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포항시는 9월 26일부터 27일까지 철길숲에서 '2025 힐링필링 포항철길숲야행'을 개최한다. '철길 따라 흐르는 빛, 감성이 피어나는 밤'을 슬로건으로, 경관조명, 시민 참여 프로그램, 음악회, 공연, 플리마켓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포항시, 추석 황금연휴 맞아 2차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과 연계한 지역 상권 활성화에 총력. 전통시장 체류형 소비 촉진, 포항사랑상품권·소비쿠폰 조기 사용 유도, 야간축제 활성화 등 3축 전략으로 지역 소비 극대화.

포항시는 한국청렴운동본부와 부패 취약 분야 개선 및 청렴 시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기관 특성을 반영한 컨설팅, 공익 신고 활성화 자문, 청렴 문화 확산 활동 등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포항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청렴도 제고 3개년 계획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공직사회 전반에 투명성과 신뢰를 확립하기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2025 APEC 정상회의 기간 중 포항 영일만항에 정박하는 크루즈 탑승객 1,100여 명을 맞이하여 포항시는 위생 점검 및 서비스 관리 강화에 나섰다. 일반음식점 위생교육을 실시하고, 특히 해수욕장 인근 업소에 청결과 친절, 알레르기 유발 성분 안내 등 세심한 서비스를 당부했다. 또한 ‘식음료 안전관리반’을 운영하고 식중독균·노로바이러스 검사를 강화하는 등 안전 대책을 추진하여 국제행사 성공 개최를 지원할 계획이다.

포항시 '천원주택' 예비입주자 모집이 8.5대 1의 높은 경쟁률로 마무리됐다. 청년주택 80호는 10.3대 1, 신혼부부 주택 20호는 1.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포항시는 2026년까지 천원주택을 500호까지 확대하고, 2030년까지 생애주기별 공공임대주택 3,500호를 공급할 계획이다.

포스코·포스코노동조합, 38억 원 상당 포항사랑상품권 구매로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추석 명절 앞두고 직원 1인당 50만 원씩 지급 예정. 포항시, 노사 상생과 지역경제 기여에 감사 표명.

포항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물가안정 종합대책을 추진하여 성수품 가격 급등과 바가지요금 등 불공정거래 행위를 막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장을 볼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물가안정대책반을 구성해 농·축·수산물을 포함한 16개 품목을 중점 관리하고, 불공정거래 행위 단속도 병행한다.

포항시, 5천억 원 규모 민간 자본 유치로 환호공원 준공 임박. 100만㎡ 규모 대형 공원 탄생, 식물원, 잔디광장 등 시민 여가·휴식 공간 마련. 스페이스워크와 함께 야간관광 명소로 기대. 학산·상생공원도 차례로 준공 예정.

포항시는 전동보조기기 이용 시민의 안전을 위해 ‘휠체어 배상책임보험’에 가입하여 운영한다. 포항시 등록 전동보조기기 사용자는 자동 가입되며, 운행 중 타인에게 피해를 입힌 경우 최대 2천만 원까지 보상받을 수 있다. 보험 기간은 2025년 2월 1일부터 2026년 1월 31일까지이며, DB손해보험에서 운영한다.

포항시는 공동주택 약 30가구를 대상으로 '2025년 미니태양광 보급 시범사업'을 추진, 가구당 500W급 난간형 미니태양광 설비 설치를 지원한다. 설치비용의 80%는 시에서 지원하며, 나머지 20%는 입주자가 부담한다. 시는 이를 통해 시민들의 전기요금 절감과 에너지 자립 기반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포항시, 경상북도와 함께 9월 22일 서울 반얀트리 호텔에서 ‘2025 바이오헬스에서 찾는 포항 미래발전포럼’ 개최. 바이오산업 분야 산·학·연·관 200여 명 참석 예정. 지역 의료 격차 해소, 첨단 바이오 연구개발 및 산업화, 국가 균형발전 논의. 포항의 세계적 수준 연구 인프라 소개 및 바이오 특화단지 발전 비전 제시.

포항시는 푸드테크 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7일 포항시 산림조합에서 열린 '첨단 외식혁신기술 기반 푸드테크 기기 도입 기념행사'에서 김밥말이 기기와 튀김 로봇 시연 및 시식 체험이 진행됐다. 특히 ㈜로보아르테의 튀김로봇은 상용화 가능성이 높은 혁신 모델로 주목받았다. 포항시는 푸드테크 산업생태계 조성사업을 통해 외식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으며, 푸드테크를 미래 전략산업으로 육성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