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경상남도는 21일 '투르 드 경남 2025' 준비상황 보고회를 개최하고,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점검에 나섰다. 6년 만에 국내에서 열리는 국제 사이클 대회인 이번 행사는 6월 4일부터 8일까지 통영, 거제, 사천, 남해, 창원 등 남해안 5개 시군에서 진행되며, 세계 16개국 22개 팀, 220여 명의 선수와 운영진이 참가할 예정이다. 특히 아시아 및 각 대륙 상위권 팀들이 대거 출전하여 수준 높은 경기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개막식은 6월 4일 통영에서, 마지막 경기와 종합시상식은 6월 8일 창원에서 진행되며, 스포츠 전문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

경상남도는 제30회 바다의 날을 맞아 도민 150여 명과 함께 해안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박완수 도지사는 바다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해양환경 보호를 위한 도민들의 참여를 독려했다. 행사에서는 볼락 어린 물고기 방류, 해변 쓰레기 줍기, 수중 정화 활동 등이 이루어졌으며, 해양환경 홍보 부스 운영 및 무인 수거로봇 시연도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