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포항시, '2025 W-IN 포항 여성친화 취업박람회' 성황리 개최... 여성 구직자 500여 명 참여, 현장 면접 및 맞춤형 취업 지원 서비스 제공

포항시, 소나무재선충병 고사목으로 인한 재해 위험 증가에 따라 재해위험목 정비 사업에 착수했다. 7번 국도, 해안로 등 주요 도로변과 주택가 인근 위험목을 우선 제거하고, 12월 말까지 사업을 지속할 예정이다. 기존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도 마을숲·보호수 등 주요 소나무림 보호와 위험목 제거 사업으로 확대 시행한다.

포항시, 경상북도 도시재생 경진대회에서 지역특화 분야 대상 및 경제활력 분야 최우수상 동시 수상! 신흥동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의 '신흥동 혁신' 사업과 송도동 해양산업 융합 프로젝트가 각각 최우수상과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로써 포항시는 12월 국토교통부 도시창조 한마당에 경북 대표로 출전, 포항형 도시재생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릴 예정이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대한민국대도시시장협의회장 자격으로 영국 런던에서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World-OKTA) 런던지회와 청년 해외 진출 및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시장은 앞서 미국 워싱턴 D.C.를 방문해 철강산업 보호와 지역기업 판로 확대를 위한 활동을 펼친 데 이어, 이번 런던 방문을 통해 청년 해외 진출과 글로벌 경제 협력을 모색하는 광폭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포항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국제 경제 활동 참여를 확대하고 청년 해외 진출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며, 오는 10월 인천에서 열리는 제29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 참가를 통해 포항 청년과 지역 산업을 알리고 국제 네트워크를 강화할 방침이다.

포항시, ‘제26회 세오녀문화제’ 성료…양성평등 사회 실현 의지 다져

이강덕 포항시장은 미국 워싱턴 D.C.를 방문하여 한국 철강산업의 현실을 설명하고 관세 완화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피력하며 철강산업 보호와 지역기업 판로 확대를 위한 행보를 보였다. KOTRA 북미지역본부와 글로벌 정책자문사 DGA Group을 방문하여 한국 철강 제품에 대한 관세 인하를 호소하고 지역 우수기업의 판로 확대를 위한 지원을 요청했다. DGA Group과의 면담에서는 한국이 미국의 핵심 동맹국임에도 불구하고 철강산업 분야에서 동등한 대우를 받지 못하고 있는 현실을 강조하며, 동맹국의 지위를 적극 반영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번 방문을 통해 포항시는 철강 관세 인하를 공식 건의하고, KOTRA 및 DGA Group과의 협력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국제사회와의 연대와 정책적 대응을 강화하게 됐다.

포항시 청소년재단, 5개 학교에 이동형 AI 상담 키오스크 설치·운영... 청소년 상담 문턱 낮춰

포항시 남구보건소는 9월 1일부터 7일까지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주간’을 맞아 ‘자기혈관 숫자알기’ 레드서클 캠페인을 실시한다. 시민들은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수치를 확인하고,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포항시는 가을철 쯔쯔가무시증 유행에 대비해 야외활동 시 긴 옷 착용, 기피제 사용 등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쯔쯔가무시증은 털진드기 유충에 물려 감염되는 질환으로 10~11월에 집중 발생하며, 두통, 발열, 발진 등의 증상을 보인다. 야외활동 후 가피, 발열 등 증상 발생 시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야 한다.

포항시는 거주 외국인들의 한국어 능력 향상과 지역사회 참여 확대를 위해 ‘거주 외국인 대상 한국어교실’ 2025년 하반기 교육을 시작했다. 초급반과 중급반으로 나뉘어 9월부터 12월까지 15주간 진행되며,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30여 명이 참여한다. 한국어 교육 지원을 통해 외국인 주민들의 일상생활 적응을 돕고 지역사회와의 교류 확대를 목표로 하며, 상반기에는 수료생들이 포항 홍보영상 제작에 참여하는 등 지역사회 기여 사례도 있었다.

포항시는 10월 29일 개최 예정인 '2025 포항일자리박람회'의 성공적 운영 방안 논의를 위해 '포항형 일자리추진 실무위원회'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박람회는 '오늘의 만남, 내 일(My Job)의 시작'이라는 슬로건 아래 구직자 2천여 명과 기업·기관 200여 곳이 참여할 예정이며, 현장 면접 부스 운영, AI 면접 체험, 취업 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제공될 예정이다. 특히 기존 '취업박람회'에서 '일자리박람회'로 명칭을 변경하여 청년, 중·장년 재취업 및 창업 지원까지 아우르는 종합 일자리 박람회로 확대 개편했다.

포항시는 추석 명절을 맞아 골목상권 활성화와 지역경제 부양을 위해 9일부터 포항사랑상품권 600억 원을 13% 특별 할인 판매한다. 지류형 200억 원, 카드형·모바일 400억 원 규모로,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예정이다. 특히 지류형 상품권 공급을 확대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매출 증대를 지원한다. 13% 할인율은 연말까지 유지되며, 개인별 구매 한도는 월 70만 원(지류형 최대 30만 원)이다. 카드형·모바일 상품권 보유 한도는 120만 원으로 상향됐다. 2020년 9월 발급된 포항사랑카드는 유효기간 만료로 재발급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