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포항시가 경상북도 최초로 시행 중인 '병원안심동행서비스'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중심의 지원체계 강화를 위해 ㈜나눔과돌봄사회서비스지원센터를 방문했다. 이 서비스는 병원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자, 거동 불편자, 돌봄 공백 대상자에게 병원 이동부터 진료, 귀가까지 전 과정을 동행하며 의료 접근성을 높이는 생활밀착형 서비스로,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포항시가 소상공인의 출산으로 인한 경영 공백을 줄이기 위해 사업장 대체인력 인건비를 최대 1,200만 원까지 지원하는 '소상공인 출산장려 아이보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출산 후 3개월 이내에 '모이소' 앱을 통해 신청 가능하며, 올해 약 32개 업체를 지원할 예정이다.

포항시가 중국 단체관광객 무비자 정책과 관광 시장 회복에 발맞춰 중화권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해 중국 톈진과 상하이에서 관광 설명회를 개최하고 현지 여행업계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설명회는 포항의 주요 관광 명소, 먹거리, 체험 콘텐츠를 소개하고 관광 상품 개발 및 공동 마케팅 협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포항시가 MICE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스페이스워크, 연오랑세오녀 테마공원, 사방기념공원 3곳을 포항형 유니크 베뉴로 공식 지정하고 현판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유니크 베뉴 선정은 포항의 문화, 자연, 산업 자원을 복합적으로 담아낸 공간으로, 향후 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와 연계하여 MICE 행사 지원 복합 공간으로 고도화할 계획이다.

포항시가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사전경기 유도 종목에서 우승하며 대회 2회 연속 종합 우승의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유도 종목 우승은 본대회 시작 전 포항시가 종합 우승을 향한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선수단의 사기 진작에 크게 기여했다.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에 유망 기업인 ㈜옴니코트가 140억 원을 투자하여 건식 디지털 프린팅 컬러강판 제조공장을 신설하고 24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한다. 이는 지역 인재가 지역에 재투자하는 선순환 모델 구축의 의미를 가지며, 경상북도와 포항시는 행·재정적 지원을 약속했다.

포항시가 해양수산부와 협력하여 수산양식 클러스터 조성, 어업 역사 문화관 건립, 어촌뉴딜 사업 등 주요 해양수산 현안 사업의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 스마트 양식 기반 구축, 수산물 수출 확대, 해양생태 보전 및 관광자원화, 어촌 정주여건 개선 등을 통해 해양수산 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포항시가 '의료·요양 통합돌봄 출범식'을 개최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 돌봄 체계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번 출범은 기존 분절된 돌봄 서비스를 통합하고, 읍면동, 보건소, 의료·요양·복지기관 간 연계를 강화하여 시민들이 살던 곳에서 존엄하고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포항시가 EBS와 함께 지역 고등학생 및 학부모 400여 명을 대상으로 '2028학년도 대입전략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고교학점제 도입과 입시 환경 변화에 따른 실질적인 대비 전략을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포항시가 유네스코 창의도시(미식) 네트워크 가입을 위해 행정협의체 회의를 개최하고, 포항형 미식 창의도시 조성 방향과 부서별 협업 과제를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미식 창의도시 조성을 문화, 관광, 일자리, 환경 등 다양한 분야와 연계되는 종합 행정 과제로 삼고,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포항시가 2026년도 교육경비보조금심의위원회를 열고 15억 원 규모의 교육경비 보조사업을 확정했다. 이번 지원은 미래형 교육환경 조성, 특성화 및 학력 향상, 방과후·돌봄 프로그램, 소규모 학교 환경 개선, 인성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92개교 102개 사업을 지원하며, 시 자체 재원을 투입해 교육 공공성을 강화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교육 사업을 지속 확대할 예정이다.

포항시가 시정 전반에 걸친 법률 검토 및 자문을 위해 강예리, 남태욱, 최구열 변호사를 신규 법률고문으로 위촉했다. 이번 위촉으로 총 8명의 법률고문 체계를 갖추게 되었으며, 이들은 향후 3년간 시정 추진 법률 자문, 소송 수행, 시민 무료 법률 상담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