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포항시는 2026년도 도비 확보를 위해 총 824억 원 규모의 210개 사업을 경북도에 건의했다. 시립박물관 건립, 흥해 대련3리 진입도로 개설, 죽도시장 아케이드 조성 등 시민 생활 향상을 위한 신규 사업 96건(203억 원)과 그린웨이철길숲 주차장 건립, 첨단제조혁신 테스트베드센터 구축 등 계속사업 114건(621억 원)이 포함된다. 포항시는 사업 타당성 보완 및 도와의 협의를 통해 예산 반영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포항시는 28일 유엔산업개발기구(UNIDO) 등과 함께 ‘저탄소 철강 글로벌 워크숍’을 개최하여 전 세계 35개국 100여 명의 관계자와 탄소배출 감축 및 지속 가능한 산업 전환 전략을 논의했다. 워크숍에서는 철강산업 탈탄소화의 필요성, 혁신 기술·정책 동향, 지역별 현황 분석 등 심도 있는 토론이 진행되었으며, 마지막 날에는 탈탄소화 자금 조달 및 금융 혁신 논의와 함께 글로벌 철강산업 리더들의 탄소중립 실현 전략 공유가 예정되어 있다. 포항시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철강산업의 녹색 전환을 이끌고 글로벌 탈탄소화 국제협력 기반 강화를 기대한다.

포항문화재단, 시민 20명 참여 'AI 영상 제작 워크숍' 성료. 참가자들은 AI 기술 활용 영상 제작 전 과정 체험, 삶·문화·환경 등 다양한 주제의 단편 영화 제작. 높은 만족도 속에 '2025 포항 AI 영화제' 시민 창작 부문 출품 예정.

포항트라우마센터, 9월 12일 ‘낙엽 위의 인문학’ 강좌 개최. 이헌주 교수가 ‘나는 왜 가까울수록 상처받을까’를 주제로 현대인의 인간관계 고민에 대한 해답 제시. 포항예술고 학생들의 피아노 연주와 저서 증정 이벤트도 함께 진행.

포항시 북구보건소 트라우마센터는 9월 15일부터 11월 10일까지 시민들의 면역력과 정신적 회복을 위한 ‘자연과 함께하는 건강한 맨발걷기-함께 걸어요! 마음산책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포항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포항시 ‘맨발 걷기 40선’에서 진행된다. 27일 오후 2시부터 전화 또는 QR코드로 신청 가능하며, 프로그램 진행 기간 동안 상시 모집한다.

포항시, '2025 포항독서대전' 캐릭터 이름 '포부기'로 확정… 전국 공모전 통해 선정

포항 죽도동 주민들이 ‘죽도 파수꾼’을 결성하여 마을 환경 개선과 공동체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쓰레기 배출 인식 제고 홍보, 안전취약거리 태양열 벽부등 설치, 주민 참여형 병뚜껑 벽화 보수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 중이다.

포항시 무료급식소 '만나의집'과 국제로타리 3630 지구 포항민들레로타리클럽은 지역 소외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매월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정례화하기로 했습니다. 민들레로타리클럽은 식사 제공 외에도 말벗, 건강 확인 등 정서적 지원도 병행하며,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약속했습니다. 포항시는 현재 13개소의 무료급식소를 운영하며 1,700여 명의 어르신들에게 식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포항시,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위한 민·관 합동 봉사활동 실시

포항시, 9월부터 수산물 삼중수소 검사 본격 도입…시민 불안 해소 및 수산물 안전성 강화

포항시는 27일 ㈜제일테크노스 포항 1공장에서 현장 근로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산업재해 예방교육을 진행했다. 최근 지역 철강업계 중대재해 발생과 고용노동부 '12대 핵심 안전수칙' 전파에 따라 제조현장 안전 관리 및 근로자 안전의식 강화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소규모 제조업 현장에 맞춤형 산재 예방 교육을 제공했다. 교육 내용은 지게차·크레인 사용 시 위험 요소, 추락·무너짐·부딪힘·끼임 등 흔한 사고 사례와 안전수칙, 재해 발생 시 대응 절차, 여름철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 및 대응 요령 등이 포함됐다. 포항시는 이를 통해 제조현장 안전성을 높이고 산재 예방 및 안전문화 확산을 이어갈 계획이며, 9월 3일 2차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포항시는 27일 유엔산업개발기구(UNIDO) 관계자 및 글로벌 철강산업 주요 인사들을 대상으로 포항제철소 및 관련 시설 시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는 28일 개막하는 ‘저탄소 철강 글로벌 워크숍’에 앞서 포항 철강산업의 경쟁력과 녹색 전환 비전을 알리기 위한 목적이다. 방문단은 포스코 역사박물관, 홍보관, 생산 현장을 방문하여 철강산업 발전 과정과 첨단 공정, 미래 혁신 기술을 확인했다. 이번 시찰은 워크숍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철강산업 발전 방안 모색을 위한 국제적 논의의 의미를 강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