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포항시환경정책위원회는 지속 가능한 글로벌 녹색환경도시 조성을 위한 핵심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주요 안건으로는 포항환경학교 이전 운영, 구무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2027 이클레이(ICLEI) 세계총회 포항 개최 등이 논의되었으며, 특히 포항환경학교는 9월 개관을 목표로 환경교육 인프라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구무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은 4월 착공을 앞두고 있다. 또한, 2027 이클레이 세계총회 개최를 통해 포항의 환경 정책을 세계에 알리고 기후위기 대응 선도도시로 도약할 계획이다.

포항시 선수단이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2연패 달성을 위해 출정식을 갖고 필승 의지를 다졌다. 30개 전 종목에 211개 기관·단체가 참여하는 범시민 서포터즈 체계를 구축하여 선수단을 지원하며, 종합 우승을 향한 포항시의 노력을 강조했다.

포항시가 의료·요양 통합돌봄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영양도시락 배달지원사업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식단 구성, 전달 체계, 이용자 만족도 등을 확인하고 서비스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포항시는 앞으로도 통합돌봄 기반 서비스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이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를 앞두고 선수단 사기 진작을 위해 훈련장을 방문,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포항시는 범시민 서포터즈 운영 등 지역 전체가 하나 되어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1,300여 명의 선수단이 종합우승 2연패에 도전한다.

포항시가 식물세포배양 기반 동물용의약품 생산 인프라와 그린바이오 소재 첨단분석 파운드리를 동시에 구축하며 그린바이오 산업 전주기 지원체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구축으로 소재 분석부터 의약품 생산까지 가능한 원스톱 지원이 가능해져 포항이 K-동물용의약품 산업의 허브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된다.

포항시가 이차전지 산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전기추진선박 산업 육성에 본격 나선다. 포항시는 '제4회 국제 친환경 전기선박 엑스포 포럼'에 참가해 전기추진선박 핵심 기자재 육성 방향을 발표하고, 이차전지 양극소재 특화단지 지정 등 포항의 산업 기반을 설명하며 전기추진선박용 배터리를 새로운 성장축으로 육성하겠다는 전략을 밝혔다. 또한, 'K-차세대 전기추진선박 글로벌혁신특구' 지정을 추진하고, 2030년까지 영일만 일원에 '전기소형선박 K-배터리 산업파크'를 조성하여 전기어선 건조 및 기자재 수출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포항시가 무주택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청년 월세 지원사업' 신규 신청을 받는다. 선정 시 월 최대 20만 원씩 최장 24개월간 월세 지원하며, 소득 및 재산 기준을 충족하는 19~34세 무주택 청년이 대상이다. 신청은 4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온라인 또는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포항시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음 달 1일부터 카드형·모바일 포항사랑상품권 170억 원을 1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이번 할인 판매를 포함해 올해 총 1,230억 원 규모의 포항사랑상품권이 유통될 예정이며, 개인 구매 한도는 월 40만 원, 보유 한도는 70만 원이다. 충전은 'iM샵 앱' 또는 지역 내 106개 판매 대행 금융기관에서 가능하며, 다양한 결제 방식과 가맹점을 지원한다.

포항시가 퇴원 후에도 돌봄이 필요한 시민들의 지역사회 내 안정적인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에스포항병원을 방문, 퇴원환자 연계사업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의료-복지 연계 체계를 강화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이 사업은 재입원 위험을 낮추고 시민들이 익숙한 환경에서 회복하도록 돕는 포항시 통합돌봄의 핵심 기반 사업이다.

포항시가 AI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핵심 인프라인 'Tech-Hub' 구축을 본격화하고, 'AI 특화지구' 조성과 연계하여 글로벌 창업 생태계 확장에 나선다. Tech-Hub는 2027년 12월 준공 예정이며, 50개 기업 입주 가능한 AI 스타트업 전용 공간으로 운영된다. 단순 입주 공간을 넘어 발굴-보육-투자-성장 전주기 육성 플랫폼으로 구축되며, 지역 대학 및 애플 디벨로퍼 아카데미와 연계하여 AI 인재 창업을 촉진한다. 또한, 규제 혁신, 데이터 활용, 기술 실증, 사업화 지원이 결합된 'AI 특화지구'를 조성하여 해외 유망 AI 스타트업 유입까지 유도할 계획이다. Tech-Hub에서 육성된 스타트업이 AI 특화지구의 실증 환경을 활용해 사업화로 이어지도록 연계하여 선순환 성장 체계를 구축하고, 포항을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를 대표하는 AI 창업 거점으로 만들겠다는 전략이다.

포항시가 제3기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첫 간담회를 개최하고 청년 중심의 청년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번 간담회는 위원회 운영 방향 공유 및 2030 포항시 청년친화도시 조성 기본계획 실행 전략에 청년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위원들은 3개 분과를 중심으로 청년 생애주기별 맞춤형 정책을 발굴하고 포항형 청년정책 모델 구축에 나설 예정이다.

포항시가 추진하는 '전통시장 장보기투어' 사업이 외부 방문객 유입과 소비 확산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및 도시 홍보에 기여하고 있다. 타 지역 단체에 버스 지원을 제공하며 죽도시장, 구룡포시장 등을 방문하게 하고, 스페이스워크, 호미곶 등 주요 관광지와 연계하여 체류형 관광 효과를 높이고 있다. 또한, 상인 교육을 통해 전통시장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도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