했다. 이번 얼라이언스는 AI 솔루션 공급기업과 수요기업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지역 산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수요 기반의 신규 과제를 발굴할 예정이다. 포항시는 AI 특화지구 유치 전략과 함께 규제샌드박스, 연구 인프라, 전력망 등 AI 산업 육성을 위한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음을 강조하며, 포항을 아시아·태평양 지역 대표 AI 산업도시로 조성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포항시는 27일 북구 덕수동 충혼탑 광장에서 '2026년 국가유공자 위패봉안식'을 개최하고, 국가를 위해 헌신한 62위의 호국영령 위패를 추가 봉안했다. 현재 충혼탑에는 총 3,035위의 위패가 안치되어 있으며, 포항시는 앞으로도 보훈 가족에 대한 예우와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포항시가 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POEX)와 함께 '2026 세계녹색성장포럼(WGGF 2026)' 준비상황 보고회를 개최하고, 7월 8일부터 10일까지 라한호텔 포항에서 열리는 포럼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점검에 나섰다. 이번 포럼은 '경계를 넘어, 새로운 녹색 미래로'를 주제로 5개국 이상에서 600여 명이 참여하며, 기후위기 대응, 산업 전환, 녹색금융 등 다양한 의제를 논의할 예정이다. 포항시는 온·오프라인 홍보 강화와 함께 시민 참여형 사전 행사도 운영하며, 향후 포럼을 정례화하여 국제적 위상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포항시가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물놀이 안전관리요원 40여 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응급처치, 구조장비 사용법 등 실질적인 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시는 안전대책기간 동안 안전관리요원을 배치하고 위험지역 예찰 활동을 강화하여 시민과 관광객의 안전을 확보할 계획이다.

포항시가 주최하고 경북일보가 주관하는 '2026 포항 드론페스티벌'이 내달 27일 장량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에서는 전국 유소년 드론축구대회를 비롯해 드론 조종 체험, 드론 게임, 로봇 배틀게임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산업·교육용 드론 전시가 진행된다.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드론 기술 체험과 미래 드론 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포항시가 중국 우호교류도시인 징먼시 대표단과 만나 경제, 문화, 교육 분야의 교류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양 도시는 미래 세대를 위한 교육 교류까지 협력 범위를 넓히기로 했으며, 징먼시 대표단은 포항의 산업 시설을 둘러보고 청소년 교류 프로그램에도 참여했다.

포항시가 대웅제약과 협력할 지역 바이오기업 3개사를 '2026년 지역기업 연계 바이오산업 오픈이노베이션' 사업 수혜기업으로 최종 선정했다. 이번 사업은 지역 유망 바이오기업의 기술사업화를 지원하며, 선정된 기업은 최대 4천만 원을 지원받고 대웅제약과의 공동연구, 기술검증, 시제품 제작 등을 진행한다. 특히 유전자치료제와 반려동물 헬스케어 분야 협업 과제 발굴에 집중하여 지역 기업의 기술 상용화와 시장 진출을 높일 계획이다. 지난해 사업 참여 기업은 특허 출원 및 112억 원 규모 투자 유치 등 가시적 성과를 거둔 바 있다.

포항시가 여름 성수기를 맞아 철도 교통망과 연계한 관광 서비스 확대에 나섰다. 코레일 앱과 연동한 시티투어버스 원스톱 예약, '퐝퐝코스'로 개편된 시티투어버스 운영 기준 완화, 소규모 관광객을 위한 관광택시 사업 운영 등으로 관광객 편의를 높이고 지역 소비 활성화를 도모한다.

포항시와 한국노총 포항지역지부가 죽장면 과수농가를 방문해 봄철 농촌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고령화와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산간 마을 농가에 사과 적과 작업을 지원하며 지역사회 연대와 상생을 실천했다.

포항시가 최근 잇따른 식중독 사고에 대응해 예방 중심의 식품안전 관리체계를 강화한다. '3대 추진전략·9대 중점과제'를 중심으로 생산부터 소비까지 전 단계에 걸친 정책을 추진하며, 계절별 맞춤 위생 관리, 유행 식품 및 배달음식점 집중 점검, 위생 취약 시설 컨설팅 등을 실시한다. 또한, 식중독 사고 발생 시 신속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가공식품 안전성 확보, HACCP 컨설팅 지원, 방사능·잔류농약 검사 강화, 수산물 안전관리 확대 등을 추진한다. 집단급식소 점검 및 어린이 식생활 안전 관리 강화와 함께 시민 참여형 예방 캠페인도 확대하여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건강한 식생활 환경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포항시가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제2회 한국여행엑스포'에 참가해 K-드라마 촬영지를 중심으로 중화권 관광객 유치에 나섰다. 이번 엑스포에서 포항시는 '드라마 같은 도시 포항'을 테마로 홍보했으며, 타이베이 국제관광박람회에서는 콘텐츠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포항 관광의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포항시가 분산에너지 특화단지 지정을 계기로 청정에너지 선도도시 위상 확립을 위해 학계 및 산업계에 핵심 사업들을 알렸다.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한국수소및신에너지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특별세션을 운영하며 포항시의 청정수소 및 분산에너지 특화단지 사업 로드맵과 비전을 공유했다. 국내외 최고 수준의 청정에너지 기술 기업들이 참여하여 차세대 무탄소 에너지 기술 현황과 비전을 발표했으며, 포항시는 이번 학회를 통해 첨단 에너지 기술 교류를 주도하며 사업의 대외적 신뢰도와 브랜드 가치를 높였다. 향후 암모니아 터미널 조성, 무탄소에너지(CFE) 인증 제도 도입, 규제샌드박스 및 규제자유특구 지정 추진, 그린암모니아 기반 청정수소 생산 모델 구축, 무탄소 전력 수요처 발굴 및 지원 방안 등을 집중 연구하여 사업 추진 시 발생할 수 있는 행정적 장벽에 대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