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2025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포항시가 영일만항과 주요 관광지를 중심으로 식음료 안전관리를 대폭 강화한다. 시는 관련 기관과 합동으로 위생업소 697개소를 점검하고, 식중독균 및 방사능 검사를 병행하며, 외국어 메뉴판 배포와 24시간 비상대응반 운영 등 국제행사 수준의 식품 안전 체계를 구축해 식음료 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포항시가 '월드푸드테크컨퍼런스 2025'에 참가해 푸드로봇 컨퍼런스 운영, 푸드테크연구지원센터 홍보 등을 통해 푸드테크 산업 경쟁력 확보에 나선다. 시는 이번 참가를 계기로 국제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지속 가능한 푸드테크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포항시가 4년 연속 경북도 수출정책 우수 평가와 올해 첫 대상 수상을 바탕으로 '2035년 농식품 수출 500억 원 달성'이라는 장기 비전을 제시했다. 시는 수출국과 품목을 대폭 확대하고 딸기를 전략 품목으로 집중 육성하며, 기후변화 대응 품종 개발 및 수출종합물류센터 건립 등을 통해 글로벌 K-푸드 시장 공략을 가속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