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포항시가 지방세 및 지방세외수입 체납액 징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8월부터 11월까지 4개월간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한시적으로 운영한다. 체납관리단은 12~19명 규모로 구성되어 체납자 현장 방문 조사, 전화 상담, 복지 서비스 연계 등을 담당하며, 향후 3년간 총 187명을 단계적으로 채용하여 운영을 확대할 계획이다.

포항시가 지역 주력산업 재도약과 신성장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포항시 유망강소기업' 선정 2단계 현장평가를 완료했다. 이번 평가는 24개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사업계획, 기술 경쟁력, 성장 전략, 근로 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최종 선정은 6월 말 예정이며, 선정 기업에는 맞춤형 지원을 통해 지역 유망기업 성장 기반을 확고히 할 계획이다.

포항시가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 기간을 6개월 연장받아 오는 11월 20일까지 정부 지원을 이어간다. 이번 연장은 철강산업 경기 둔화에 따른 고용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고용시장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포항시의 적극적인 노력의 결과이며, 경상북도 '버팀이음 프로젝트'와의 연계를 강화하여 근로자와 기업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확대할 예정이다.

포항시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 지역독서대전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국비 2천만 원을 확보했다. 포항시는 원도심 활성화와 독서 축제를 결합한 차별화된 사업 계획을 제시했으며, 이를 통해 중앙상가 일원의 공실 및 유휴 공간을 활용한 팝업 서점 운영, 시민 참여형 독서 프로그램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확보된 국비는 오는 9월 개최될 '포항독서대전'의 내실 있는 추진과 지역 서점 및 상권 연계 프로그램 강화에 사용될 계획이다.

포항시가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신청을 6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진행한다. 1차 미신청 취약계층과 소득하위 70% 시민이 대상이며, 1인당 15만 원이 지급된다. 지원금은 카드 또는 포항사랑상품권으로 신청 가능하며, 포항시 내 주유소 및 하나로마트에서도 사용 가능하다. 사용기한은 8월 31일까지다.

포항시와 한국공항공사 포항경주공항은 '2026 아시아태평양관광협회(PATA) 연차총회'를 계기로 경주를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포항경주공항 이용 홍보 활동을 펼쳤다. 황리단길에서 진행된 행사에서 공항 노선 및 이용 방법을 안내하고 기념품을 제공하며, 포항경주공항을 '포항·경주를 가장 빠르게 잇는 하늘길'로 각인시키는 데 주력했다.

포항시가 태풍과 집중호우로 인한 시민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29개 읍면동에서 풍수해 대비 주민 대피 훈련을 대대적으로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극한 강우 상황을 가정한 복합 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유관기관과의 협업 능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신속한 상황 전파, 주민 대피 유도, 취약계층 맞춤형 지원 등 실효성 있는 재난 대응 체계 구축에 총력을 기울였다.

포항시, 제1회 지역소음대책심의위원회 개최하여 2026년 군 소음 피해보상금 총 11억 8,300여만 원 규모 확정. 보상 대상 가구 확대 및 지급 절차 논의. 보상금은 8월 말 지급 예정.

포항시가 피지컬 AI 산업 육성과 지역 산업 혁신을 위해 포항테크노파크에서 ㈜마음AI, ㈜뉴로메카 등 산·학·연·관과 ‘피지컬 AI 데이터팩토리 구축 및 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데이터 생성·수집·가공을 위한 AI 데이터팩토리 구축과 제조·로봇·소프트웨어·인재 양성 분야 연계를 통해 피지컬 AI 종합 산업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포항시가 중국 선전에서 열리는 'CIBF 2026' 전시회에 참가하여 글로벌 배터리 허브도시로서의 위상과 지역 기업의 기술력을 홍보한다. 이번 전시회는 세계 최대 배터리 시장인 중국에서 개최되며, 포항시는 이차전지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등을 중심으로 구축된 산업 기반과 지역 기업의 혁신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지역 기업인 에이엔폴리가 친환경 고성능 바인더 소재 기술을 선보이며 글로벌 시장 진출을 모색한다. 또한, 포항시는 이번 참가를 통해 글로벌 배터리 시장 동향을 파악하고 해외 기업 및 바이어와의 교류를 확대하여 협력 기회를 발굴할 계획이다. 전시회와 연계하여 중국 혁신 기업 방문을 통해 첨단산업 기술 동향을 파악하고 미래 신산업 육성 방향도 모색한다.

2026 PATA 연차총회가 포항에서 시작되어 유스심포지엄, 개회식, 본회의 등이 열렸습니다. 글로벌 관광 전문가, 청년 참가자, 업계 관계자들이 모여 관광산업의 미래와 지속가능성을 논의했으며, 포항·경주의 관광 매력을 알리는 투어 프로그램도 진행되었습니다.

포항시가 글로벌 미식관광 활성화와 지역 외식업소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스타점포' 5개소를 선정했다. 이번 사업은 차별화된 외식업소 발굴 및 지역 음식문화와 관광자원 연계를 통해 상권 활성화를 목표로 하며, 까멜리아, 러블랑키친, 안다미로, 자박지, 포항한우 더가든파티가 선정되었다. 선정된 업소들은 전문 셰프의 맞춤형 컨설팅, 브랜딩 전문가의 지원, 온·오프라인 홍보 강화 등을 통해 국제 미식관광도시로서의 경쟁력을 높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