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포항시 북구보건소는 전 직원 174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CPR) 및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교육을 실시했다. 이는 직원들의 응급상황 대응 능력 강화와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것으로, 동국대 경주병원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이론 및 실습 교육이 진행됐다. 실제 상황에 대비한 훈련과 토의를 통해 실질적인 대응 능력 향상을 도모했으며, 정기적인 교육을 통해 지역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안전망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

포항시, 코로나19 입원환자 증가세 지속 전망에 따라 시민들에게 예방수칙 준수 당부. 최근 4주간 입원환자 약 2배 증가, 65세 이상 고령층이 약 60% 차지. 기침 예절, 손 씻기, 환기 등 예방수칙 준수 및 증상 발생 시 적절한 진료 권고.

포항시 평생학습원, 여름방학 맞이 '부모와 함께하는 스포츠 스태킹' 여름특강 성료.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큰 호응 얻어. 집중력·순발력 향상 및 좌·우뇌 균형 발달에 도움. 가족 스포츠 스태킹 대회 통해 성취감 공유.

포항시립포은중앙도서관은 2025년 하반기 메이커·미디어 라이브러리 프로그램 수강생을 21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 모집한다. 초등학생 대상 코딩 교육 중심의 메이커 프로그램('내 손으로 움직이는 햄스터봇!', '헬로우메이플 게임 크리에이터 되기') 2개와 시니어 대상 AI 활용 교육 프로그램('생활 속 인공지능 체험') 1개가 운영되며, 수업은 31일부터 시작된다. 신청은 포항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포항시가 송도해수욕장에서 개최한 ‘2025 해양 레포츠 플레이 그라운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비치사커 대회, 송도 강철 챌린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으며, 특히 송도 강철 챌린지는 전국 각지에서 150명이 참여하는 등 큰 인기를 끌었다. 이번 행사는 도시 재생형 체험형 축제 모델을 실현하고 송도해수욕장의 ‘체험형 해양문화 플랫폼’으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포항시는 16일부터 19일까지 일본 조에츠시 고등학생 25명을 초청하여 청소년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홈스테이, 학교 교류, 문화 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양 도시 청소년들의 상호 이해와 우정을 증진하는 계기가 되었다.

포항시는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2025 을지연습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전시 직제 편성, 행정기관 소산·이동 훈련, 전시 현안 대응 토의 등으로 구성되며, 특히 19일에는 ‘여객기 드론 피폭’ 상황을 가정한 모의 훈련이 진행된다. 20일에는 전 국민 민방위 훈련이 실시되며, 주민대피 훈련과 긴급차량 길 터주기 등 시민 참여형 훈련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포항시는 해외여행객 증가와 홍역 확진자 급증에 따라 출국 전 홍역 예방접종을 당부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올해 홍역 확진자는 68명으로 작년 동기 대비 1.4배 증가했으며, 이 중 해외유입 사례가 72.1%를 차지한다. 특히 베트남 방문객의 감염 사례가 많았으며, 성인 환자 중 상당수는 예방접종을 받지 않았거나 접종력이 불분명했다. 홍역은 전염성이 매우 강한 호흡기 감염병으로, 해외여행 전 예방접종과 귀국 후 의심 증상 발생 시 즉시 의료기관 진료를 권고했다.

포항시 공동주택 품질점검단이 14일 ‘포항 푸르지오 마린시티’ 아파트(678세대)에 대한 품질 점검을 실시했다. 8개 분야 전문가 13명이 참여해 시공 상태와 하자 여부를 점검했으며, 입주자 사전방문에서 접수된 하자와 이전 지적 사항 조치 후 사용검사를 거쳐 10월 입주 예정이다. 포항시는 2023년부터 품질점검단을 운영, 10개 단지 10,638세대 점검 및 618건의 보수·보강을 완료했다.

포항시 석곡기념관, 어린이 여름방학 박물관 학교 ‘석곡서당’ 성료. 8월 2일부터 16일까지 3회에 걸쳐 진행된 프로그램에는 90여 명의 어린이가 참여하여 석곡 이규준 선생의 생애와 업적, 포항의 국가유산을 배우는 다양한 체험 활동을 즐겼다. 특히 ‘과자로 만드는 국가유산’ 체험은 큰 인기를 끌었다.

포항시립포은흥해도서관은 9월 5일부터 11월 28일까지 매주 금요일 '고전의 향연, 음악과 영화가 만날 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오페라의 유령', '레미제라블' 등 영화 속 음악을 감상하며 삶과 인간 내면을 성찰하는 시간을 제공하며, 예술적 감성과 문화적 소양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포항시민 12명을 대상으로 8월 20일부터 선착순 접수 예정이다.

포항시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맞아 경북지역 유일한 생존자인 박모 어르신을 위로하고 건강을 살폈다. 시는 평화의 소녀상 건립 10주년을 맞아 피해자 문제에 대한 역사 인식 확립과 인권·평화 가치 전승을 위한 노력을 강조하며, 지속적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것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