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포항시는 7월 ‘민원처리 단축 마일리지제’ 우수공무원으로 교육청소년과 편유리 주무관을 선정하고 시상했다. 편 주무관은 복지 관련 민원을 법정 기한보다 신속하게 처리해 시민들의 복지서비스 이용 편의를 높였다.

포항구룡포과메기문화관은 8월 16일 오후 4시 '제13회 아라축제'의 일환으로 전통무용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개최한다. 김동은무용단의 태평무, 수건춤 등 다채로운 전통무용 공연과 함께 '예술과 친해지기', '손치기·발치기·과메기 엮기' 등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체험 활동이 마련되어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포항시는 지역아동센터 아동·청소년 42명을 대상으로 요리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장기愛온(ON)복지관’ 사업의 일환으로, 복지관 접근이 어려운 지역 특성을 고려해 ‘찾아가는 복지관’ 방식으로 운영됐다. 참여 아동들은 요리 과정을 통해 협력과 소통을 배우고, 성취감과 자존감을 높였다. 포항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확대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쓸 계획이다.

포항시, 8월 11일부터 외식업소 SNS 마케팅 교육 실시. 네이버 플레이스,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활용법 교육으로 온라인 홍보 역량 강화 및 매출 증대 도모.

포항시는 송도해수욕장에서 태풍과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한 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시민들에게 태풍 발생 시 위험지역 접근 금지, 폭염 시간대 외부 활동 자제 등 안전 수칙을 안내하고, 폭염 예보 활용법, 응급조치 요령 등을 홍보했다. 포항시는 폭염 피해 예방 T/F팀 운영, 무더위쉼터 운영, 취약계층 보호 활동 등을 하고 있으며, 태풍과 폭우에 대비해 24시간 재난상황관리 체계 가동, 마을순찰대 예찰 활동 등을 통해 인명피해 예방에 힘쓰고 있다.

포항시, 포스코PR테크, 세이브더칠드런 동부지역본부는 '가족성장 Dream Bridge' 사업 기금 3천만 원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 사업은 지역아동센터 아동과 가족 50명에게 진로탐색, 문화체험, 가족관계 증진 활동을 지원하며, 1박 2일 캠프를 통해 가족 소통과 유대감 강화를 도모한다. 포스코PR테크 임직원들은 차량 세차 봉사활동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포항시 (사)한국여성농업인포항시연합회는 12일 포항대학교에서 '2025년 여성농업인 역량강화교육 및 화합대회'를 개최했다. 160여 명의 회원과 내빈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여성농업인의 전문성 제고와 회원 간 소통·단합을 위해 마련됐으며, '우리소리 한마당' 공연, 팔씨름 게임, MBTI 특강, 장기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포항시는 여성농업인의 헌신과 노력에 감사를 표하며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포항시는 8월 11일 ‘2025년도 을지연습 준비상황 보고회’를 개최하여 20개 부서의 훈련 준비 상태를 점검하고, 도출된 문제점에 대한 보완 방침을 논의했다.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진행되는 을지연습은 국가위기관리, 전시 전환 절차, 국가 총력전 연습을 통해 전시·비상 상황 대비 통합 대응능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 특히 20일에는 전 국민 참여 공습 대비 민방위 훈련이 실시될 예정이다. 장상길 부시장은 변화하는 안보 환경에 맞춘 대응 필요성을 강조하며,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훈련에 최선을 다할 것을 밝혔다.

포항시는 2025년 상반기 퇴직 공무원 30명에게 정부포상을 수여하고, 장기간의 시정 발전 기여와 국가 공헌에 대한 공로를 기렸다. 이번 수여식에서는 홍조근정훈장부터 장관표창까지 다양한 훈격의 포상이 수여되었으며, 이강덕 포항시장은 퇴직 공무원들의 헌신과 책임감을 높이 평가하고 앞으로도 지역 발전에 기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포항시는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이 천연기념물인 ‘포항 북송리 북천수’와 ‘포항 발산리 모감주나무와 병아리꽃나무 군락’의 지정구역 확대를 8일 예고했다고 밝혔다. 포항시는 2023년부터 두 천연기념물의 생육환경 개선과 보존·활용을 위해 자연유산구역 확대를 추진해 왔으며 이번 지정 예고는 그간의 노력에 따른 가시적 성과다. 포항 북구 흥해읍 북송리 북천수는 2006년에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송림으로, 포항시 흥해읍 북송리 북천변을 따라 약 2.5km 길이로 조성된 숲이다. 현재는 우리나라에서 세 번째로 긴 숲으로 알려져 있으며 시민들의 주요 휴식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특히 ‘한국지명총람’에 조선 순조 때 흥해 군수 이득강이 장마철마다 발생하는 수해를 막기 위해 제방을 쌓고 군민을 동원해 조성한 인공 숲이라는 기록이 있어 북천수 숲이 지역 풍수 형국을 완성하고 방재 역할을 수행한 역사적 가치가 큰 숲임을 보여준다. 포항 발산리 모감주나무와 병아리꽃나무 군락은 1992년에 천연기념물...

포항시는 2025년 인구주택총조사를 위해 조사관리자 26명, 통계조사원 253명 등 총 279명의 조사요원을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조사관리자 8월 22일, 조사원 9월 17일까지이며, 방문 또는 온라인 접수 가능하다. 인구주택총조사는 11월 1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되며,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내·외국인을 대상으로 인구, 가구, 주택에 관한 정보를 수집한다.

포항시는 8일 2025 을지연습의 성공적인 수행을 위한 세부실시계획 시달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을지연습은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실시되며, 전 공무원 비상소집, 전시 직제 편성, 행정기관 소산·이동 훈련, 여객기 드론 피폭 상황 토의 등 실전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특히 시민 참여형 민방위 대피 훈련을 통해 안보의식 제고와 비상 대응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