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포항시가 공동주택 단지 내 이웃 간 소통과 공동체 문화 정착을 위해 '2026년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사업' 대상 단지를 추가 모집한다. 4월 1일부터 16일까지 신청받으며, 선정된 1개 단지에는 최대 500만 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관리비 절감, 재난 안전, 주민 화합, 생활 공유 등 다양한 분야의 프로그램이 지원된다.

포항시가 한국인플루언서콘텐츠협회와 '미식 창의도시 포항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식문화 콘텐츠 개발 및 홍보, 인플루언서 활용 미식 관광 콘텐츠 확산, 지역 식품산업과 관광 연계 등을 통해 포항을 미식 도시로 육성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포항시 대표 농산물인 '포항초(시금치)'가 약 500kg 규모로 캐나다 시장에 첫 수출되며 북미 진출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수출은 연간 5톤 계약의 첫 물량으로, 포항초는 항공편을 통해 밴쿠버 등 주요 도시로 운송되어 현지 한인 마트와 유통망을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 포항시는 저장성이 낮은 시금치의 수출 어려움을 극복하고, 고품질 포항초를 K-푸드 대표 품목으로 육성하기 위한 마케팅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포항시가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을 맞아 산불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 체계 구축을 위한 '대형산불 대응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기관별 임무 분담 및 공조 강화 방안을 논의했으며, 영농부산물 파쇄, 화목보일러 점검, 상습 소각 지역 관리 등 산불 예방 대책을 강화하고, 산불 발생 시 진화 역량 강화를 위한 조치도 시행한다. 포항시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산불 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포항시가 정부의 자원안보위기 '주의' 단계 발령에 따라 에너지 절약 및 수급 안정을 위해 공공기관 승용차 5부제(요일제) 적용 범위를 확대하고, '선택요일제'에서 '끝번호요일제'로 변경 시행한다. 경차와 하이브리드 차량도 포함되며, 시민들의 자발적인 에너지 절약 동참을 유도할 계획이다.

포항시가 영일만항 이용 활성화를 위해 총 4억 7,300만 원 규모의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이번 지원은 2025년 하반기 물동량 처리 실적을 기준으로 선사, 화주, 국제물류주선업자 총 43개 업체에 지급되며, 화주 40개 업체에 4억 3,900만 원의 이용장려금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 시는 이번 지원이 물류비 부담 완화와 항만 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신규 항로 개설 및 글로벌 선사 유치 등 영일만항 활성화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포항시는 해양수산부 및 6개 지자체와 함께 '2026년 1분기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조성사업 지자체 협의회'를 개최하고, 연어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조성 현황을 공유하며 사업 성공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포항시는 전국 최초 양식산업단지 조성을 통해 스마트 수산업 거점 도시로 발돋움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하며, 진입로 교량 설치를 위한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

포항시 일부 쓰레기 종량제봉투 판매소에서 일시적인 품귀 현상이 발생했으나, 포항시는 가격 인상 계획이 없다고 밝히며 시민들에게 과도한 사재기성 구매 자제를 당부했다. 이는 유통 단계에서의 일시적 수급 불균형으로 판단되며, 시는 수급 관리 강화 및 봉투 제작업체 생산량 확대를 통해 공급 안정화에 나설 예정이다.

포항시 농구 남자고등부 팀이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8강전에서 구미시를 32대 28로 꺾고 4강에 진출했다. 포항시는 이번 승리로 농구 종합 우승을 향한 중요한 발걸음을 내디뎠으며, 관계자들과 시민들의 뜨거운 응원 속에 값진 승리를 거머쥐었다.

포항시가 흥해읍 용한리 서퍼비치에서 '제8회 포항 메이어스컵 서핑 챔피언십'을 개최하며 서핑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였다. 이번 대회는 국가대표 선발 포인트전이 포함된 다양한 종목으로 진행되었으며, 전국 실력파 선수들이 참가해 수준 높은 경기를 선보였다. 또한, 관람객들을 위한 서핑 체험 기회도 제공하며 포항의 해양 레저 매력을 알렸다. 포항시는 우수한 서핑 환경을 제공하고 맞춤형 서핑 교육을 통해 해양 레저 저변 확대에 힘쓰고 있으며, 서핑 산업 발전을 위한 관계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실효성 있는 지원책 마련에도 나설 계획이다.

포항시가 2027년 POEX 개관을 앞두고 글로벌 마이스 관광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포항 관광활성화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포항만의 차별화된 관광 경쟁력 강화와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목표로 하며, '글로벌 관광 경쟁력 강화'와 '드라마 촬영지 활용 체류형 관광' 두 분야에서 아이디어를 접수한다. 오는 30일부터 5월 15일까지 공고 및 접수가 진행되며, 총 11개 팀을 선정해 1,000만 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선정된 아이디어는 포항 관광 정책 및 콘텐츠 개발에 활용될 예정이다.

포항시는 제11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서해수호 55용사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는 참배식을 거행했다. 김신 복지국장은 호국영령들의 희생이 대한민국의 평화와 번영의 밑거름임을 강조하며, 포항시는 앞으로도 보훈의 가치를 확산하고 관련 기념행사와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