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포항시는 9월 27일부터 28일까지 영일대 장미원에서 '2025 포항 지구촌 엑스포'를 개최한다. 세계 문화 교류와 체험, 전시, 먹거리, 볼거리가 어우러진 이번 행사는 포항시가 세계적인 도시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엑스포에서는 글로벌 대항전, 세계 문화 퍼포먼스, 전통놀이 체험, 시민 참여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되며, DJ G-Park(박명수)의 DJ 파티도 예정되어 있다.

포항시가 2028년 제33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33)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10년 이상 추진해 온 저탄소 도시 전략, 미래 신산업 육성, 국제행사 개최 경험, 세계적 수준의 연구·산업 인프라 등을 바탕으로 유치 당위성을 강조하며, 시민 참여 기반 마련에도 힘쓰고 있다. COP33 유치를 통해 기후 리더십 확보, 지역 산업구조 전환, 균형발전의 전환점을 마련하고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포항시는 전국 지자체 최초로 그래핀 산업 육성 조례를 제정하여 '그래핀 선도도시'로 도약할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이 조례는 그래핀 산업 육성을 위한 종합계획 수립, 예산 지원, 기업 유치 지원, 그래핀산업육성위원회 설치 등의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포항시는 그래핀을 지역 전략산업으로 정하고, 법·제도적 기반 확대, 기업 유치 및 지원을 통한 산업 생태계 강화, 기술개발 및 실증·평가 체계 구축 등의 전략적 과제를 추진해 왔습니다. 이번 조례 제정을 계기로 그래핀의 '국가첨단전략기술' 지정을 추진하고, 연구개발 과제를 통해 그래핀 기술의 상용화와 산업화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입니다.

포항시는 전 직원 대상 ‘2025년 청렴 토크콘서트 및 스마트 골든벨’을 개최하여 청렴 경험 공유, 세대 간 공감대 형성을 도모했다. 토크콘서트에서는 직급별 직원 대표들이 회식문화, 워라밸 등을 주제로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었고, 청렴특강에서는 전문 강사가 공직자의 청렴 중요성을 강조했다. 스마트 골든벨은 전 직원이 스마트폰을 활용해 참여하는 소통형 퀴즈 대회로 진행됐다.

포항시는 22일 ‘2025년 추석맞이 종합대책 보고회’를 개최하여 최장 10일간의 추석 연휴 동안 시민과 귀성객의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위한 4대 분야(지역경제 활성화, 시민 안전 확보, 불편 해소, 시민 편익) 중심의 종합대책을 점검했다. 전통시장 활성화, 체불임금 예방, 주요 시설물 안전 점검, 비상진료체계 운영, 교통 혼잡 최소화, 환경 관리, 문화행사 운영 등 다각적인 계획을 통해 시민 편의를 최우선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포항시와 경상북도가 ‘2025 바이오헬스에서 찾는 포항 미래발전포럼’을 개최하여 바이오 특화단지로 지정된 포항의 첨단 바이오산업 중심지 도약을 위한 전략을 논의했다. 포럼에서는 포항의 세계적 연구 인프라와 전주기 시스템, 의대 설립 추진 등의 강점을 바탕으로 바이오벤처 클러스터, 인재 양성, 미래 전략 등을 논의하고 정부와 지자체의 긴밀한 협력 필요성을 강조했다. 포항시는 이번 포럼을 통해 바이오헬스 산업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삼아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바이오헬스 거점으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2025 포항시장기 전국 수상오토바이 챔피언십이 21일 영일대해수욕장에서 성황리에 종료되었다. 전국 1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하여 6개 종목에서 역동적인 레이스를 펼쳤으며, 시민과 관광객들은 해양레저스포츠의 매력을 만끽했다. 포항시는 해양레저스포츠 중심지로의 도약과 해양 관광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한 기대를 밝혔다.

포항시는 9월 26일부터 27일까지 철길숲에서 '2025 힐링필링 포항철길숲야행'을 개최한다. '철길 따라 흐르는 빛, 감성이 피어나는 밤'을 슬로건으로, 경관조명, 시민 참여 프로그램, 음악회, 공연, 플리마켓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포항시, 추석 황금연휴 맞아 2차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과 연계한 지역 상권 활성화에 총력. 전통시장 체류형 소비, 포항사랑상품권·소비쿠폰 조기 사용, 야간축제 활성화 등 3축 전략으로 지역 소비 극대화.

포항시는 19일 시민 500여 명과 함께 철길숲광장 준공 기념 그린웨이 도시숲 걷기대회를 개최했다. 과거 무단 경작과 쓰레기 투기 장소였던 철길숲광장은 9,000㎡ 규모의 시민 휴식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산책로, 수경시설, 석가산, 전망데크 등을 갖춰 도심 속에서 계절감을 느낄 수 있도록 조성됐다. 포항시는 철길숲을 시작으로 도심 속 숲길과 물길을 연결해 도보로 즐길 수 있는 도시 환경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포항시, APEC 정상회의 기간 동안 영일만항에 숙박 크루즈 운영 지원 현장 점검 완료. 해양수산부와 함께 크루즈 운영 현황, 투숙객 동선, 출입국장, 접안 부두 등을 점검하고, 항만 주변 환경 정비 및 안전 확보 계획을 발표. 이강덕 시장은 영일만항을 북극항로 특화 거점항만으로 육성할 것을 건의하며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지원을 약속.

포항시는 해양수산부와 함께 APEC 정상회의 기간 동안 영일만항에 숙박 크루즈를 운영하여 경제인 숙소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항만 환경 정비, 안전 확보 등 지원에 나서며, 이강덕 시장은 영일만항을 북극항로 특화 거점항만으로 육성할 것을 건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