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포항시가 제31회 환경의 날을 맞아 포항철길숲 오크광장에서 '환경페스타(F.E.S.T.A)'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시민, 학생, 환경단체, 지역 산업계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체험형 환경교육, 자원순환 캠페인, 탄소중립 실천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산업과 환경이 공존하는 녹색전환(GX)의 방향성을 공유했다. 특히 올해는 기념식 위주에서 벗어나 시민 참여형 축제로 마련되었으며, 유아기후환경교육관 체험부스, 메타버스 프로그램, 제로웨이스트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환경의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했다. 또한, 텀블러 지참 시민에게 음료를 제공하는 그린액션 캠페인과 폐배터리 및 폐건전지 교환 행사도 진행되어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은 녹색전환 선도도시 포항 실현을 위해 다양한 환경정책과 실천문화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포항시는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덕수동 충혼탑 광장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추념식을 거행했다. 2,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묵념, 헌화, 추념사, 헌시 낭송, 위령무, 현충일 노래 합창 등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부대행사로 호국·보훈 사진전도 열렸다. 포항시는 오는 25일 '6·25전쟁 제76주년 행사'도 개최할 예정이다.

포항시가 시민 생활과 경제 활동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개최한 '2026년 포항시 규제개선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지진 피해 신고 기간 개선, 관공선 특별검사 면제 규정 신설, 어항·항만구역 내 한정어업면허 적용 기준 명확화 등 3건의 우수 아이디어를 선정했다. 이번 공모전에는 총 189건의 제안이 접수되었으며, 선정된 아이디어는 정부 부처 건의 등을 통해 제도 개선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포항시가 5일 개최한 '2027학년도 포항시 대학진학박람회'가 3천여 명의 학생, 학부모, 교사가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올해는 평일 개최로 학교 단위 참여가 늘었으며, 37개 대학 입학사정관과의 1:1 상담, 계열별 전문 컨설팅, 입시 전략 특강 등이 진행되었습니다. 학생들은 자신의 성적과 진로에 맞는 맞춤형 정보를 얻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입시 부담을 덜었습니다. 포항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진로·진학 지원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포항시가 제31회 환경의 날을 맞아 포항철길숲 오크광장에서 '환경페스타(F.E.S.T.A)'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시민, 학생, 환경단체, 지역 산업계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체험형 환경교육, 자원순환 캠페인, 탄소중립 실천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산업과 환경이 공존하는 녹색전환(GX) 방향성을 공유했다. 특히, 기념식 위주에서 벗어나 시민 참여형 축제로 마련되었으며, 유아기후환경교육관 체험부스, 메타버스 프로그램, 제로웨이스트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었다. 또한, 텀블러 지참 시민에게 음료를 제공하고 폐배터리 및 폐건전지 교환 행사도 진행하며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했다.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은 녹색전환 선도도시 포항 실현을 위한 지속적인 환경정책 확대 의지를 밝혔다.

포항시립포은중앙도서관이 오는 6월 25일부터 7월 30일까지 매주 목요일, 성인을 대상으로 문학상주작가 프로그램 '동화의 숲에서 길을 찾다'를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지원사업으로, 최소희 작가가 진행하며 동화를 통해 삶을 성찰하고 치유하는 시간을 제공한다. 수강 신청은 6월 18일 오전 10시부터 포항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포항시가 2026 포항독서대전 연간 프로그램 '서포만담' 두 번째 행사를 오는 17일 양덕동 리본책방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올해의 책 '백오봉, 새 학교에 가다'의 저자 최소희 작가가 초청되어 시민들과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포항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포항시가 영일대해수욕장 일원에서 태풍, 호우 등 여름철 재난 대비 시민 안전 의식 향상 캠페인을 실시했다. 캠페인에서는 풍수해 대비 행동 요령, 풍수해·지진재해 보험 가입, 수상 안전사고 예방 및 대처 요령 등을 홍보하고, 안전신문고 앱 활용법을 안내했다. 또한, 시민들의 재산 보호를 위해 풍수해보험과 시민안전보험 가입을 독려했으며, 침수 구역 및 저지대 주변 배수시설 점검과 수방 자재 확보 등 피해 최소화를 위한 사전 준비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포항시가 글로벌녹색성장기구(GGGI)와 협력하여 지역 청년들의 국제무대 진출과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한 인턴십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오는 10일까지 참여자 5명을 모집하며, 선발된 인원은 8월부터 10월까지 GGGI 서울 본부에서 기후정책 연구, 국제협력 등 실무를 경험하게 된다. 지원 자격은 포항시 거주 또는 포항 소재 학교 졸업/재학생이며, 영어 업무 수행이 가능해야 한다.

포항시가 지역 미식 관광 활성화와 외식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 포항 국수맛집 10선'을 선정하고 현판 수여식 및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선정된 10개 업소는 지역 식재료와 고유의 맛을 담은 국수 메뉴를 선보이며, 시는 카드뉴스, 숏폼 영상 등 맞춤형 홍보 마케팅을 지원하여 포항 국수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전국적인 인지도를 확보할 계획이다.

포항시가 여름철 폭염 및 집중호우에 대비해 건설현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양덕동 공동체 복합시설 건립 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추락, 붕괴, 협착 등 중대재해 위험요인과 폭염 및 집중호우 대비책을 중점 점검했으며, 현장에서 발견된 위험 요인은 즉시 개선하도록 지도했다.

포항시가 맞벌이 가정의 양육 부담 완화와 갑작스러운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운영 중인 '포항형 365어린이집'이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어린이집은 야간, 주말, 공휴일 등 보육 취약시간에도 긴급 보육 서비스를 제공하며, 월 평균 450여 명이 이용하고 있다. 맞벌이 부부의 야근, 출장, 병원 진료, 경조사 등 긴급 상황 발생 시 필요한 시간만큼 아이를 맡길 수 있도록 지원하여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있다. 현재 남구 2곳, 북구 3곳 등 총 5개 어린이집이 운영 중이며, 생후 6개월 이상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아동 1명당 월 최대 80시간까지 이용 가능하다. 포항시는 앞으로도 긴급 돌봄 서비스 확대를 통해 촘촘한 공공보육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