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경남도청 정원의 1,200평 규모 생태연못이 새 단장을 마치고 도심 속 자연 쉼터로 재탄생했다. 비단잉어, 철갑상어 등 다양한 관상어와 삼층석탑, 석등, 꽃창포 등이 어우러져 고즈넉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어린이들에게는 자연과 교감하는 현장 체험의 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가족 단위 방문객들은 연못 속 물고기를 관찰하거나 도시락을 즐기는 등 봄날의 추억을 만들고 있다.

경상남도는 6월 4일부터 8일까지 개최되는 '투르 드 경남 2025'의 중간보고회를 열고, 경주코스 확정, 홍보 방안, 안전 대책 등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553.6km의 경주코스는 통영, 거제, 사천, 남해, 창원을 포함하며, SNS, 유튜브 등을 활용한 홍보와 종합상황실 운영, 교통통제 계획 등 안전한 대회 운영을 위한 준비도 마쳤다.

경상남도는 예비군 창설 제57주년 기념식을 개최하고 예비군의 헌신에 감사를 표하며 국가방위의 중요 전력으로서의 역할을 강조했습니다. 이날 기념식은 최근 산불 진화 과정에서 순직한 공무원과 산불진화대원을 기리는 묵념으로 시작하여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으며, 연예인 초청 공연 대신 사단 군악대와 예비군 지휘관 가족의 공연으로 대체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