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포항시 북구정신건강복지센터가 등록 회원들의 정서적 안정과 일상 기능 회복을 돕기 위해 원예치료 프로그램 '위드팜'을 운영한다. 4월부터 9월까지 총 8회기에 걸쳐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치유농장 '소풍'에서 농장 체험, 마음챙김 명상, 감정 표현 활동 등을 포함하며, 참여자들의 스트레스 완화와 긍정적 정서 함양을 목표로 한다.

포항시가 올해 상반기 대규모 분양주택 입주에 따른 주택 취득세 중과세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지방세, 이것만은 알아두세요!' 홍보를 실시한다. 납세자보호관은 현장 설명회를 통해 주택 수 산정 기준일, 제외 항목 등 납세자가 놓치기 쉬운 취득세 중과세 기준을 안내하며 사전 대비를 당부했다.

포항시가 블루밸리 국가산업단지 내 '전기차 배터리 자동평가센터' 현장을 점검하며 배터리 자원순환 산업의 메카로 부상하고 있다. 이달 말 준공 예정인 센터는 하루 최대 150대, 연간 3만 대 이상의 사용후 배터리를 분석하여 재사용·재활용 가능 여부를 판단하며, 국가 배터리 순환 클러스터 등 기존 사업과 연계해 전주기 자원순환 산업 체계를 공고히 할 전망이다.

바르게살기운동 포항시협의회가 용흥동 노후 주거밀집지역에 벽화 조성 사업을 실시하여 도심 환경을 개선하고 지역 주민들에게 쾌적한 생활 환경을 제공했다. 이번 사업은 지역 특색을 반영한 벽화로 낙후된 공간을 밝고 생동감 넘치는 곳으로 재탄생시켰으며, 협의회 회원과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의미를 더했다.

포항시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공유재산 임대료를 한시적으로 인하한다. 소상공인은 5%에서 1%로, 중소기업은 5%에서 3%로 인하되며, 2026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적용된다. 신청은 5월 29일까지이며, 이미 납부한 임대료는 소급 적용하여 환급한다.

포항시가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사전경기에서 검도, 유도, 사이클 등 주요 종목에서 금메달 21개, 은메달 9개, 동메달 11개를 획득하며 종합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종목별 맞춤형 훈련과 체계적인 지원의 결과이며, 포항시는 본경기에서도 종합 우승 2연패에 도전한다.

포항시가 POSTECH과 함께 '2026년 경북 SW성장기업 육성지원 사업' 참여기업 모집을 완료하고, 지역 인재의 창업 및 성장을 지원하며 AI·SW 기반 신산업 확장을 추진한다. 선정된 10개 팀 내외 기업에는 최대 2,000만 원의 사업화 자금과 전문가 멘토링, 글로벌 진출 지원 등이 제공된다.

포항시 북구 청하면에 위치한 기청산식물원이 산림청이 발표한 ‘꼭 가봐야 할 수목원 10선’에 3년 연속 선정되었습니다. 이는 희귀 식물 자원과 차별화된 교육 프로그램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결과이며, 멸종위기 야생생물 및 희귀·특산식물 보전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자연 생태를 살린 '생태조경형 수목원'으로 생물다양성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며, 취약계층 교육 기회 확대와 수준별 해설 프로그램 운영으로 공익적 기능도 강화하고 있습니다.

포항시가 귀농·귀촌 희망 시민의 성공적인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해 '제19기 포항시 귀농귀촌 아카데미'를 개강했다. 이번 아카데미는 농업 전반에 대한 기초 교육과 함께 스마트팜 농가 현장 견학 등 실질적인 사례를 통해 예비 농업인들의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포항시가 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해 지역 어린이집 급식 위생 관리를 집중 점검했다. 개인위생, 식재료 보관, 조리 과정 등 급식 전반을 점검하고 위반 사례 공유 및 현장 지도를 강화했다. 포항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교육으로 안전한 보육 환경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포항시가 중동 지역 정세 불안으로 인한 에너지 수급 불안에 대응하기 위해 시청사 내 에너지 절약 대책을 강화한다. 에스컬레이터 가동 중지, 사무실 조명 소등 시간 단축, 옥외 조명 차단, 공용차량 전기·수소차 우선 배차, 복도 및 공용 공간 조명 부분 점등 등을 즉시 시행하며, 평상시 대비 10% 이상 에너지 절감을 목표로 한다. 에너지 위기 경보 단계 격상 시 추가 절감 대책도 시행할 계획이다.

포항 호미반도에서 '2026 포항 호미반도 유채꽃 축제'가 4월 4일부터 5일까지 개최된다. '호미곶에서 만나는 봄의 향연'을 주제로 유채꽃밭을 배경으로 피크닉존, 캠핑존, 버블쇼, 버스킹 등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지역 농산물 및 유채 활용 먹거리를 선보인다. 축제는 4월 중순까지 만개한 유채꽃을 감상할 수 있으며, 포항시는 호미반도를 유채꽃을 활용한 자연 친화적 관광 자원화로 브랜드 가치를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