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이강덕 포항시장이 대한민국대도시시장협의회 회장 자격으로 9월 2일부터 9일까지 영국 런던과 독일 베를린을 방문하여 지방분권, 도시재생, MICE 산업 선진사례를 확인하고 포항 발전 전략 및 대도시 협력 과제에 반영할 계획이다. 런던에서는 도시재생 성공 사례를, 베를린에서는 지방분권 방향성과 MICE 산업 운영 노하우, 디지털 산업 동향을 파악하고, 2025년 APEC 정상회의(경주) 홍보에도 힘쓸 예정이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미국 워싱턴 D.C.에서 한국 철강산업의 중요성을 알리고, 미국 정부의 과도한 관세 부과에 대한 부당함을 호소하며 공정한 무역 환경 조성을 촉구했다. 포항시는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 이후에도 지역 경제 위기 심화에 따라 국제적 연대와 외교적 노력을 통해 관세 인하를 요구하고 있으며, 버지니아한인회 등과 협력하여 지역 기업의 북미 시장 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포항시 연일읍 유강리에서 도시가스 배관 누출 사고 발생. 관계기관 긴급 상황판단회의 개최 및 복구 작업 진행 중. 주민 안전 확보 위해 도로 통제 및 안내 실시, 가스계측기 설치 등 만일의 사태 대비. 전문가, 폭발 가능성 희박 판단.

포항문화재단, 동빈문화창고1969에서 융합예술 전시 ‘숨쉬는 기계’ 개최. 철강과 과학기술 도시 포항의 정체성을 AI, 미디어아트 등 기술 기반 예술로 재해석. 24명 작가 참여, 포항예술고, 국민대 학생 작품 포함. 9월 1일부터 10월 18일까지 무료 관람.

포항시 북구 치매안심센터는 9월부터 10월까지 북구보건소 신청사에서 ‘치매 환자 가족 교실’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치매 환자 가족의 돌봄 역량 강화 및 부담 경감을 통해 삶의 질 향상을 지원한다. 센터는 조기검진, 쉼터 운영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맞춤형 프로그램 확대 계획을 밝혔다.

포항시 남구보건소는 9월 2일부터 10월 2일까지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 대상 가정을 위한 ‘엄마모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육아 경험 공유 및 사회적 네트워크 형성을 지원하고, 베이비 마사지, 응급상황 대처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양육자의 심리·정서적 지지를 강화할 예정이다.

포항시 평생학습원은 은퇴자 및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마이 라이프 프라이드 아카데미(MLPA)'를 운영, AI 체험 교육 등 40회에 걸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참여자들은 자아실현, 사회참여, 경험공유, 지속적 자기계발을 통해 삶의 방향을 재정립하고 있으며, 평생학습원은 MLPA를 지속 가능한 학습공동체로 발전시켜 성과를 확산할 계획이다.

포항시는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하여 반려견 동물 등록 활성화 및 기존 등록정보 현행화를 추진한다. 자진신고 기간 내 신규 등록이나 등록사항 변경 시 과태료가 면제되며, 미등록 시 최대 100만 원, 변경신고 미이행 시 최대 5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포항시는 29일 '제4차 계획기간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 운영 교육 및 회의'를 개최하여 폐기물 부문 환경기초시설 담당자들과 온실가스 감축 방안을 논의했다. 포항시는 2021년부터 배출권거래제에 참여하고 있으며, SRF, 재활용선별장, 매립장, 정수장 등 32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운영 중이다. 참석자들은 노후 설비 교체, 에너지 효율 개선, 폐기물 감량 등 온실가스 감축 및 배출권거래제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

포항시는 2025 인구주택총조사를 위해 조사원 모집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일 KTX포항역과 죽도시장에서 거리 홍보를 진행했으며, 목표 인원 253명 중 절반가량이 접수된 상태다. 특히 남구 지역 모집률 제고를 위해 한국공인중개사협회 포항남구지회에 협조를 요청했다. 시는 모집 마감일인 17일까지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목표 인원 확보에 주력할 계획이다.

포항시, 근로취약계층 대상 무료 노동법률상담 서비스 시작… 비정규직, 이주노동자, 플랫폼 노동자 등 노동약자 위한 현장 중심 상담 제공… 임금 체불, 부당해고, 산업재해 등 다양한 노동 문제 상담… 포항고용복지플러스센터, 포항역, 포항터미널 등에서 11월까지 20회 운영

포항시는 '푸드테크 산업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하고 미래 먹거리 산업 선도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행보를 시작했다. 위원회는 푸드테크 산업 종합계획 수립 및 시책 발굴을 위한 발전위원회와 정책 자문을 위한 정책자문위원회 2개 분과 20명으로 구성됐다. 포항시는 푸드테크 계약학과 운영, K-키친 추진위원회 출범, 푸드테크연구지원센터 착공 등 푸드테크 산업 육성 기반을 다져왔으며, 산·학·연·관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푸드테크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