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포항시가 맞벌이 가정의 양육 부담 완화와 어르신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해 '조부모 손자녀 돌봄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60세 이상 조부모가 손자녀 돌봄에 참여하는 노인일자리 선도 모델로,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40명을 선발하여 약 5개월간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신청은 포항시니어클럽에서 가능하며, 소득, 돌봄 필요성, 활동 역량 등을 종합 평가하여 최종 선정한다.

포항시가 그래핀 산업 육성을 위한 '포항시 그래핀산업육성위원회'를 출범하고, '포항 그래핀밸리' 조성 등 구체적인 정책 추진에 나섰다. 위원회는 산·학·연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그래핀 산업의 미래 전략을 설계하며, 정부의 초혁신경제 선도프로젝트 지정과 국가첨단전략기술 지정을 위한 노력도 병행하여 그래핀 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포항시가 지역 수산물 가공업체의 일손 부족 해소를 위해 2026년도 외국인 계절근로자 모집을 시작한다. 이번 모집은 과메기·오징어 건조 분야를 대상으로 하며, 결혼이민자의 본국 가족을 우선 선발한다. 근로자는 최대 8개월간 근무하며, 포항시는 근로자의 인권 보호와 안정적인 체류를 위한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포항시가 고유가 등 대외경제 불확실성 속에서 생활물가 안정을 위해 물가모니터요원 간담회를 개최하고 현장 대응 강화에 나섰다. 간담회에서는 물가 동향 공유, 바가지요금 근절, 착한가격업소 활성화 방안 등이 논의되었으며, 참석자들은 생활 밀착 품목 중심의 관리 강화와 가격표시제 확대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포항시는 앞으로도 정기 간담회와 현장 모니터링을 통해 물가 동향을 점검하고 안정 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포항시가 포항 국가산업단지(제2연관단지)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대규모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주민공람 및 합동설명회를 개최하고 주민 의견 수렴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노후화된 기반 시설을 확충·정비하고 도로 환경 개선, 근린공원 조성 등을 통해 산단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경제 혁신 성장 거점으로 전환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주민 의견은 오는 30일까지, 환경영향평가 관련 의견은 5월 7일까지 접수하며, 사업은 2028년부터 본격 착공될 예정이다.

포항시, 2026년 제1차 기후위기대응위원회 개최... 2025년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 및 기후위기 적응 대책 이행 추진 상황 점검

포항시가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 유치를 위한 사전 타당성 조사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도시 수용 능력 점검 및 차별화 전략을 논의했다. 부족한 인프라는 인근 도시 연계 및 분산 개최 방안을 검토했으며, 수소환원제철, 이차전지 리사이클링 등 산업 자산을 활용한 '탄소중립 도시' 이미지를 강조하는 전략을 제시했다. 포항시는 COP 유치를 핵심 과제로 설정하고 통합 대응체계를 구축하여 실질적인 유치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포항시가 고유가 등 대외경제 불확실성 속에서 생활물가 안정을 위해 물가모니터요원 간담회를 개최하고 현장 대응 강화에 나섰다. 간담회에서는 물가 동향, 체감 경기, 바가지요금 근절, 착한가격업소 운영, 물가 안정 지원 방안 등이 논의되었으며, 참석자들은 생활 밀착 품목 관리 강화와 가격표시제 확대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포항시는 물가안정 대책 TF팀 운영 등 민생경제 안정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포항시가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 유치를 위한 사전 타당성 조사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도시 수용 능력 점검 및 차별화된 유치 전략을 논의했다. 부족한 인프라는 인근 도시 연계 및 분산 개최 방안을 검토했으며, 수소환원제철, 이차전지 리사이클링 등 포항의 산업 자산을 활용한 '탄소중립 도시' 이미지를 강조하는 전략을 제시했다. 포항시는 COP 유치를 핵심 과제로 삼고 통합 대응체계를 구축하여 구체적인 로드맵을 마련할 계획이다.

포항시가 2026년 제1차 기후위기대응위원회를 개최하고 탄소중립 정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새롭게 출범한 제1기 위원회는 2025년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 및 기후위기 적응 대책 이행 상황을 검토하고 정책 보완 과제를 논의했다. 포항시는 건물, 수송, 폐기물 등 주요 분야의 온실가스 감축 사업과 물 관리, 산림·생태계, 건강 분야 대응 정책 추진 현황을 점검했으며, 이달 말까지 경상북도와 정부에 관련 내용을 제출할 예정이다.

포항시는 공무원 500여 명을 대상으로 '적극행정과 규제개혁'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시민 체감 행정 구현과 시정 발전을 위해 불합리한 규제 개선 등 적극행정 문화 정착을 목표로 하며, 포항형 천원주택 사례 등을 통해 적극행정이 지역 현안 해결로 이어지는 과정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포항시가 분산에너지 특화단지 조성 및 수소·암모니아 기반 무탄소 에너지 생태계 구축을 위해 에너지 전문가 워킹그룹 킥오프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암모니아 터미널 조성, 무탄소 에너지 인증제도 도입, 규제샌드박스 추진 등 구체적인 과제들이 논의되었으며, 포항시는 이를 통해 무탄소 에너지 산업 선도 도시로 도약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