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장상길 포항시 권한대행과 김재영 신임 포항가속기연구소장이 만나 연구소 운영 방향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양측은 포항가속기연구소를 방사광 과학기술 개발의 글로벌 허브로 육성하기 위해 협력을 강화하고, 포항시는 4세대 방사광가속기 빔라인 증설 등 연구소의 주요 현안에 대한 행정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포항시가 향후 5년간 투자유치 정책의 기준이 될 '포항시 투자유치 종합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계획 수립에 나섰다. 이번 용역은 산업구조 다각화 및 고도화를 위한 투자전략 수립, 제도 개선, 핵심 산업별 타깃기업 발굴 등을 포함하며, 이차전지, 수소, 바이오, AI 등 미래 신산업과 기존 주력산업을 연계한 실효성 있는 투자유치 실행계획 마련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포항시 대표단이 일본 치바시를 방문하여 관광, 문화, 경제 분야의 교류 협력 확대를 논의했다. 양 도시는 올해 하반기 교류의향서(LOI) 체결을 목표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 중이며, 특히 포항시는 치바시의 마쿠하리멧세와 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POEX) 간의 교류 협력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다.

포항시가 '천만송이 장미도시' 조성을 위해 도심 곳곳에 장미 경관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 53개소에 11만 본 이상을 식재했으며, 올해는 입체형 경관 조성에 집중하며 장미 오벨리스크 등을 확충하고 있다. 형산강장미원, 영일대 해안가 등에서 장미 개화가 본격화되며 시민과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으며, 앞으로도 장미 식재와 특화 경관을 지속 확대하여 더욱 아름다운 장미도시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포항시가 19일 시청 지하주차장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공공기관 공습 대비 민방위 대피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실제 공습 상황을 가정한 가운데 직원들의 신속한 대피와 방독면 착용법 교육 등 실질적인 대응 능력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 포항시는 이번 훈련을 발판 삼아 을지연습 기간 중 전 시민 대상 대규모 민방위 대피 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포항시가 철강·이차전지 산업에 AI와 디지털 기술을 접목하여 미래형 스마트 제조도시로 전환하고 있다. 이를 위해 경상북도, 포항공과대학교와 함께 '스마트 제조 솔루션 서밋'을 개최하여 AI 기반 제조혁신 전략과 미래 제조산업 방향을 공유하고, Apple 제조업 R&D 지원센터를 통해 지역 기업의 스마트 제조 확산을 지원하고 있다.

포항시 강사1리항에서 어촌신활력증진사업(유형2) 최종보고회가 열렸습니다. 총사업비 85억 원 규모의 이 사업은 어촌스테이션 조성, 공동작업장 신축, 물양장 보강 등을 통해 어촌 생활권 통합 플랫폼을 구축하고, 돌봄 체계 및 수익 사업을 병행하여 주민 소득 증대와 공동체 활성화를 목표로 합니다. 포항시는 2025년까지 총 4개 항구에서 이 사업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포항시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 누구나 별도 신청이나 소득·재산 심사 없이 먹거리를 즉시 지원받을 수 있는 ‘그냥드림’ 사업을 18일부터 본격 시행한다. 기존 복지제도의 사각지대를 보완하고,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여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둔다.

포항시가 농림축산식품부의 '2026년도 글로벌 K-푸드테크 기업육성 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10억 3,2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푸드테크연구지원센터에 '복합환경 기계적 특성 분석기'를 도입하고, NSF 국제시험인증기관 지정을 발판 삼아 푸드테크 기업의 글로벌 인증 취득 지원 및 아시아 푸드테크 인증 허브로 도약할 계획이다.

포항 구룡포 과메기문화관에서 '2026 찾아가는 국가유산 교육 체험관 이어지교' 사업이 운영된다. 이 사업은 AR/VR 체험, 전문가 교육, 미션 게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국가유산 향유 격차를 해소하고 국민 누구나 국가유산 교육과 체험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프로그램은 6월 12일까지 운영되며, 평일은 사전 신청한 학교·기관·단체 대상으로, 주말은 일반 시민과 관광객도 참여 가능하다. 포항을 시작으로 영남권 전역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포항시가 도심 속 녹색 휴식처로 학산공원을 18일 개방했다. 민간공원 특례사업으로 추진된 학산공원은 772억 원의 민간 자본을 투입하여 조성되었으며, 다양한 편의시설과 무장애 놀이터 등을 갖춰 전 세대가 이용 가능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시민들의 휴식과 여가 활동을 지원할 것으로 기대된다.

포항시가 취업 취약계층의 생계 안정과 고용 기회 확대를 위해 2026년 하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18세 이상 포항시민 중 소득 및 재산 기준을 충족하는 사람이며, 34세 이하 청년 미취업자는 소득·재산 무관하게 참여 가능하다. 선발된 참여자는 7월 13일부터 10월 16일까지 해수욕장, 공원, 도서관 등 90여 개 사업장에 투입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