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경상남도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가족과 함께하기 좋은 여행지 18곳을 소개했다. 아이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테마파크부터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동·식물원, 힐링 산책로까지 다양한 여행지를 추천하며, 특히 통영케이블카, 가야테마파크, 당항포관광지 등은 특별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경상남도는 4월 28일부터 도 홈페이지에 '도정 영상 저장소'를 운영한다. 도, 시군, 출자출연기관 등에서 제작한 도정 관련 영상을 통합 관리하고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기존에는 각 기관별로 영상이 분산되어 활용이 어려웠으나, 이번 시스템 구축으로 자료 공유와 접근성이 향상되었다. 또한, 예산 투입 없이 도청 직원들의 아이디어와 내부 자원을 활용하여 구축했다. 저장소에 등록된 영상은 회원가입 없이 검색 및 다운로드 가능하며, 공공누리 제4유형(출처표시, 비상업적 이용 가능)으로 제공된다.

경상남도는 5월 1일부터 마리나업(선박 대여업, 보관·계류업, 정비업)에 대한 등록 및 관리 사무를 직접 처리하게 된다. 이는 마리나항만법 개정으로 해양수산부장관의 권한이 시도지사로 이관됨에 따른 조치이다. 경남도는 전국 최다 마리나시설(21개소)과 전국 2위 규모의 마리나업체(64개소) 및 레저선박(5,964척)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번 권한 이양을 통해 마리나산업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