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포항시는 10일 오후 2시 흥해종합복지문화센터에서 한국전력공사 주관 ‘154kV 신영일-영덕 송전선로 건설사업’ 입지선정위원회 설명회를 개최한다. 영덕 지역 신재생에너지 발전 확대에 따른 송전선로 과부하 문제 해결 및 안정적 전력 공급 확보를 위한 사업으로, 신영일 변전소에서 영덕변전소까지 약 55km 구간에 송전선로와 송전탑이 설치될 예정이다. 설명회는 사업 필요성과 추진 방향, 위원회 구성 계획 등을 소개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로, 이후 입지선정위원회를 발족하여 송전선로 경과지를 검토할 계획이다.

포항시는 저출생 대응 및 공직문화 혁신을 위해 '포항시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시행한다. 자녀 돌봄 휴가 신설, MZ세대 공무원 지원, 난임 시술 동행 휴가 확대, 기념일·치유 휴가 신설 등 직원들의 생애주기를 고려한 제도 개선을 통해 일과 가정 양립을 지원하고 시민 행정서비스 향상을 도모한다.

포항시는 지역 바이오 기업과 대웅제약 간 협업을 통해 바이오산업 오픈이노베이션 사업을 추진한다. 지역 스타트업은 대웅제약의 수요 기술을 기반으로 공동 연구, 시제품 제작 등을 진행하며, 방사성의약품, 뇌질환 신약 등 분야에서 협업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포항시는 참여 기업 지원 및 투자 연계를 통해 바이오산업 중심 도시로 도약할 계획이다.

포항시, 침촌근린공원 물놀이터에 이어 도심 속 야외 물놀이장 5개소 순차 개장. 형산강 야외물놀이장은 12일부터 8월 27일까지 운영, 온라인 사전 예약제. 포은 어린이 물놀이장, 기계면 농경철기문화 테마공원 물놀이장, 도음산 산림문화수련장 물놀이장, 양덕동 한마음다목적공원 물놀이장 등 다양한 물놀이 시설 제공. 안전 관리와 수질 관리에 만전.

포항시, 신광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준공…주민 삶의 질 향상 기대

포항시청소년재단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5일 구룡포청소년수련원에서 디지털 미디어 과의존 예방 가족 캠프 ‘언젠가는 슬기로울 로그아웃’을 성황리에 마쳤다. 캠프는 청소년과 가족에게 건강한 미디어 사용 습관을 배우고 가족 간 유대감을 회복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포항시청소년재단 청소년수련관, 여름방학 맞이 '청소년 드림클래스' 및 '창의 과학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풋살, 바둑, 수채화 등 예술·스포츠 분야부터 코딩, 3D 프린팅, AI & GPT 활용 수업까지 다양한 체험형 강좌 제공. 단기 체험 가능한 원데이클래스도 운영. 7월 11일부터 16일까지 온라인 선착순 접수.

포항시는 9월 27일부터 28일까지 포항시립포은흥해도서관에서 열리는 '2025 포항 독서대전'에 참여할 북마켓 및 체험부스 운영 단체를 7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전국 출판사 및 서점을 대상으로 북마켓 15개소, 책과 독서 관련 체험 프로그램 운영 단체 대상 체험 부스 10개소 등 총 25개 팀을 선발하며, 참가 단체에는 최대 30만 원의 운영비와 부스 시설이 제공된다. 북마켓은 프로그램 운영 없이 단순 도서 판매 부스로도 참가 가능하다.

포항시는 '2025년 바로마켓 경상북도점 시군구 연계 행사'의 일환으로 '포항시의 날' 특별 행사를 개최하여 포항 지역의 우수 농특산물을 홍보하고 판매했습니다. 애플수박 할인 판매 및 시식, 냉동 산딸기 무료 시식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했으며, 포항시 온라인 쇼핑몰 '포항마켓' 신규 회원 가입 이벤트도 함께 진행하여 판로 확대 및 소비자 유입 효과를 거뒀습니다.

포항시는 여성 1인 가구 및 한부모 가정 등 안전 취약계층 40가구를 대상으로 스마트 보안장비를 지원하는 '2025년 스마트 안심ON키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스마트 도어벨, 스마트 홈캠, 그립톡 비상벨, 창문 잠금장치 등으로 구성된 키트를 제공하여 여성 대상 범죄 예방 및 주거 안전 강화를 도모한다. 신청 기간은 16일까지이며,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 가능하다.

포항시는 7일 ‘포항시 촉발지진 손해배상 소송 상고심 대응 전문가 자문위원회 2차 회의’를 열고 상고심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전문가들은 정부와 지열발전사업 관계자들의 높은 주의의무를 강조하며 파기환송 필요성을 주장했고, 정부 정책 제언, 시민사회 연대 등 대안적 권리구제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강덕 시장은 시민들의 아픔을 외면하지 말 것을 대법원에 촉구했다.

포항시, ‘포항시 시그니처 디저트 식품 공모전’ 통해 지역 특산물 활용한 ‘장기 산딸기 카라멜’과 ‘이바비 그린술빵’ 최종 선정. 공모전에는 총 40개 팀이 참가했으며, 최종 선정된 2팀에게는 상품화 지원금 700만 원 지원 예정. 향후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디저트 콘텐츠로 육성 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