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포항시와 포스텍이 바이오반도체 전략기술 육성을 위한 '글로벌 헬스케어 의공학 연구소(K-BIGHEART)'를 개소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이 연구소는 2034년까지 총 1,130억 원 규모의 예산을 지원받아 바이오와 반도체를 융합한 바이오반도체 기술 확보를 목표로 하며, 글로벌 헬스, 오가노이드, 세포치료 등 5대 핵심 연구 분야를 추진한다. 또한, 포항의 바이오반도체 생태계 구축과 신성장 동력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포항시가 폐기물처리시설(포항에코빌리지) 입지선정위원회를 출범시키고 위원 위촉 및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위원회는 주민대표, 전문가, 시의원, 공무원 등 총 18명으로 구성되었으며, 대송면과 신광면을 대상으로 입지 타당성과 주민 수용성을 종합 검토하여 최종 입지를 결정할 예정이다. 박흥석 울산대 교수가 위원장으로 선출되었으며, 오는 4월 입지 타당성 조사를 시작으로 12월 최종 입지를 고시할 계획이다. 포항에코빌리지는 2034년 준공 후 약 30년간 생활폐기물을 안정적이고 친환경적으로 처리하며, 소각·매립시설과 주민편익시설이 함께 조성될 예정이다.

포항시가 해양레저, 관광, 문화가 결합된 '복합 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에 본격 착수하며 글로벌 체류형 해양관광도시로 도약한다. 영일만관광특구 일원을 중심으로 민간 투자 사업과 연계한 약 2,000억 원 규모의 재정사업 로드맵을 수립하고, 환호지구 마리나, 영일대 플로팅 마린센터, 송도 오션아레나 등을 조성하여 지역 발전 시너지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거버넌스 법제화 등 제도적 기반 마련도 추진하며, 연내 해양수산부 승인을 목표로 하고 있다.

포항시가 흥해읍 옥성리에서 '북송둘레길 주차장 및 마을커뮤니티카페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11.15 포항 지진 피해 지역의 경제 활성화와 공동체 회복을 위한 특별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주민들의 주차난 해소와 소통 공간 마련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포항소재산업진흥원(POMIA)은 2026년 정기이사회에서 지역 전략산업 육성과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한 주요 사업 추진 계획을 논의했다. 지난해 이차전지 인재양성, 철강·금속 DX 실증센터 구축 등으로 지역 산업 경쟁력을 강화했으며, 2026년에는 철강산업 고도화, 전략산업 인프라 구축, AI·디지털 제조 혁신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포항시는 급변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 지역 기업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포항시가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추진하는 연어양식특화단지 조성사업이 국토교통부의 공공개발용 토지비축사업에 선정되어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고 있다. 이번 선정으로 연어 스마트양식 테스트베드 완공과 함께 '연구-생산-가공-유통' 산업 생태계 구축에 탄력을 받게 되었으며, 2027년 12월 '포항산 연어' 출하를 목표로 하고 있다.

포항시가 반려견 문제행동 교정과 올바른 반려문화 확산을 위해 '포항서당개' 반려동물 문화교실 전반기 강좌를 3월 17일부터 6월까지 운영한다. 1:1 방문 교육, 어질리티 활용 행동교육, 가족 산책 교육 등 3개 과정으로 진행되며, 포항시 동물 등록 반려견과 보호자 가족은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포항시청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가능하며, 교육 일정 및 장소는 변경될 수 있다.

포항시가 환호공원 스페이스워크 일원에 튤립, 비올라 등 봄꽃 2,290본을 식재하여 공원 경관을 새롭게 단장했다. 이번 사업은 시민과 관광객에게 계절감을 선사하고 도심 속 휴식 공간으로서 공원의 매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되었다.

포항시가 2026년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300여 명을 대상으로 개인정보보호, 산업안전보건, 성희롱 예방, 장애인 인식개선 등 필수 법정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과 올바른 직장 문화 정립을 목표로 하며, 실제 사례 중심의 교육으로 참여자들의 이해를 높였다. 포항시는 공공일자리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 고용 확대, 사회 안전망 구축,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포항시가 봄철 건조한 시기를 맞아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구룡포읍 일원에서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캠페인에는 산불 관계 공무원과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 30여 명이 참여해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산불 예방 요령을 안내하고,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를 방문해 안전 점검 및 올바른 사용법을 지도했다. 시는 앞으로도 산불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예방 활동과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포항시가 경상북도, 구미시, 지역 로봇 기업 및 연구기관과 함께 '산·연·관 초광역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경북 로봇산업 발전을 위한 공동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력을 통해 핵심 부품 국산화, 현장 실증 강화, 휴머노이드·AI 중심 산업 생태계 조성, 국가 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조성 등을 추진하며 포항을 로봇산업의 메카로 육성할 계획이다.

포항시가 영일만대로 램프구간을 중심으로 잡목 제거 등 가로환경정비를 집중 실시하여 교통사고 예방 및 쾌적한 도로 환경 조성에 나선다. 이번 정비는 봄철 관광객 유치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