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포항시가 2026년 '올해의 책'으로 '4×4의 세계'(어린이), '파도의 아이들'(청소년), '안녕이라 그랬어'(성인)를 선정하고 선포식을 개최했다. 시는 이를 시작으로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하며 시민들의 독서 문화 확산에 나설 계획이다.

포항시가 2026년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포스텍, 한동대 등 4개 대학 및 경북ICT융합산업진흥협회와 실무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글로벌 인재, 이차전지 인재, AI 신산업 인재 양성을 위한 세부 계획을 논의했으며, 각 대학 및 기관은 미래형 인재 양성, 현장 중심 진로 탐색, AI 활용 역량 강화 등 특화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포항시는 교육발전특구 본지정을 목표로 인재 유출 방지 및 지역 정주 기반 마련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포항시가 중국 닝보에서 열린 '한중 산업협력 포럼 및 경북 투자설명회'에 참가하여 이차전지, 수소, 바이오 등 미래 신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현지 기업 대상 투자유치 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경북의 투자환경과 산업 경쟁력을 소개하고, 시·군과 현지 기업 간 매칭 상담 및 수출 상담 등을 통해 실질적인 투자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포항시가 2027년도 국가투자예산 확보를 위해 미래 신산업 육성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집중하며, 287건, 1조 6,631억 원 규모의 사업을 추진 중이다. 특히 온디바이스 AI, 연어양식 특화단지, 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 등 핵심 프로젝트에 대한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포항시 호미반도 경관단지가 유채꽃에 이어 메밀을 파종하여 계절별 경관작물 단지로 운영을 이어간다. 10만 평 이상 규모의 유채꽃밭은 19일까지 관람객을 맞이하며, 20일부터 메밀 파종에 들어간다. 지난해 100만 명 이상이 방문한 유채꽃 축제에 이어, 포항시는 연중 관광 콘텐츠 제공을 위해 계절별 경관작물 순환 재배를 확대할 계획이다.

포항시가 '2026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배터리산업도시 부문' 5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며 글로벌 배터리 허브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포항시는 전국 8개 후보 지자체 중 최초 상기도, 인지도, 마케팅, 브랜드 선호도 등 모든 항목에서 최고점을 기록하며 '배터리 하면 포항'이라는 인식을 확고히 했다. 이는 에코프로 투자 유치, 차세대 배터리 리사이클링 규제자유특구 지정, 전기차 배터리 자원순환 클러스터 구축,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및 기회발전특구 지정 등 굵직한 국책사업 유치와 체계적인 인프라 구축, 인재 양성 시스템 조성의 결과다. 현재 영일만과 블루밸리 산단 분양률은 90% 이상이며, 전기추진선박 등 해양 분야로 산업 영역 확장을 추진 중이다.

포항시가 복합 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을 위해 울진군 일원의 해양레저관광 주요 시설을 답사하며 사업 구체화에 나섰다. 이번 답사는 후포 마리나항, 해양레포츠센터, 해양치유센터 예정지를 방문하여 시설 현황과 운영 방식을 파악하고, 포항시 사업과의 연계 가능성을 검토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포항시는 이번 답사 결과를 바탕으로 기능적 완성도와 이용 편의성을 강화한 신규 마리나를 조성하고, 치유형 관광 콘텐츠를 도입하여 차별화된 해양레저관광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포항시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4월 말부터 카드 수수료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전년도 매출액 3억 원 이하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업체당 최소 5만 원에서 최대 40만 원까지 카드 매출액을 기준으로 차등 지원하며, 온라인 또는 방문 접수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포항시가 에너지 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전기자동차 보급 시기를 앞당겨 추진한다. 총 31억 원을 투입해 전기 승용차 150대와 전기 화물차 40대를 조기 보급하며, 내달 8일부터 신청받는다. 올해부터는 내연기관 차량을 전기차로 교체 시 최대 130만 원의 전환지원금을 지급하고, 차상위 계층 및 청년 생애 최초 구매자 등에게 추가 지원을 확대한다. 또한, 전기택시, 다자녀 가구, 소상공인, 농업인 등 대상별 맞춤형 추가 보조금도 마련하여 시민 부담을 완화하고 환경 개선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포항시가 '2030 포항시 경관계획 재정비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도시 경관 미래상 구체화에 나섰다. 이번 재정비를 통해 중점경관관리구역 재조정, 주요 거점 경관심의 강화, 시민 체감 경관 개선을 위한 가이드라인 마련 및 시범사업 발굴 등을 추진하며, 올해 7월 말까지 경관계획 재정비 수립을 완료할 계획이다.

포항시가 중국 유학생들의 방문을 통해 중화권 관광객 유치 성과를 거두고 있다. 드라마 촬영지, 해맞이광장, 스페이스워크 등 주요 관광지를 방문한 유학생들은 K-콘텐츠 기반 관광자원에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포항시는 맞춤형 관광해설과 편의를 제공했다. 이는 포항시가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중화권 관광마케팅의 실질적인 성과로 평가되며, 향후 해외 관광객 유입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포항시가 13일부터 17일까지 중국 상해권 주요 도시를 방문하여 한중 산업 협력 포럼 및 경북 투자설명회에 참가, 전기차, 반도체, 로봇, 이차전지, 수소, 바이오, 데이터·AI 등 미래 산업 분야의 해외 투자 유치 활동을 펼쳤다. 영일만항 물류 경쟁력과 산업단지, 기업지원 제도 등 포항의 강점을 소개하며 현지 기업들과 실질적인 투자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