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경상남도는 부처님오신날 연휴기간(5.3.~5.6.) 건조한 날씨와 강풍, 입산객 증가로 인한 산불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방지 특별대책을 추진한다. 산불재난 국가위기 경보 “경계” 단계에 맞춰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을 강화하고, 산불감시원 등 2,171명을 투입하여 취약지 중심으로 계도·단속을 실시한다. 또한, 임차헬기 7대와 산불진화인력 1,071명을 배치하여 공중과 지상에서 감시 활동을 강화하고, 유사시 초동진화를 위한 진화장비와 행정인력을 동원할 계획이다.

경상남도는 5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수산공익직불금 신청을 접수한다. 조건불리지역, 소규모어가, 어선원 직불제 세 분야로 나뉘며, 어업인 소득 안정과 수산업·어촌 공익기능 증진을 위해 지원한다. 조건불리지역 어가는 연 80만 원, 소규모어가와 어선원은 연 130만 원을 받을 수 있다. 신청은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중복 수령은 불가하다.

경상남도는 '청경해' 브랜드 심의위원회를 통해 9개 업체의 20개 품목을 '청경해' 브랜드로 신규 및 재지정했다. 멸치, 고등어 등 어류 12개 품목과 재첩국, 양념멍게 등 기타 8개 품목이 포함되며, 청경해 브랜드 업체에는 수출 지원 및 수산식품산업분야 지원사업 우선 지원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경상남도, 합천군 스마트도시 솔루션 확산사업 공모 선정! 총 24억 원 투입, 스마트 주차공유, 스마트 폴, 드론 산불감시 등 4종 솔루션 도입으로 정주 여건 개선 및 지역 경제 활성화 기대

경상남도는 공직자 자기관리 평가 우수자를 ‘멘토 청렴파수꾼’으로 위촉하여 청렴문화 확산에 나선다. 멘토 청렴파수꾼은 조직 내 청렴문화 정착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문제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경남도는 2012년부터 공직자 자기관리 제도를 운영해왔으며, 올해부터는 청렴활동 우수자를 멘토로 지정하여 청렴 선순환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경남도 특별사법경찰은 봄·여름 캠핑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3개월간 미등록 야영장 불법 행위 기획단속을 실시한다. 8월 20일까지 미등록 야영장 영업행위를 단속하고, 도민 안전과 청정 야영문화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미등록 야영장 제보 창구도 운영하며, 위반 시 2년 이하 징역 또는 2천만 원 이하 벌금이 부과된다.

경상남도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재해 예방 및 유관기관 협력 강화를 위해 '2025년 여름철 하천분야 홍수대응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하천시설물 사전 점검 완료, 수방자재 및 장비 확보, 가도 철거 점검 등의 대책을 논의했으며, 조만강 국가하천 승격 등 장기적인 홍수대응 기반 구축 방안을 환경부에 건의할 예정이다.

경상남도는 2일부터 21일까지 ‘청년내일저축계좌’ 2025년 신규 가입자를 모집한다. 저소득 청년의 자산 형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3년간 매월 10만 원을 저축하면 정부와 지자체에서 추가 지원금을 매칭하여 만기 시 최대 1,440만 원을 수령할 수 있다.

경상남도는 5월 6일 경남도민의 집에서 어린이날 행사 ‘모여라 예술탐험대’를 개최한다. 마술쇼, 벌룬쇼, 예술 체험, 보물찾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경상남도는 체코 정부의 26조 원 규모 두코바니 5, 6호기 원전 신규 건설 사업자로 한국수력원자력이 선정된 것을 환영하며, 이는 2009년 UAE 바라카 원전 이후 16년 만의 성과이자 한국형 원전이 처음으로 유럽에서 채택된 사례라고 밝혔다. 경남도는 이번 수주가 도내 원전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 교두보가 되어 지역 원전산업 활성화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며, 원전 기업 수출 컨설팅 지원 등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원전산업 수출 역량 강화에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경상남도는 5월 5일 어린이날, 도청 서부청사에서 홍보캐릭터 ‘벼리’의 1주년 생일잔치를 개최했다. 어린이와 가족 100여 명이 참석한 이 행사는 생일 축하 노래, 키링 만들기, 색칠 놀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경상남도환경재단과 협력하여 재활용품 회수와 환경보호 인식 확산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을 강화했다.

경상남도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5년 신소득작물 육성 시행계획을 발표했다. 191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이번 계획은 신소득작물 재배농가 실태조사, 신소득작물 기술 및 품종 보급, 신소득작물 안정적인 생산기반 확대 등 3개 분야 9개 사업으로 구성되며, 만감류, 파파야, 블루베리, 키위 등 아열대 작물 재배기술 개발 및 보급, 지역 특화 품목 육성단지 조성 등이 추진된다. 경남도는 2029년까지 신소득 아열대 작물 재배면적을 150ha까지 확대하고, 재배기술 개발 품목을 10품목까지 확대 보급할 계획이며, 지역특화 전략품목도 15품목까지 확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