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포항시는 7월 25일부터 8월 3일까지 청림동 해변에서 ‘도심공동화지역 해양레저스포츠 체험교실’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코로나19로 중단되었다가 2024년 재개된 이 프로그램은 지역 주민과 청소년 623명에게 패들보드, 서핑, 카약, AR보트 등 다양한 해양레저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이를 통해 해양레저스포츠에 대한 지역 사회의 관심과 수요 확산을 확인했으며, 시는 향후 다양한 해양레저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포항시는 '기후 위기 시대, 녹색도시로의 전환'을 주제로 '포항 GreenWay 청소년 포럼'을 개최했다. 청소년들은 그린인프라, 교통, 에너지, 자원순환, 시민참여 등 5대 분야에 대한 발제와 토론을 통해 지속가능한 녹색도시를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포항제철중은 철길숲 재구성, 대동중은 친환경 트램 도입, 포항이동고는 음식물 쓰레기 처리 및 탄소중립 포인트 제도 활용, 대동고는 파력 발전 기반 해양도시 전략, 세명고는 순환형 도시 구조 등을 제안했다. 전문가들은 청소년들의 제안이 통합적 사고를 보여줬다고 평가하며, 포항시는 제안된 아이디어를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포항시는 최근 발생한 AI 기반 일시연계 아이돌보미 아동학대 의심 신고에 대해 신속하게 대응하고, 아이돌봄서비스 전반의 관리·감독 및 예방 대책을 강화한다. 해당 아이돌보미는 활동 정지 처분되었으며, 경찰 수사 결과에 따라 자격 취소 등 추가 조치가 검토될 예정이다. 시는 아이돌보미 전원을 대상으로 실제 사례 기반 교육, 체감형 학습 등 전문성 강화 프로그램을 추가 실시하고, 유사 사례 발생 시 신속 대응 체계를 정비할 계획이다.

포항시,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산사태 취약지역 긴급 점검 실시. 이강덕 시장, 현장 방문해 재해 예방 조치 및 긴급 대응 체계 점검. 배수로 관리, 방수포 설치, 주민 대피로 등 점검하고 미흡 사항 즉시 보완. 재난 취약계층 특별 관리 및 맞춤형 대응 체계 구축. 지난달 집중호우 시 신속한 주민 대피로 시민 안전 확보.

포항 농촌신활력플러스 액션그룹 '술빚는 4050'과 '해풍미당'이 포항 시그니처 디저트 식품개발 공모전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술빚는 4050'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전통주와 발효 디저트로, '해풍미당'은 해풍 시금치와 산딸기를 활용한 디저트로 각각 주목받았다. 이들은 지역 농업자원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포항 농산물 브랜드 가치 제고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포항시, '호미곶 골프&리조트'와 '코스타밸리 관광휴양지구' 개발 본격 추진. 도시관리계획위원회 심의 통과로 1조 원 규모의 민간 투자 사업 탄력. 체류형 관광 인프라 확충, 일자리 창출, 해양관광특구 지정 등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포항시 남구보건소는 '붐업 지역상권 릴레이 캠페인'의 일환으로 해도동 큰동해시장에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 캠페인은 9월까지 포항시 각 부서가 참여하여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 골목 맛집 이용, 전통시장 장보기 등을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한다.

포항시 북구보건소 및 트라우마센터는 10일까지 '곡강천 사계절 사진전'을 운영한다. 지역 향토 사진작가 이성국 작가의 작품으로, 곡강천의 아름다운 사계절 풍경을 담았다. 이번 전시는 자연을 통한 정서 회복과 치유를 목표로, 지진 트라우마를 겪은 주민들에게 위로와 생태 감수성 회복의 기회를 제공한다.

포항시는 여름 휴가철 해외여행 증가에 따라 모기 매개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중국 광둥성 등에서 유행하는 치쿤구니아열, 동남아 지역의 뎅기열 모두 모기를 통해 감염되며, 발열, 관절통, 근육통 등의 증상을 유발한다. 치료제나 백신이 없으므로 밝은색 긴 옷 착용, 모기기피제 사용 등 모기 회피가 중요하며, 귀국 후 의심 증상 발생 시 즉시 의료기관 진료를 받아야 한다.

포항시는 8월 4일부터 14일까지 흥해읍 농산물가공교육장에서 ‘우리쌀·밀 가공식품 활용 전문교육’을 2회에 걸쳐 진행한다. 교육 대상은 포항 지역 교육지원청 관계자, 학교 교사, 영양(교)사, 조리사 등 40명이며, 쌀·밀 가공기술 이론과 쌀 모닝빵, 소금빵 등 가공식품 실습 교육을 통해 학교 급식에서 지역산 쌀 소비 확대를 위한 전문 인력을 양성한다.

포항시는 제9기 주부·어린이 기자단의 소통 능력 향상을 위한 소통데이 행사를 개최했다. 기자단은 포항MBC방송국, 포은흥해도서관, 포항지진트라우마센터 등을 방문하며 미디어 이해도를 높이고 재난안전 의식을 함양했다. 기자단은 앞으로도 포항의 다양한 소식을 취재하고 전달하는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포항시는 농번기 폭염 대비 농업 현장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농촌인력중개센터를 통해 인력을 공급하고 있으며,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를 도입해 농업 현장에 인력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5대 기본수칙 이행 여부를 집중적으로 확인하고, 근로자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현장 중심 점검을 강화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