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포항시가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위해 추진하는 ‘2026년 포항형 천원주택’ 예비입주자 모집이 접수 첫날부터 뜨거운 관심 속에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번 모집은 3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북구청 옆 포항시 주거복지센터에서 진행된다. 접수 시작과 동시에 신청자들이 대거 몰리며 현장은 문전성시를 이뤘으며, 자격 요건 및 관련 서류 발급에 대한 문의가 빗발쳤다. ‘포항형 천원주택’은 하루 임대료 1,000원이라는 파격적인 조건을 내세운 주거 정책이다. 무주택 청년과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전체 100호를 공급하며, 접수 첫날인 5일 16시 기준 현재 총 00세대가 신청을 마친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에는 100세대 모집에 854세대가 몰렸으며, 특히 관외 거주자 19세대가 포항으로 전입하는 등 선풍적인 인기를 끈 바 있다. 올해는 신청 문턱을 대폭 낮춘 점이 눈에 띈다. 청년 본인의 소득과 재산만을 기준으로 선정하도록 요건을 완화했으며, 관외 거주자 모집유형을 별도로 배정...

포항시가 시민 건강 증진과 지속 가능한 건강도시 구축을 위해 서울대 및 조선일보 전문가 패널로부터 '한국건강지수' 기반 건강정책 컨설팅을 받았다. 이번 컨설팅은 자가, 서류, 방문 평가와 현장 조사를 병행했으며, 걷기 친화 환경 조성,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 지역 의료자원 연계 등을 통한 '생활 속 예방 중심 건강도시' 전환 방향을 제시했다. 포항시는 컨설팅 결과를 향후 건강도시 사업 및 지역보건의료계획에 반영하여 정책 실행력과 시민 체감도를 높일 계획이다.

포항시가 제10기 주부&어린이 기자단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기자단은 초등학생 23명과 주부 19명으로 구성되며, 1년간 지역 소식을 취재해 시정 소식지에 게재할 예정이다.

포항시가 경상북도, 안동시, 의성군과 함께 독일 프라운호퍼 생체의공학 연구소(IBMT)와 첨단재생의료산업 육성을 위한 공동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하이브리드 마이크로시스템 기술 개발, 재생의학 분야 국제 공동 연구, 글로벌 전문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며, 포항의 우수한 연구 인프라를 활용해 바이오·의공학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포항시가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도입에 따른 지역 산업계의 부담을 완화하고 국제 기후변화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CBAM 통합지원센터 설립 타당성 및 기본구상 용역과 UGIH S.I.W. 기본구상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용역을 통해 포항시는 철강 중소기업을 위한 CBAM 원스톱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국제기후회의 등에서 정책 사례를 발표하며 글로벌 확산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다.

포항시가 지난 1월 어선 화재 사고 당시 승선원 전원의 생명을 보호한 나대영 선장에게 시장 표창을 수여했다. 나 선장은 법적 의무가 없음에도 구명뗏목을 구비해 신속하게 대피를 지휘했으며, 포항시는 이를 계기로 원거리 조업 연안어선 대상 구명뗏목 보급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포항시가 죽도시장 내 불법시설물을 정비하여 시민과 관광객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한다. 이번 정비는 이동 통로 확보와 화재 위험 요인 제거를 목표로 하며, 소방도로 기준 확보 및 자율 정비를 유도하고 미이행 시 행정처분도 나설 계획이다.

포항시가 전국 최초로 복합 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사업의 기본계획 수립 용역에 본격 착수했다. 경상북도, 포항시, 민간투자사, 지역 전문가 등이 참여한 킥오프 회의를 통해 사업 비전과 추진 방향을 구체화하고, 분야별 전문기관과 협력하여 종합 마스터플랜을 마련할 계획이다. 5월 말까지 초안을 마련하여 시민들과 공유하고 민간 투자를 유치할 예정이다.

포항시가 북부권 버스 공영차고지에 액화수소충전소 신축공사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2027년 상반기 상업 운전을 목표로 수소 모빌리티 보급 확대 및 친환경 교통체계 전환 가속화에 나선다.

포항시가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행사를 앞두고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집중 현장 관리에 나섰다. 안전관리실무위원회를 개최하고 경찰, 소방 등 유관기관과 합동 점검을 실시하여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안전한 행사 개최를 위한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포항시는 이상휘 국회의원과 함께 2027년도 국비 확보 전략 및 주요 현안 사업 논의를 위한 '동해안 균형발전 지역현안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는 K-스틸법 시행령 제정, 영일만대교 건설, 포스텍 의과대학 설립 등 포항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현안과 6,900억 원 규모의 국비 사업 확보 방안이 논의되었으며, 포항시와 국회의 긴밀한 공조를 강화하기로 했다.

포항시가 지역 경기 회복과 민생경제 안정을 위해 3월 3일부터 카드형·모바일 포항사랑상품권 230억 원을 10% 할인된 금액으로 판매한다. 이번 할인 판매로 올해 연초 총 1,060억 원 규모의 포항사랑상품권이 유통되며, 개인 구매 한도는 월 40만 원, 보유 한도는 70만 원이다. 'iM샵 앱' 또는 지역 내 104개 판매 대행 금융기관에서 충전 가능하며, 다양한 결제 방식과 2만 5,275개 가맹점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