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포항시는 '포항해상공원 활성화 방안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해상공원의 차별화된 콘텐츠 발굴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즐겨 찾는 명소로 재도약시키기 위한 계획을 밝혔다. 2017년 국내 최초 부력식 해상공원으로 조성된 이후 방문객 감소로 어려움을 겪었으나, 이번 용역을 통해 해양문화와 관광자원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포항시는 30일 ‘제1회 청정수소 자문그룹 세미나’를 개최하여 청정수소 생산 및 도입 전략을 논의하고 수소경제 중심도시 도약 방안을 모색했다. 대학, 연구기관, 기업, 공공기관 관계자 20명이 참석해 청정수소 생산·도입, 글로벌 공급망 구축 등 다양한 분야의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포항시는 수소환원제철, 수소특화단지, 수소도시 인프라 조성에 부합하는 청정수소 공급 방안을 수립하고, 블루밸리 국가산단을 중심으로 수소특화단지를 조성하여 수소경제 도시로의 전환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30일 제59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가 열리는 포항야구장을 방문해 관계자와 선수단을 격려하고 시구했다. 포항시는 폭염 속 선수 보호를 위해 야간 경기 편성, 쿨링 타임, 쿨링패치 배부 등의 조치를 강화했다. 이번 대회를 통해 5천여 명 이상의 방문객이 포항을 찾아 지역 경제 활성화와 도시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회는 8월 2일 결승전을 통해 최종 우승팀을 가린다.

포항시 '희망동행 특례보증' 사업 재원 2,100억 원 달성, 소상공인 4,600명에게 1,380억 원 지원. 일반 최대 5천만 원, 청년창업자·다자녀 가구 최대 1억 원까지 보증 지원, 최대 연 3% 이자 지원 병행. 냉천교 재해복구, 어업 부진, 불빛축제 취소 피해 소상공인 대상 맞춤형 우대지원 제공. 11개 금융기관과 협력, 전국 최대 규모 특례보증 사업 추진.

포항시는 글로벌 AI컴퓨팅센터 조성을 위해 관계기관과 실무협의를 진행하며 AI산업 선도도시로 도약에 나섰다. 2조 원 규모의 민간투자를 유치한 이 사업은 2027년 준공을 목표로 1GW급 초고성능 AI 연산 인프라를 구축할 예정이다. 한국전력, 에이치에너지 등과 협력하여 전력계통 영향평가 기간 단축, 친환경 전기공급 방안 등을 논의하며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포항시는 AI컴퓨팅센터를 통해 대한민국 AI 컴퓨팅 산업의 중심 거점도시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포항시, 1조 원 규모 '복합 해양레저관광도시' 공모 선정! 영일만관광특구 중심으로 해양관광 새 시대 열어갈 계획

포항시는 여름 휴가철 해외여행 증가에 따른 홍역 감염 주의를 당부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올해 국내 홍역 확진자는 65명으로, 작년 동기 대비 1.4배 증가했으며, 약 70%가 해외유입 사례다. 유럽, 중동, 아프리카,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홍역 유행이 지속되고 있어 감염 위험이 높다. 홍역은 전염성이 매우 강한 호흡기 감염병으로, 예방접종이 가장 효과적인 예방법이다. 소아는 MMR 백신 2회 접종, 성인은 2회 접종 미완료 시 출국 전 2회 접종을 권장한다. 여행 중에는 마스크 착용과 손 씻기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고, 귀국 후 홍역 의심 증상 발생 시 타인과의 접촉을 최소화하고 의료기관 방문 전 해외여행 이력을 알려야 한다.

포항시는 29일 노인일자리지원기관인 포항시니어클럽과 포항형산시니어클럽을 방문해 폭염 대비 현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두 기관은 다양한 사업단을 통해 총 5천5백여 명의 어르신 일자리를 지원하고 있으며, 시는 폭염과 여름철 재난에 대비한 안전관리 실태 점검을 통해 어르신들의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고령 인구 증가에 대응하여 총 1만 9천 개의 노인 일자리를 창출하고 어르신의 안정된 노후생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포항시는 폭염경보 발령에 따라 지역자활센터 및 자활근로사업장을 방문해 종사자와 자활근로 참여자들의 안전과 근로환경을 점검하고, 폭염 대응 실태를 확인했다. 또한, 폭염으로 인한 근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참여자들을 격려하며, 근로환경 개선에 힘썼다. 특히 옥외작업 자제 및 폭염 대응 요령 준수를 당부하며 참여자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할 것을 강조했다.

포항시는 28일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2025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연차별 시행계획’ 이행점검 모니터링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10대 전략, 45개 세부사업의 진행 현황 점검 및 개선방안 모색을 위해 진행됐으며, 실무 공무원들의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포항시는 건축 인허가 민원 처리의 신속성과 효율성 제고를 위해 건축사무관 간담회를 개최하고, 민원 행정 서비스 개선과 협업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개선 방안으로는 업무매뉴얼 교육, 인허가 처리 절차 정기 업데이트, 실무자 정기 간담회, 건축사 협회와의 소통 채널 구축 등이 마련됐다. 또한, 민원 처리 지연 요인 분석을 통해 '세움터' 시스템 개선 등 보완 요청 사항에 대한 실시간 입력 조치도 마련하여 민원인의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포항시, '지역상생 포항형 공공앱 타보소' 사례로 제15회 2025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 불평등 완화 분야 우수상 수상. 대형 민간 플랫폼 독점 구조 속에서 개인·소규모 택시 사업자 수익 안정과 시민 편의 향상, 지역화폐 연계 상생 경제 생태계 구축 목표로 추진. 가맹 택시 1,160대 이상, 회원 수 2만 7천 명 돌파. 향후 버스, KTX, 시티투어버스 등 서비스 확대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