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포항시, 포항상공회의소, RIST가 '민·산·관 기술협력위원회'를 개최하고 지역 중소기업 애로기술 지원사업의 성과를 공유하며 2026년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지난해 층간소음 방지매트 제조공정 개선 등 실질적인 성과를 거둔 가운데, 올해는 연구개발, 시험분석, 기술지도 등 맞춤형 지원을 확대하고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1998년부터 현재까지 총 987개 사, 2,559건의 애로기술을 지원하며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포항시가 주거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을 위해 추진 중인 '주거취약계층 주거상향지원사업'이 상반기 목표를 조기 달성하며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 사업은 고시원, 여인숙 등 비주택 공간 거주자를 대상으로 공공임대주택 이주를 지원하며, 상담부터 정착까지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한다. 특히 '임시거처 3호' 운영으로 입주 전 공백 없는 주거 안전망을 제공해 호응을 얻고 있다.

포항시가 지역 산업의 AI 전환(AX)을 위해 대학, 연구기관, 기업과 협력하여 산학연 기반을 확대한다. 한동대학교 AI가속기 데이터센터를 활용해 철강, 바이오, 로봇 등 지역 주력 산업에 AI 기술을 접목하고 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할 계획이다.

포항시, 포항상공회의소, 포항산업과학연구원(RIST)이 '민·산·관 기술협력위원회'를 개최하고 지역 중소기업 애로기술 지원사업의 성과를 공유하며 2026년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 사업은 1998년부터 현재까지 총 987개 사, 2,559건의 애로기술을 지원하며 지역 기업의 기술 역량 강화와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포항시가 공무원들의 생성형 AI 이해도와 실무 활용 능력 향상을 위해 '생성형 AI 활용 로컬 홍보 영상 제작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2026 경북 국제 AI·메타버스 영상제'와 연계하여 진행되었으며, 참가자들은 AI 기반 콘텐츠 제작 역량을 배양하고 행정 홍보의 효율성과 전문성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포항시는 앞으로도 행정 현장에서 AI 기술 활용 확산을 위한 교육과 지원을 지속 확대할 예정이다.

포항시가 대규모 건설사업장인 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POEX) 건립 현장에서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합동 안전점검 및 캠페인을 실시했다. 포항시, 포스코, 고용노동부 포항지청, 안전보건공단 경북동부지사로 구성된 공동 안전지킴이 협의체가 참여하여 추락, 붕괴, 낙하 등 주요 위험 요인과 작업 환경 안전 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하고, 근로자들에게 기본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포항시, 울산시, 경주시는 2026년 상반기 해오름동맹 상생협의회 정기회에서 3개 도시 간 주요 현안과 공동협력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이차전지 글로벌 메카 조성, 수소 메가시티 구축, 영일만대교 건설 등 5대 분야 45개 공동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지역 농·축산물 판매 교류, 공영주차장 공동 이용 등 시민 체감형 신규 사업 추진을 약속했다.

포항시는 7일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여름철 하천·계곡 불법시설 정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직자 중립 의무 준수,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속 지급, 풍수해 및 폭염 대비 등 당면 현안과 시정 운영 방향을 점검했다. 장상길 권한대행은 공직자들의 책임감 있는 역할 수행을 당부했다.

포항시가 국가하천인 형산강 내 불법 점용 시설물 정비에 본격 착수했다. 포항운하 매표소와 자전거 보관소 등 주요 불법 건축물 철거를 완료했으며, 향후 남은 시설물에 대해서도 단계적으로 정비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조치는 하천 안전관리 강화와 수변 환경 개선을 목표로 하며, 재해 예방과 시민 휴식권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포항시와 포항북부소방서가 기후변화로 인한 대형화·상시화되는 도심형 산불에 대비해 공중과 지상을 잇는 입체적인 초기대응 역량 강화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산불 취약 지역 예찰 및 헬기 운용 능력을 높여 도심 인접 산림과 주요 시설물을 보호하고, 신속한 초동 대응을 목표로 했다.

포항시는 지역 농어업인이 생산한 우수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2026 영일만 친구들 사랑장터'를 오는 8일 포항시청 앞 광장에서 개장한다. 매주 금요일 정기 운영되며, 수산물, 채소, 과일 등 다양한 품목을 시중가보다 저렴하게 판매한다. 개장일에는 딸기 시식 및 기부 판매, 현장 경매쇼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열린다.

포항시가 미 해병대 캠프무적에 프로야구 경기 관람권 60매를 전달하며 지역사회와 미군 부대 간 우호 교류 및 유대 강화에 나섰다. 이번 관람권은 캠프무적 장병들이 포항 시민들과 함께 어울리며 한국 문화를 이해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