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포항시가 9월을 '청년의 달'로 지정하고, 청년정책 확산과 청년친화도시 기반 조성을 위해 '제2회 포항시 청년의 날 기념식&정책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청년 유공자 표창, 정책 포럼, 청년 창업가들의 플리마켓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청년 지원 정책을 강화하고 소통하는 계기가 되었다.

포항시의 새로운 복합문화체육 거점인 다원복합센터가 정식 개관을 앞두고 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현장을 점검하며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당부했다. 센터는 수영장, 다목적체육관, 돌봄센터 등을 갖춘 복합 공간으로, 개관 후 전국 규모의 수영대회 개최를 시작으로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강덕 포항시장이 제25기 지방자치대학에서 '경북을 넘어 세계로'라는 비전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이 시장은 철강산업 위기 극복을 위한 정부 지원과 공동 대응을 강조하고, 이차전지·바이오·수소 등 신산업 육성, AI·디지털 생태계 조성, MICE 산업 거점화 등 미래 성장 전략을 공유했다. 또한 '천원 주택', '그린웨이 프로젝트' 등 시민 삶의 질 향상 정책을 통해 지속 가능한 환동해 중심도시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포항시가 영일대해수욕장에서 개최한 '2025 포항 지구촌 엑스포'가 13개국 외국인과 시민 5천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마카다 포항 사람 아이가!'라는 슬로건 아래, 글로벌 대항전, 세계 전통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외국인과 시민이 함께 어울리는 소통과 공존의 장을 마련했으며, 시는 이를 통해 국제 MICE 거점 도시로의 도약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인한 행정전산망 장애와 관련, 포항시가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총력 대응에 나섰다. 이강덕 시장은 직접 현장을 점검하며 비상 대응 상황을 확인했으며, 시는 수기 접수 창구 운영, 신속한 상황 공지 등 가용 행정력을 총동원해 시스템 정상화까지 시민 편의를 보장할 방침이다.

포항시가 기후변화와 농업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 20억 원을 투입, 북구 죽장면에 과수 분야 노지 스마트팜을 준공하고 지역 농업의 디지털 전환을 본격화한다. 1.6ha 규모의 이 스마트팜은 센서, 관수·관비, 병해충 방제 시스템을 AI와 데이터 기반으로 통합 운영하여 노동력 절감과 생산성 향상을 목표로 한다. 특히 시설원예가 아닌 노지 작물에 디지털 농업 기술을 적용한 선도적 사례로, 지역 특화작목인 사과의 안정적 생산과 농촌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포항시가 28일 송도해수욕장에서 전국 8,500여 명의 마라토너가 참가한 가운데 '2025 포항 이차전지 전국 마라톤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국내 최초의 '이차전지' 테마로 열린 이번 대회는 포스코퓨처엠, 에코프로 등 지역 대표 기업들이 참여해 포항의 이차전지 특화도시 위상을 알리는 계기가 됐으며, 참가자들은 아름다운 해안 코스를 달리며 축제를 즐겼다.

지난 26~27일 포항 철길숲에서 열린 ‘힐링필링 포항철길숲야행’이 8만여 명의 방문객을 모으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철길 따라 흐르는 빛, 감성이 피어나는 밤’을 슬로건으로 다채로운 야간 경관조명과 공연,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었으며, 이번 축제를 통해 포항시는 대표 야간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K-관광 도시로서의 위상 제고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포항시가 영일군과의 통합 30주년을 기념해 제15회 포항시민체육대회를 개최했다. 1만여 명의 시민이 참여한 이번 대회는 다양한 공연과 체육 경기를 통해 지역 화합과 희망을 나누는 축제의 장이 되었다.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행정정보시스템이 중단됨에 따라, 포항시가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긴급 대응체계를 가동했다. 시는 긴급 대책회의를 열어 오프라인 민원 접수, 대체 서비스 안내 등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시스템이 정상화될 때까지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포항시는 긴 추석 연휴(9.29~10.10)를 맞아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생활쓰레기 관리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연휴 기간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추석 당일을 제외하고 쓰레기를 정상 수거하며 시민들의 올바른 배출 협조를 당부했다.

포항시가 미국 새크라멘토 경제사절단과 함께 '스타트업&바이오 이노베이션 포럼'을 개최해 글로벌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포럼에서는 포항의 바이오 산업 비전을 공유하고 지역 기업의 해외 진출을 모색했으며, 글로벌 벤처캐피털 스파크랩파트너스 경북지사 개소식을 통해 지역 창업 생태계 확장의 발판을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