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포항시가 이차전지 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염폐수 처리 기술 개발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기후에너지환경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산·학·연은 2030년까지 총 370억 원 규모의 국비를 투입하여 무방류 공정 기술과 공공처리 기술 개발 및 실증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염폐수 처리 비용 절감, 자원 순환, 환경 보호 효과를 기대하며 포항시를 이차전지 기술 개발의 중심지로 육성할 계획이다.

포항시가 지역 수산물 가공업의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라오스 계절근로자는 수산물 건조 및 보존 경험이 풍부하고 무단이탈 사례가 적어 안정적인 인력 확보가 기대된다.

포항시가 고유가·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생활 안정을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차 신청은 4월 27일부터, 2차 신청은 5월 18일부터 시작되며, 온라인 및 오프라인으로 신청 가능하다. 지원금은 신용·체크카드 또는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되며, 8월 31일까지 포항시 내 소상공인 매장에서 사용해야 한다. 시는 혼선 최소화 및 신속 지급을 위해 사전 점검과 부서 협업을 강화하고 있으며, 스미싱 피해 주의도 당부했다.

포항시가 여성시간선택제 일자리 참여기관장을 대상으로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및 강화에 대응하고 양성평등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2026년 산업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돌봄 관련 기관장 4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중대재해처벌법 및 산업안전 교육, 성평등 조직문화와 포용적 리더십 교육 등이 진행되었다.

포항시가 2026 세계 기후도시포럼에 참석하여 이클레이(ICLEI) 세계본부와 2027 이클레이 세계총회 성공 개최를 위한 협력을 논의하고, 포항시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탄소중립 정책과 녹색 전환 노력을 홍보했다. 또한, 환경정책과장이 '철강도시에서 녹색도시로의 전환'을 주제로 발표하며 포항의 기후변화 대응 노력을 알렸다.

포항강소특구육성센터는 2026년 포항 강소연구개발특구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첨단 신소재 분야 유망기업 발굴 및 육성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소개했다. 특히 2단계 사업에서는 기술사업화를 넘어 제조로 이어지는 성장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며, 기업 성장 단계별 맞춤형 컨설팅도 제공했다.

포항야구장이 국토교통부 합동 안전점검에서 전국 13개 프로야구장 중 유일하게 '양호' 등급을 받았다. 포항시는 이에 발맞춰 20억 원을 투입해 노후 전광판을 최신형으로 교체하고, 내달 19일부터 열리는 프로야구 경기에 맞춰 본격 가동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관람객 편의를 높이고 쾌적하고 안전한 관람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포항에서 제48회 충무기 전국중고등학생 사격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되어 11개의 대회 신기록이 경신되는 등 국내 사격 유망주들의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다. 특히 경북 지역 선수단도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포항시는 지속적인 사격 선수 육성 지원을 통해 스포츠 도시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고 지역 경제 및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포항시가 고위공직자의 청렴 인식 제고와 실천 의지 강화를 위해 '청렴리더십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영화·영상 콘텐츠 활용 및 전문가 강연으로 구성되었으며, 포항시 종합청렴도 향상을 목표로 한다.

포항시와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이 ㈜비케이엠솔과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 내 투자 유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비케이엠솔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83억 원을 투자해 합금분말 및 선재 제조공장을 신설하고 10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특히 가스아토마이징 기술과 수평연속주조 공법을 활용해 항공, 방산, 반도체, 의료기기 등 첨단 산업 분야에 고기능 합금분말과 맞춤형 소재를 공급할 예정이다.

포항시가 여수에서 열리는 유엔기후변화협약 제3차 기후주간 및 녹색전환 국제주간에 참가하여 '산업·기후 연계형 MICE 도시' 전략을 홍보하고 국제회의 유치 역량을 강화한다. 포항은 수소환원제철, 이차전지 리사이클링 등 탄소중립 관련 산업과 기후 대응 정책을 동시에 추진하며 국제사회의 주목을 받고 있다.

포항시가 포항의료원과 '포항시 방문의료센터 운영'을 위한 합의각서(MOA)를 체결하고, 의료 접근성이 낮은 읍·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방문 진료 서비스를 확대하며 의료 사각지대 해소에 나선다. 행정복지센터, 보건소, 복지기관 등과 연계하여 맞춤형 지원과 퇴원 후 돌봄 공백 해소, 불필요한 입원 예방에도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