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민선9기 포항시장직 인수위원회 경제산업분과위원회가 지역 경제 활성화와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전략 점검에 나섰다. 소상공인 지원, 철강산업 고도화, 기업 유치, 청년 일자리 창출, 관광 및 마이스 산업 육성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으며, 특히 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POEX)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한 구체적인 전략 마련을 주문했다.

박용선 포항시장 당선인이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학도의용군회 포항지회와 간담회를 갖고 6.25 전쟁 참전 용사들의 희생과 숭고한 애국 정신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당선인은 학도의용군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그 정신이 미래 세대에게 계승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으며, 참전 용사들의 건강과 복지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포항시가 지역 경제의 미래 설계를 위한 핵심 통계 확보를 위해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현장 홍보에 나섰다. 이번 조사는 AI 및 로봇 활용 실태 등 신기술 관련 항목을 포함하며, 소상공인부터 대규모 제조업체까지 총 28,600여 개소를 대상으로 한다. 포항시는 죽도시장, 영일대 해수욕장 상가 등 주요 상권을 방문해 조사 참여의 중요성을 알리고 독려했다. 조사 결과는 지역 맞춤형 경제 정책 및 소상공인 지원 정책 수립에 활용될 예정이다. 경제총조사는 7월 22일까지 진행되며, 온라인 참여는 7월 30일까지 가능하다.

포항시가 7월 1일부터 장애인복지법 시행령 개정에 따라 췌장장애를 신규 법정 장애 유형으로 등록하고, 심장·간·호흡기·장루·요루 등 내부기관 장애 등록 기준을 완화하여 복지 서비스를 확대 제공한다. 이번 개편으로 장애인 인정 범위가 넓어져 복지 사각지대가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포항 장기면의 전통 한지인 '백추지'를 알리고 보존·계승을 위한 제2회 포항 한지문화축제 '숲속 한지 연구소'가 20일부터 21일까지 송도 솔밭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전통 한지 전시, 체험 프로그램, 야간 미션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며, 백추지의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알리고 후대에 전승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포항시가 러시아 울란우데에서 열린 제15차 동북아시아지방정부연합(NEAR) 고위급 실무위원회에 참석해 미래산업도시 비전과 국제회의 개최 역량을 알리며 글로벌 MICE 도시 도약을 선언했다. 특히 2027년 개관 예정인 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POEX)를 집중 홍보하며 차기 회의 유치 활동을 펼쳤다.

민선9기 포항시장직 인수위원회가 박용선 시장 당선인의 공약을 실행 가능한 정책으로 구체화하기 위한 전체회의를 열고, 146건의 정책과제를 재정 여건, 법적 절차, 시민 체감도 등을 중심으로 검토했다. 각 분과는 자치행정, 경제산업, 복지환경, 건설도시 분야별 정책과제 실행 방안을 논의했으며, 재정 부담은 줄이고 시민 체감 효과를 높이는 방향으로 정책 이행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

포항시가 급변하는 유통 환경에 맞춰 지역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온라인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2026년 온라인 판로 지원사업' 참가 기업을 모집한다. 온라인셀러 성장 지원, AI 라이브커머스 지원, 방송광고 제작·송출 지원 등 맞춤형 디지털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포항시 사업장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포항시의 역사, 문화, 사람들의 삶을 시로 풀어낸 KBS Joy 여행 예능 프로그램 '시(詩)집가는 길' 포항편이 오는 20일 오전 8시에 방송된다. 동빈문화창고, 죽도시장, 덕동문화마을, 일본인 가옥거리, 중앙상가, 스페이스워크, 영일대해수욕장 등 포항의 주요 명소와 구도심 일대를 배경으로 촬영되었으며, 지역의 일상 풍경과 정서를 전국에 알릴 예정이다. 이번 방송은 포항 관광 활성화와 구도심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민선9기 포항시장직 인수위원회 복지환경분과위원회가 복지, 환경, 보건 분야 핵심 현안에 대한 실효성 검증을 위해 주요 업무 보고와 현장 방문을 병행했다. 인수위는 노인복지, 장애인복지, 보건의료, 아동청소년, 여성가족, 환경 등 6개 분야에 대한 전문가 제언을 바탕으로 사업별 실효성을 검토하고, 장애인단체연합회, 호동매립장, 생활폐기물 에너지화시설 등을 방문하여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특히 이차전지 사업장 폐수, 산업용수 확보, 돌봄 및 보건의료 인프라, 장애인 복지 등 시민 체감 현안에 대한 면밀한 검토를 통해 민선9기 공약사업이 실질적인 정책으로 구체화될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박용선 포항시장 당선인이 당선 후 첫 기자간담회를 열고 민선 9기 시정 운영 방향과 주요 현안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박 당선인은 현장과 시민의 목소리를 중심으로 소통 행정을 펼치고, 민생경제 회복, 소상공인 지원, 청년 일자리 창출, 미래산업 육성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또한, 철강산업 위기 극복, 포스코와의 상생협력, 영일만대교 조기 건설 등 주요 현안 해결에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포항시는 17일 거주 외국인 한국어교실 상반기 수료식을 개최하고 K-푸드 체험 행사로 팥빙수 만들기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16개국 출신 외국인 주민 36명이 참여한 한국어교실의 학습 성과를 공유하고 한국 문화를 체험하며 소통하는 기회를 제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