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포항시가 시민 눈높이에 맞춘 행정 서비스 개선과 안전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건축행정 건실화 종합대책'을 시행한다. 인허가, 정책·규제혁신, 디자인, 안전 4개 분야에 걸쳐 건축문화 확산과 시민 안심 거주 기반 마련에 초점을 맞춘다.

포항시가 2026년 1학기 개학을 앞두고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을 위해 23일부터 5주간 학교 주변 불법광고물 일제 정비를 실시한다. 이번 정비는 중앙부처와 합동으로 진행되며, 선정·퇴폐적 음란 광고물, 노후·불량 간판, 보행 방해 현수막 등을 집중 단속한다. 또한, 불법 광고물 자동경고시스템(AWCS)을 활용해 연락처 사용을 차단하고, 반복 위반 시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병행할 예정이다.

포항시가 오는 23일부터 내달 6일까지 '탄소중립포인트(자동차)' 참여자 1,714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이 제도는 운전자가 주행거리를 줄여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하면 최대 10만 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것으로, 포항시에 등록된 12인승 이하 비사업용 승용·승합차량 소유자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친환경 차량은 제외되며, 탄소중립포인트(자동차) 홈페이지에서 신청 후 차량 계기판과 번호판 사진을 업로드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