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포항시-포스텍 이차전지 글로벌 사업단(PO²BATT 글로벌 사업단)이 경주에서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하고, 지역 이차전지 산업 육성과 글로벌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산·학·연·관 협력을 통해 포항을 글로벌 이차전지 허브로 도약시키기 위한 구체적인 전략을 공유하고 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

포항시가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시민 인식 제고를 위해 '2026 포항시 양성평등 문화확산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 '함께 만드는 성평등 도시 포항, 일상 속 스며드는 양성평등'을 슬로건으로 7월 15일부터 8월 14일까지 진행되며, 대구·경북 지역 청소년 및 성인이 웹툰, 카드뉴스, 포스터 등 시각 콘텐츠로 참여할 수 있다. 가정·학교·직장 내 성별 고정관념 개선, 가사·육아 분담, 디지털 성범죄 예방 등을 주제로 하며, 총 8개 팀에 포항시장상과 상금이 수여된다.

포항시가 서울 북촌에서 '포항미식 팝업홍보관'을 운영하며 포항의 해양 미식문화를 알리고 수도권 시민들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팝업홍보관에서는 포항 10미 전시와 포토존을 운영하며, 물회 클래스와 미식·문화 토크콘서트를 통해 포항의 향토 음식문화와 지역 자산의 가치를 조명했다. 포항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유네스코 미식창의도시 가입을 위한 공감대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포항시는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철길숲 일원에서 '2026 힐링필링 포항철길숲야행'을 개최한다. '도심숲에 피어나는 한여름밤의 크리스마스'를 테마로 눈꽃거리, 선물상자 포토존 등 감성적인 경관조명과 함께 로봇 캐럴 연주, 크리스마스 쇼케이스 등 다채로운 공연 및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스탬프 투어 완료 시 오너먼트 만들기 키트를 증정하며, 축제 기간 이후 28일까지 야간 경관조명을 연장 운영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포항 바이오 특화단지의 핵심 연구기관인 포스텍 세포막단백질연구소와 바이오벤처기업 에즈큐리스가 차세대 신약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첨단 구조생물학 연구 인프라를 활용해 구조기반 신약 개발 경쟁력을 높이고, 에즈큐리스는 포항 바이오 특화단지에 기업부설연구소를 설치하여 공동연구를 확대할 예정이다. 이번 협력은 지역 바이오산업 발전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포항시가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송도해수욕장에서 개최한 '2026 포송마차' 축제가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이번 축제는 지역 먹거리, 포장마차 감성, 공연, 포토존 등을 결합한 야간 체류형 축제로 운영되었으며, 지난해 축제의 피드백을 반영하여 먹거리, 공연, 휴게공간은 강화하고 동선, 편의시설, 안전관리 등은 개선하여 방문객 편의를 높였다. 또한, 지역 소상공인 참여를 확대하고 인근 상권 이용을 홍보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으며, 다회용기 사용을 통해 친환경 축제로의 발판을 마련했다.

포항시는 지난 12일 만인당 옆 잔디구장에서 '2026 포항시민의 날 기념식 및 제30회 포항 단오절 민속축제'를 개최하여 시민 화합과 전통문화 계승의 의미를 되새겼다. 1,000여 명의 시민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에서는 고고장구 공연, 만장기 입장, 시민헌장 낭독, 축하영상 상영, 시상식, 퍼포먼스, 시민의 노래 제창 등이 진행되었으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시민들에게 시상했다. 또한,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대한민국 대표팀 응원전과 초청가수 전유진, 포항 슈팅스타 치어리더팀의 공연이 열렸고, 단오절 민속축제에서는 민요 병창, 한복맵시자랑대회, 노래자랑대회 등이 열려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은 시민과 함께 포항의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포항시가 농지 투기 방지 및 효율적 이용을 위해 1996년 이후 취득한 농지 11만 4,864필지(1만 2,399ha)를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7월 말까지 기본조사를, 8월부터 연말까지 현장조사를 포함한 심층조사를 진행하며, 위반사항 발견 시 행정처분이 내려질 수 있다.

포항시가 서울 북촌에서 '포항미식 팝업홍보관'을 운영하며 포항의 해양 미식문화를 알리고 수도권 시민들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팝업홍보관에서는 포항 10미 전시, 포토존 운영과 함께 물회 클래스, 미식·문화 토크콘서트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포항 미식 자원의 문화적 가치를 알리고 유네스코 미식창의도시 가입을 위한 공감대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포항 바이오 특화단지의 핵심 연구기관인 포스텍 세포막단백질연구소와 바이오벤처기업 에즈큐리스가 차세대 신약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첨단 구조생물학 연구 인프라를 활용해 구조기반 신약개발 경쟁력을 높이고, 에즈큐리스는 포항 바이오 특화단지에 기업부설연구소를 설치하여 공동연구를 확대할 예정이다. 이번 협력은 지역 바이오산업 발전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민선9기 포항시장직 인수위원회가 주요 현안업무보고를 열고 지역 핵심 현안의 추진 상황과 향후 대응 방향을 점검했다. 박용선 포항시장 당선인은 영일만대교 건설, 포스코 기반 기업 투자 환경 조성, 추모공원 조성, 음식물폐기물 처리체계 개선, 시립박물관 및 생활체육시설 건립, 공공의료 기반 강화, 영일대해수욕장 모래포집 사업 재검토, 영일만산단 염폐수 방류 문제, 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POEX) 2단계 추진, 케이블카 사업, 미분양 공동주택 문제, 도시관리계획 재정비, 공공임대주택 공급, 지역 맞춤형 안전관리체계 구축, 양학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학산천 침수 문제, 냉천 차수벽 설계 변경, 흥해 대련리 개발 중단부지 배수대책, 미군 저유소 반환부지 활용, 양학동 교통대책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한 점검과 함께 구체적인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포항시가 한국경영인증원으로부터 부패방지 경영시스템(ISO 37001) 2차 사후심사를 성공적으로 통과하며 청렴 행정 구현에 대한 노력을 인정받았다. 포항시는 전국 시 단위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인증을 취득한 이후 지속적인 내부통제 체계 운영과 부패 예방 중심의 관리체계 구축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