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포항시는 새 정부의 국정과제에 맞춰 지역 발전 전략을 수립하고 있습니다. 철강, 이차전지 등 주력 산업 경쟁력 강화와 바이오·AI 등 신산업 육성, 해양관광 활성화 등을 추진합니다. 특히 글로벌 AI컴퓨팅센터 구축, 국립보훈요양원 유치, 탄소중립 기술개발 통합센터 구축, 복합 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 등 새 정부 국정과제에 부합하는 사업에 대해 국비 확보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입니다.

포항시는 27일부터 29일까지 포스코 국제관에서 ‘저탄소 철강 글로벌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35개국 100여 명의 대표단이 참석한 이번 워크숍에서는 철강 부문의 탄소배출 감축과 지속 가능한 미래 산업 전략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수소환원제철, 순환경제 등 최신 저탄소 기술과 그린본드 등 금융 지원 방안이 집중적으로 다뤄졌으며, 글로벌 기업들의 넷제로 로드맵 공유 및 정부 관계자들의 정책 수단 논의 등이 진행됐다. 이번 워크숍은 2050년 넷제로 목표 달성을 위한 산업계와 정부의 협력 계기를 마련했으며, 포항시는 이를 통해 녹색전환 선도도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하고 2028년 ‘COP33’ 유치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포항시는 29일 ‘제2회 포항시 어르신 슐런 경기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찾아가는 동네경로당대학' 참여 어르신 100여 명이 출전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뽐냈으며,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 회원 50여 명이 봉사자로 참여했다. 이번 대회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에서 배운 생활 스포츠가 실제 경기로 이어지며 학습-체험-성취-지속 참여의 선순환을 이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포항시는 새 정부의 국정과제에 맞춰 시정 실행 전략 수립에 나섰다. 29일 보고회를 통해 철강, 이차전지 등 주력 산업 경쟁력 강화, 바이오·AI 등 신산업 육성, 해양관광 활성화 등 국정과제 대응 전략 사업을 논의했다. 특히 글로벌 AI컴퓨팅센터 구축, 국립보훈요양원 유치, 탄소중립 기술개발 통합센터 구축 등 기존 역점 사업들이 국정과제와 부합하여 국비 반영을 위해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 또한, 관계 부처와 협의를 통해 사업을 구체화하고, 중앙부처 및 정치권과 공조 체계를 강화하여 예산 확보에 힘쓸 예정이다. 9월에는 2026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하여 전략사업을 구체화하고 신규 시책을 발굴하여 국비 확보에 나설 계획이다.

포항시, ‘내연산보경사시립공원 자연학습장’ 개장…생태 학습 및 체험 공간 제공

포항시 북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28일 정신건강 회복 뮤지컬 프로그램 ‘필하모니’ 발표회를 개최, 참여자들의 3개월간의 성과를 공개했다. ‘필하모니’는 정신장애인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성 향상을 위한 창의 예술 기반 재활 프로그램으로, 참여자들은 노래와 안무를 배우며 치유와 성장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발표회는 참여자들이 처음으로 대중 앞에서 목소리를 내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으며, 가족과 지인들의 응원과 격려 속에 감동을 더했다. 센터는 앞으로도 참여자들의 자립과 성장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

포항시, 영유아 수족구병 증가에 따른 예방수칙 준수 당부... 최근 수족구병 발생률 급증, 특히 0~6세 연령대 발생률 높아...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손 씻기, 기침 예절, 장난감 소독 등 예방수칙 준수 강조

포항시는 9월 5일까지 학교·유치원 집단급식소 및 식재료 공급업체 대상 식중독 예방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 조리장 위생, 식재료 운송 온도, 보존식 보관, 소비기한 준수, 개인위생 등을 점검하고, 노로바이러스 예방 등 현장 교육도 병행한다. 위반사항 적발 시 행정조치 예정이다.

포항시가 지산학 협력 기반 ‘글로벌 돌봄 프로그램’ 현장 견학을 통해 ‘돌봄이 강한 도시’ 실현을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위덕대, 일본 세이토쿠대, 시립흥해어린이집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이번 견학은 미래 돌봄 인재 양성과 글로벌 수준의 보육 환경 조성을 목표로, 보육 현장의 목소리를 공유하고 지산학 협력 모델을 구체화하는 계기가 되었다.

포항시는 건축 인허가 행정의 신뢰도 향상을 위해 27일 ‘제2차 건축 행정 건실화 교육’ 및 건축사 간담회를 개최했다. 교육은 자체 제작·고시한 ‘건축 인허가 매뉴얼’을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간담회에서는 인허가 민원 처리 과정의 애로사항, 법령 해석 차이, 제도 개선 방향 등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포항시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교육과 간담회를 통해 시민에게 신속하고 투명한 건축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포항시는 ‘2025년 경북포항 스마트그린산단 워크숍’에서 산업단지의 디지털 전환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미래 전략을 논의했다. 워크숍에서는 AI 전환, 친환경 기술 접목 등 산단 기업의 현실적인 문제 해결 방안을 모색했으며, 지속가능한 성장 모델 구축을 위한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포항시, 산업위기선제대응지역 지정…철강산업 위기 극복 발판 마련 포항시가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산업위기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받았다. 이는 세계 철강 수요 둔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철강기업 지원을 위한 조치다. 시는 긴급경영안정자금, 지방투자촉진보조금 우대 등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된다. 이를 통해 철강산업 구조전환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 지역경제 재도약을 이끌어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