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포항시의 두 천연기념물, '포항 북송리 북천수'와 '포항 발산리 모감주나무와 병아리꽃나무 군락'의 지정 구역이 확대될 예정이다. 이는 포항시의 꾸준한 노력의 결과로, 생육환경 개선 및 보존·활용을 위한 것이다. 북천수는 수해 방지를 위해 조성된 역사적 가치가 큰 숲이며, 발산리 군락지는 국내 최대 규모의 병아리꽃나무 군락지로 생태·학술적 가치가 높다. 지정 구역 확대 최종 고시 후에는 후계목 육성, 보존관리계획 추진, 관람객 편의 시설 정비 등이 이뤄질 예정이다.

포항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인디플러스 포항은 10일 오후 2시, 영화 '여름이 지나가면' 상영 후 감독과 프로그래머가 참석하는 GV(관객과의 대화)를 진행한다. 해당 영화는 서울을 떠나 소도시로 전학 온 초등학생의 성장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제50회 서울독립영화제 '넥스트링크상'과 제24회 전북독립영화제 '옹골진상'을 수상했다. GV에서는 영화 제작 비하인드, 주제 의도, 독립영화계의 흐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포항시 남구 치매안심센터는 9월 24일까지 연일읍 보건지소에서 치매 고위험군 어르신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인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운동, 음악, 미술, 인지요법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치매 예방 및 어르신들의 활력 증진을 도모한다.

포항시 북구보건소 청년마인드링크 바리스타 프로그램에 참여한 조기정신증 청년 5명 전원이 국제 바리스타 자격증을 취득했다. 6월부터 7월까지 진행된 이 프로그램은 실습 위주의 교육과 심리·정서적 회복 지원을 통해 청년들의 사회적 자신감 회복을 도왔다. 북구보건소는 앞으로도 정신건강 회복과 직업 재활을 연계한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포항시 북구보건소 포항트라우마센터는 재난 상황에 대한 공동체 회복력 향상을 위해 ‘트라우마 회복 워크숍-몸에게 마음씀’을 22일과 29일 두 차례 운영한다. 유관기관 종사자와 지역 주민 총 80명을 대상으로 몸 기반 트라우마 치료 교육이 진행되며, 한동대 신성만, 김윤희 교수가 강연한다. 센터는 심리상담, 치유장비 체험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포항시, 폭염 피해 최소화 위해 축산농가에 면역증강제·비타민제 37톤 추가 지원…젖소 농가 선풍기, 한우 농가 송풍기 등 다각적 폭염 대응책 추진

포항시는 7일 20개 상수도 급수공사 대행업체와 간담회를 열고, 상수도 공사 관련 민원과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또한 중대재해처벌법, 밀폐공간 작업 유의사항, 폭염 대응 요령 등 안전 교육을 병행하여 작업자 안전의식을 높였다. 시는 정기적인 간담회와 현장점검으로 대행업체와 협력을 강화하고, 안전하고 효율적인 급수공사를 지원하여 시민들에게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포항시립연극단, 8월 12일과 19일 시립중앙아트홀에서 ‘2025 연극 바캉스 – 다.다.다. 연극극장’ 개최. '바냐삼촌', '형산강 랩소디', '모르페 섬의 한여름 밤의 꿈' 등 정기공연 영상 상영 및 관객과의 대화, 배우 오민애 초청 강연, 연극 관련 전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 전석 무료 선착순 입장.

포항시는 7일 죽도시장에서 여름 휴가철 대비 안전하고 쾌적한 시장 환경 조성을 위한 특별 캠페인을 전개했다. 식중독 예방, 바가지요금 근절, 친절 서비스 강화, 시장 내 청결 유지 등을 위한 홍보 활동을 펼쳤으며, 관계 기관과 함께 결의대회를 진행했다.

포항시는 7일 ‘2025 포항시 친환경농업인 연찬회’를 개최하여 친환경농산물 생산·공급 기반 마련 및 농업인 역량 강화를 도모했다. 행사에는 전문가 특강, 유공자 표창, 교류 프로그램 등이 진행되었으며, 친환경농업 확산을 위한 지원정책 강화 의지를 밝혔다. 포항시는 경북 도내 친환경 인증 실적 1위를 기록하고 있다.

포항시는 6일부터 9일까지 영일대해수욕장에서 사회배려계층 아동 600여 명을 대상으로 ‘사회배려계층 해양레포츠 체험교실’을 운영했다. 서핑, 수상오토바이, 카약 등 다양한 해양레포츠 체험 기회를 제공했으며, 안전한 운영을 위해 무더위 대응, 의료 지원, 안전요원 배치 등 철저한 준비를 했다.

포항시, EU 디지털 제품 여권 도입에 맞춰 블록체인 기반 ‘배터리 여권’ 플랫폼 구축 사업에 착수한다. 과기정통부 공모사업 선정으로 국비 26억 원 확보, 부산시와 협력하여 EU와 호환 가능한 한국형 배터리 여권 플랫폼 구축 및 전기차 배터리 전주기 통합관리체계 마련 예정. 수집된 데이터는 배터리 관련 다양한 분야 실증에 활용될 계획이며, 이는 기존 배터리 리사이클링 특구 등 이차전지 산업 인프라 확충 노력의 연장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