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포항시가 'UGIH S.I.W. 기본구상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기후 대응 전략사업을 최종 점검했다. 이번 용역은 국정과제 연계성 및 사업 실행 가능성을 중심으로 과제 적정성을 검토했으며, 도출된 과제를 단계적으로 구체화하고 정책적 제언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포항시는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전략사업을 확장하고 국제 기후회의에서 정책 사례로 공유하며 글로벌 기후 의제와의 접점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2025년 유엔기후변화글로벌 혁신 워크숍과 2027년 이클레이 세계총회 개최를 통해 국제협력 기반을 다질 예정이다.

포항시가 중국 심천에서 열린 '포스트 APEC 경상북도 중국 투자 포럼'에 참가하여 지역 산업 경쟁력과 투자 환경을 홍보하고, 현지 기업 및 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했다. 이번 포럼은 APEC 개최 도시 간 경제 협력 플랫폼 구축 및 경상북도 투자 환경 소개를 목적으로 진행되었으며, 포항시는 심천의 첨단 산업 기반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후속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

포항시가 오어사 동종의 국보 승격과 법광사지 국가유산구역 확대를 추진하며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 선양과 보존 관리에 힘쓰고 있다. 오어사 동종은 학술적 가치를 인정받아 국보 승격 심의를 통과했으며, 법광사지는 추가 발굴 조사 결과 구역 확대 필요성이 제기되어 국가유산청에 지정을 신청할 예정이다. 시는 이를 통해 지역 문화유산의 위상을 높이고 체계적인 보존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포항시가 철강산업 위기 극복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역산업 AX 전환 촉진 기업진단 및 혁신모델 도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고경력 전문가로 구성된 AX 지원단이 기업 현장을 방문해 공정 자동화 및 AI 적용 가능성을 분석하고, 맞춤형 AX 전략과 혁신 솔루션을 제시한다. 이를 통해 기업별 최적 전환 전략을 도출하고, 소형언어모델(sLM) 및 AI 모델 개발을 지원하며, 생산성 향상과 품질 안정화 등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유도할 계획이다. 또한, 글로벌 AI 데이터센터 구축 사업과 연계하여 중소·중견기업의 AI 기술 활용 환경을 조성하고, 철강 중심 산업 구조를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전환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포항시가 올해 6,198억 원을 투입해 3만 4,500개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고령화 및 청년 인구 감소 등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한 계층별 맞춤형 고용서비스 강화에 나선다. 이를 위해 산업 전환, 지역 특화 자원, 지역 맞춤형, 생활밀착형 일자리 등 4대 핵심 과제를 중심으로 미래 산업 강화, 관광·콘텐츠 연계 일자리, 고용 사각지대 해소, 시민 체감형 공공서비스 확대 등 다각적인 일자리 정책을 추진한다.

포항시가 간부공무원을 대상으로 성희롱·성폭력 예방 교육을 확대 운영하며 성평등한 조직문화 조성과 안전하고 건강한 공직사회 확립에 나선다. 이번 교육은 소그룹 맞춤형 토의 방식으로 진행되어 실효성을 높이고, 관리자의 책임 의식과 실질적인 개입 및 대응 방안을 중점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포항시가 입주 예정인 '포항자이 애서턴'과 '학산 한신더휴 엘리트파크' 건설 현장을 방문해 공동주택 품질 점검을 실시했다. 건축사, 기술사, 교수 등 13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점검단은 세대 내 전유부분, 공용부분, 부대시설의 시공 상태를 면밀히 살폈으며, 전반적으로 양호한 시공 상태를 확인했다. 포항시는 이번 점검에서 나온 지적 사항을 시공사에 통보하고 조치 완료 여부를 철저히 확인할 예정이다.

포항의 드론 영상정보 솔루션 기업 ㈜이스온이 중국 안휘천과지친과학유한회사와 MOU를 체결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을 확대한다. 이번 협약은 한중 산업협력포럼에서 이루어졌으며, 양사는 공동으로 드론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하고 기술 교류를 강화할 계획이다. 포항시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 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포항시는 포항사랑카드의 유효기간 만료에 따른 재발급 및 잔액 이전 서비스를 안내하며, 이를 통해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시민 편의 증진을 도모한다. 만료 2개월 전부터 재발급이 가능하며, 기존 카드 잔액은 새 카드로 이전하거나 환불받을 수 있다. 재발급 및 환불 신청은 모바일 앱 'iM샵' 또는 iM뱅크 영업점을 통해 가능하다.

포항시가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해 인공지능(AI), 로봇, 데이터 기술을 활용한 '에이징테크 융합 플랫폼 조성 연구용역'에 착수했다. 이번 용역은 돌봄 로봇 활용 방안 및 통합돌봄 정책 연계 모델 마련에 중점을 두며, 급증하는 돌봄 수요에 대한 기술 기반 해결책을 모색한다.

포항시가 대한민국 AI 중심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본격적인 전략 수립에 나섰다. 15일 열린 '포항시 AI특화지구 기본구상 및 전략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에서는 산·학·연 전문가들이 모여 지역 특성을 반영한 AI 산업 육성 전략을 논의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AI 스타트업 유치 및 육성, 규제 개선을 통한 실증 환경 조성, 글로벌 AI 인재 확보 등 3대 분야를 중심으로 추진되며, 포항시는 강소연구개발특구와 창업지원 플랫폼을 기반으로 AI 스타트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지역 주력 산업 데이터를 활용해 산업 AI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 연구 인프라를 활용해 AI 전문 인재 양성과 '산업 AI딥테크' 스타트업 육성에도 힘쓸 예정이다.

포항시가 글로벌 에너지 위기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복지시설을 위해 '2026년 소상공인 고효율기기 지원사업'과 '복지시설 고효율 냉난방기 교체사업'을 시행한다. 소상공인은 냉난방기, 냉장고 등 4개 품목의 1등급 고효율기기 구입 시 최대 70%를, 복지시설은 노후 냉난방기 교체 시 최대 100%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두 사업 모두 한국전력공사 지원 확정 후 포항시 지방비 지원 신청이 가능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으니 신속한 신청이 요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