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박용선 포항시장 당선인이 경상북도 및 도내 시군과의 긴밀한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정책간담회에 참석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와 현안 해결을 위한 경상북도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을 이끌어내겠다고 밝혔다.

포항종합사회복지관 '죽도동 숨은이웃행복센터 행복기동대'가 지역 내 고독·고립 위험 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복지 서비스와 연계하기 위한 이웃돌봄 캠페인을 실시했다. 슈퍼마켓, 편의점 등 주민 생활권 상가를 방문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 발견 시 복지관 연계를 안내하고,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대한 주민 참여를 독려했다. 행복기동대는 주민 주도의 이웃 돌봄 공동체로, 위기 대상자 발굴, 사례 회의, 정기 모니터링, 특별 돌봄 활동 등을 이어오고 있으며, 직접 만든 다육이와 반찬 나눔 등으로 소외된 이웃에게 정서적 지지와 실질적 도움을 제공하고 있다.

포항시가 외식업 현장의 애로사항 해결을 위한 '2026년 푸드테크 상용화 모델개발 및 실증사업' 수혜기업 모집에 나선다. 지역 외식·식품제조기업과 푸드테크기업 간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현장 맞춤형 솔루션 개발 및 실증을 지원하며, 최대 7,500만 원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외식업계 인력난 완화 및 지역 푸드테크 산업 기반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포항시가 지역 경기 침체 극복과 여름휴가철 소비 활성화를 위해 7월 1일부터 포항사랑상품권 190억 원을 10% 할인된 금액으로 판매한다. 이번 발행 확대로 지역 상권 회복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지원하고, 지역 자금의 역외 유출을 방지하여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개인 구매 한도는 월 40만 원, 보유 한도는 70만 원이며, iM샵 앱 또는 지역 내 금융기관에서 충전 가능하다.

포항시 민선 9기 인수위원회가 운영한 시민 소통 코너 '당선인에 바란다'에 총 273건의 시민 제안이 접수되었습니다. 건설도시 분야가 78%로 가장 많았으며, 특히 신규 택지지구의 정주여건 개선 및 대중교통 노선 확충에 대한 요구가 높았습니다. 인수위원회는 접수된 제안을 면밀히 검토하여 시정 운영에 적극 반영할 계획입니다.

포항시가 기후변화로 인한 식중독 위험 증가에 대비해 유관 부서와 함께 식중독 발생 현장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어린이집 급식 후 식중독 의심 증상 발생 상황을 가정하여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기관 간 협업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포항시가 영일만항을 북극항로 특화항만으로 육성하기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 수립에 착수했다. 이번 용역은 북극항로 특별법 통과 및 시범운항 추진에 대응하여 영일만항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북극권 국가와의 교류 협력 방안 등을 모색한다. 또한, 민자부두의 재정부두 전환 기반을 마련하고 이차전지, 수소 등 지역 신산업과 연계한 맞춤형 항만 기능 강화 및 공공성 중심 운영체계 전환을 추진할 계획이다.

포항시가 고용노동부 포항지청, 안전보건공단 경북동부지사와 함께 '폭염 속 안전한 일터,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이른 더위와 높은 기온 전망에 따라 산업현장 근로자와 시민들에게 온열질환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안전한 일터 조성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철길숲 일대에서 진행된 캠페인에는 30여 명이 참여해 폭염 안전수칙과 온열질환 예방 메시지를 홍보했으며, 포항시는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산업재해 예방 및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현장 중심 활동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

포항시가 7월 1일부터 장애인복지법 시행령 개정에 따라 췌장장애를 신규 법정 장애 유형으로 등록하고, 심장·간·호흡기·장루·요루 등 내부기관 장애 등록 기준을 완화하여 복지 서비스를 확대 제공한다. 이번 개편으로 장애인 인정 범위가 넓어져 복지 사각지대가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포항시가 지역 경제의 미래를 설계할 핵심 통계 확보를 위해 경제총조사 현장 홍보에 나섰다. 이번 조사는 AI 및 로봇 활용 실태 등 신기술 관련 항목을 포함하며, 소상공인부터 대규모 제조업체까지 총 28,600여 개소를 대상으로 한다. 조사 결과는 지역 맞춤형 경제 정책 및 소상공인 지원 정책 수립에 활용될 예정이다. 조사는 7월 22일까지 진행되며, 온라인 참여도 가능하다.

포항 철길숲에서 열린 '2026 힐링필링 포항철길숲야행' 축제가 8만여 명의 방문객과 함께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도심 숲에 피어나는 한여름 밤의 크리스마스'를 주제로 다채로운 경관 조명과 로봇 캐럴 연주단, 크리스마스 쇼케이스 등 이색적인 콘텐츠를 선보이며 포항 대표 야간 축제로서의 위상을 강화했습니다. 또한, 시민 콘서트, 뮤지컬 갈라쇼, 인형극 등 다채로운 공연과 함께 소원지 작성, 플로깅, 오너먼트등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도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 포항시는 축제 분위기를 이어가기 위해 야간 경관 조명을 연장 운영하며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민선9기 포항시장직 인수위원회 자치행정분과가 평생학습원, 포항문화재단, 포항시시설관리공단으로부터 업무 보고를 받고 주요 현안과 공약 사업 추진 방향을 점검했다. 평생학습원의 원도심 이전 방안에 대해 분원 설치 제안이 있었으나, 위원들은 공약 취지 반영과 객관적 통계 기반 검토를 요청했다. 포항문화재단에는 구체적인 실행 계획과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 방안 제시를 주문했으며, 시설관리공단에는 시설 안전 및 운영 효율성 강화, 시민 친절 서비스 향상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