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포항시는 27일 ‘2025년 포항시 유망강소기업 지정서 수여식’을 개최하고, 11개 신규 기업을 포함 총 49개 기업을 유망강소기업으로 지정했다. 이는 기술 경쟁력과 글로벌 성장 잠재력을 갖춘 중소기업을 지원하는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경기 침체에 대응하여 ‘전략·도약’ 컨설팅 등 지원 계획을 강화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청년을 비롯한 모든 세대의 지역 정착을 위한 산업·주거·복지 융합형 통합주거복지정책을 발표했다. 핵심 사업으로는 기초 지자체 최대 규모의 '천원주택' 공급, 빈 건물을 활용한 '상생 임차-임대' 추진, 'POBATT 도심 이차전지 공유캠퍼스' 조성이 포함된다. 천원주택은 청년 및 신혼부부에게 하루 1천 원, 한 달 3만 원의 임대료로 주택을 제공하며, 5년간 500호까지 공급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2030년까지 총 3,500호의 생애주기별 맞춤형 공공임대주택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구도심 활성화를 위한 '상생 임차-임대' 사업과 미래 전략산업 연계 'POBATT 도심 공유캠퍼스' 구축, 맞춤형 주거 솔루션 확대 등을 추진한다. 이 시장은 철강산업 위기 극복을 위한 기술 개발과 투자 확대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K-스틸법' 제정 협조를 당부했다. 포스코이앤씨의 해오름대교와 상생공원 아파트 사업장은 안전점검 후 공사를 재개했다.

포항시, AVL과 수소연료전지 기술 협력 MOU 체결…글로벌 수소 도시 도약 기대

포항시는 청년·신혼부부 주거 안정 및 인구 유입을 위해 '천원주택' 사업을 추진, 5년간 500호를 공급한다. 또한 빈 건물을 활용해 청년 창업·문화 공간을 조성하고, 이차전지 특화 인력 양성을 위한 'POBATT 도심 공유캠퍼스'를 구축한다. 더불어 철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술 개발과 투자 확대를 촉구하며, 시민 안전을 위한 사업장 점검 강화 의지를 밝혔다.

포항시 남구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어메이징 캠프닉에서 주말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전국소기업총연합회 포항시지부의 지원으로 물놀이와 바비큐 등을 즐기며 청소년들의 공동체 의식 함양을 도모했다.

포항시 북구보건소는 20일부터 22일까지 '제1회 영양플러스 집밥 콘테스트'를 개최했다. 영양플러스 사업 대상자 120가구 중 117가구가 참여하여 보충 식품을 활용한 집밥 사진을 제출했고, 심사를 거쳐 최종 5가구가 우수작으로 선정됐다. 보건소는 앞으로도 다양한 영양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포항시 남·북구보건소와 관련 기관들이 어르신 정신건강 증진 및 자살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정신건강 검진, 고위험군 발굴 및 상담 연계, 프로그램 운영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남구보건소는 이미 810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종합검진을 실시하고 48명의 고위험군을 발굴하여 상담 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적극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포항시청년새마을연대, 두호남부초등학교에서 '양심우산 캠페인' 실시. 장마철 일회용 우산 사용 줄이고 어린이 교통안전 확보 위해 다회용 우산 비치. 교통안전 마크 부착으로 시야 확보 및 안전한 등하교 지원. 3개월간 시범 운영 후 일회용 우산 사용량 감소율 평가 예정.

포항시립도서관, 2025년생 영아 가정 대상 '초보엄마아빠 북돋움 책선물 사업' 하반기에도 운영. 유아 그림책 8권과 에코백으로 구성된 책꾸러미 선물. 매월 1~15일 온라인 신청 후 20~말일 지정 도서관 방문 수령.

포항시는 독거노인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해 노인맞춤돌봄서비스와 AI 노인돌봄로봇을 활용하고 있으며, 돌봄 종사자 처우 개선을 위한 수당 증액을 추진 중이다. 또한, AI 노인돌봄로봇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상호 소통 가능한 2.5세대 로봇 도입을 확대할 계획이다.

포항시는 '2025년 제1차 통합지원협의체 회의'를 개최하여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 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논의를 시작했다. 내년 3월 시행될 의료·요양 통합지원 사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내 관련 기관 간 협력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 포항시는 이를 통해 주민 중심의 맞춤형 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고령화 사회에 대비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주력할 계획이다.

포항시는 여성 1인 가구, 한부모 가정, 범죄 피해 여성 등 범죄 취약 계층의 주거 안전을 위해 ‘2025년 포항시 스마트 안심ON키트 지원사업’을 추진, 스마트 도어벨, 스마트 홈캠, 그립톡 비상벨, 창문 잠금장치 4종으로 구성된 키트를 40가구에 배부한다. 만족도 조사를 통해 사업 실효성을 점검하고 향후 지원 대상 확대 및 기기 구성 다양화를 검토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