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포항시는 ‘2025 경북바이오산업엑스포’를 11일부터 3일간 포항 체인지업그라운드와 포스코 국제관에서 개최한다. ‘첨단 Bio, 미래를 여는 경북’을 주제로 주제별 컨퍼런스, 박람회, 기업 투자 상담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세계적 재생의료 권위자의 기조연설, 최신 바이오산업 트렌드 소개, 시민 참여 체험 행사 등이 마련된다.

포항시는 ‘2025 기후산업국제박람회’에 참가해 수소·디지털 산업 육성, COP33 유치 도전, MICE 산업 홍보 등 미래 비전을 알리고 탄소중립 정책 성과를 공유했다. 또한, ‘제16차 청정에너지 장관회의’와 ‘제10차 미션이노베이션 장관회의’에 참석해 각국 대표단과 탄소중립 전략을 논의하고, ‘저탄소 철강 글로벌 워크숍’을 개최해 탈탄소 기술과 정책을 논의하는 등 COP33 유치를 위한 국제적 공감대를 확대하고 탄소중립 선도 도시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고 있다.

포항시는 29일 꿈트리센터에서 아동복지시설 종사자 25명을 대상으로 ‘2025년 아동복지시설 종사자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남서울대 김은실 교수가 아동학대 이해 및 종사자 역할, 학대피해아동 지원 실무역량 강화 등을 교육했다.

포항시는 산림·녹지분야 공무원의 역량 강화를 위해 EST 설계적산 프로그램 실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설계 프로그램 실무 사용 기술 및 사례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직원들 간의 업무 경험과 노하우 공유를 통해 협업 분위기 조성에도 기여했다.

포항시는 '제14회 포항시 옥외광고 디자인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하여 총 139점의 출품작 중 35개 작품을 시상했다. 성인부 대상은 도시미의 '첫눈', 금상은 호성디자인의 '채비담'과 송정광고의 '숯불구이 화로'가 수상했다. 초등부, 중고등부, 대학생부 등 다양한 부문에서 수상작이 선정되었으며, 수상작들은 9월 2일까지 시청 로비에 전시된다.

포항시는 29일 평생학습원에서 '제2회 포항시 어르신 슐런 경기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찾아가는 동네경로당대학' 참여 어르신 100여 명이 출전해 실력을 겨뤘고,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 회원 50여 명이 봉사로 대회 운영을 도왔다. 슐런은 주의력, 집중력 향상 및 치매 예방에 도움되는 생활 스포츠로, 이번 대회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통해 배운 스포츠를 실제 경기로 연결하며 학습-체험-성취-지속 참여의 선순환을 보여줬다. 평생학습원장은 슐런 경기가 어르신 건강 증진과 평생학습 성과를 보여주는 좋은 사례라며, 앞으로도 학습과 생활체육을 접목한 프로그램으로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와 공동체 소통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포항시는 30일부터 31일까지 지역 고3 학생과 학부모 210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대입 상담 캠프’를 개최했다. 수도권 입시 전문 컨설턴트 15명이 1:1 맞춤형 입시 컨설팅을 제공하여 수시 지원전략, 수능 최저 충족 전략, 면접 대비 등을 지원했다. 포항시는 앞으로도 수도권과의 입시 정보 격차 해소 및 지역 학생들의 진학 기회 확대를 위해 모의 면접, 정시 대비 컨설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포항시는 지역 청년 창업가들의 새로운 판로 개척과 도전 정신 함양을 위해 영일만친구 야시장에 '청년팝업존'을 운영한다. 9월 28일까지 매주 금·토·일 오후 6시 30분부터 운영되는 팝업존에서는 다양한 핸드메이드 제품 판매와 함께 비즈 키링 만들기, 포항 과메기 티셔츠 제작, 손뜨개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시는 이를 통해 청년 창업 문화 확산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포항시는 국립어업역사문화관 건립 타당성 기초연구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건립 필요성과 실현 전략을 논의했다. 보고회에서는 기초조사 분석, 건립 기본구상, 전시 콘텐츠 구성계획 등이 발표되었으며, 미래세대에 어업의 역사와 문화를 전승하고 포항을 해양문화관광 중심 도시로 발전시키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포항시는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해양수산부 등 관련 부처에 사업을 적극 건의하고 국비 확보에 나설 계획이다.

포항시는 기계면 인비리 일원의 고인돌 상석 5기를 기계새마을운동발상지운동장으로 이전했다. 이는 토지 소유주의 이동 요청에 따른 민원 해소와 고인돌의 체계적인 보존 및 관리를 위한 조치다. 이전된 고인돌은 경지 정리 과정에서 이미 이동된 것으로 추정되며, 원래 위치 확인이 불가능하다. 시는 국가유산청과 협의 후 매장유산 전문가 입회하에 이전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고인돌 보호와 시민, 관광객을 위한 역사 학습의 장 마련을 기대하고 있다. 또한, 포항시는 고인돌 안내판 설치와 인비리 암각화의 문화유산 지정을 추진 중이다.

포항시는 9월 19일 최종 확정 예정인 2025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3조 3,153억 원을 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는 1회 추경 대비 9.5% 증가한 규모로, 민생 회복과 지역 산업 육성, 안전 기반 확충 등에 중점을 두고 편성되었다. 주요 사업으로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소상공인 지원, 지역 주력산업 육성, 제조·디지털 산업 경쟁력 강화, 복합 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 등이 포함되어 있다.

포항시, ‘내연산보경사시립공원 자연학습장’ 개장…생태학습 및 체험 공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