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경남도(도지사 박완수)는 행정안전부 ‘2025년 청년마을 만들기 공모사업’에 통영의웰피쉬㈜와 거창의 덕유산고라니들이 최종 사업대상자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은 지역 살아보기, 일거리 실험, 청년 활동공간 조성 등을 청년이 직접 기획·운영해 청년이 모이는 마을을 만드는 국비 지원사업으로, 선정된 청년단체에 3년간 국비 최대 6억 원을 지원한다. 이 사업은 청년마을을 단계적으로 발전시켜 향후 자립 운영이 가능하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하며, 공간 운영, 프로그램 운영 등 사업진행비가 전체 예산의 60% 이상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그 외 인건비와 운영비에 투입할 예정이다. 경남도는 이번 공모 선정을 위해 시군, 청년단체와 긴밀히 소통하고 지역자원을 활용한 주요 사업의 강점을 부각하는 등 적극적으로 지원한 결과, 전국 12곳 중 2곳이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선정된 단체는 통영시의 ‘웰피쉬㈜’와 거창군의 ‘덕유산고라니들’이다. 통영 ...

경상남도 소방본부는 17일부터 18일까지 통영에서 화재조사 협력 강화를 위한 소방-경찰 합동 워크숍을 전국 최초로 개최했다. 워크숍에는 소방서 화재조사관, 경남경찰청 과학수사 담당 경찰공무원 등이 참석하여 화재조사 및 과학수사 업무체계 소개, 화재 감정물 수거 요령 강연, 화재 원인 규명 및 사회적 안전 강화 방안 논의 등을 진행했다.

경상남도보건환경연구원, 환경부 숙련도 시험 '적합' 평가…국내외 신뢰도 입증

경남새일센터는 여성 근로자들을 위한 '찾아가는 푸드트럭' 행사를 18일 성주주민운동장에서 개최했다. 경력유지지원 실천약속 캠페인의 일환으로, 도내 기업에 푸드트럭을 통해 간식을 제공하고, 일·생활 균형 문화 정착을 지원한다. 총 20회, 회당 100명 규모로 진행되며, 경남지역 새일센터 구인 등록 기업, 여성친화일촌기업 등을 우선으로 선착순 모집한다.

경상남도는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및 ‘제19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영상 콘텐츠 공모전 수상작 10편을 선정했다. 한 달간 진행된 공모전에는 총 34개 작품이 출품되었으며, 대상작은 직접 그린 그림을 활용한 영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수상작들은 체전 홍보에 활용될 예정이다. 제19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는 5월 13일부터 16일까지,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는 5월 24일부터 27일까지 경남에서 개최된다.

경상남도는 봄철 놀이시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로봇랜드에서 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안전수칙 준수, 위험 상황 대처 가이드라인, 안전신문고 사용 방법 등을 홍보하고, 어린이 안전히어로즈와 안전보안관이 함께 참여하여 안전신문고 활성화를 도모했다.

경상남도는 기후변화에 따른 집중호우와 산불로 인한 사면붕괴 위험 증가에 따라 사면 안전관리 및 산불 2차 피해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도는 행정안전부 등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산사태·사면 안전관리 방안을 논의하고, 재해취약지역 및 주요 시설물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또한, 산불 피해지역 2차 피해 예방을 위한 실태조사를 진행하고 산사태 취약지역 지정 및 민관 합동 점검을 통해 사면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경상남도는 산란계 농장 자율 방역 강화를 위해 '방역기준 유형부여' 제도를 운영, 30일까지 신청 접수. 농장별 방역수준 평가(A~D등급) 후 차등 지원. A등급은 살처분 3km까지 제외, B, C등급은 1~3km 농가 적용(1km내 제외), A, B등급은 일시이동중지 예외 적용. 참여 희망 농가는 시군 농업기술센터에 신청.

경상남도는 제54회 전국소년체전과 제19회 전국장애학생체전의 성공 개최를 위해 김해시 숙박업 영업주 대상 캠페인을 실시했다. 합리적인 숙박 요금 책정, 청결한 숙박환경 조성, 친절한 손님맞이 등을 홍보하고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경상남도는 '세계 예방접종 주간'(4월 21일~27일)을 맞아 백신의 중요성을 알리고 도민의 예방접종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시군별 홍보 행사를 진행한다. 영유아부터 어르신까지 생애주기별 필수 예방접종을 무료로 지원하며, 다양한 홍보 활동을 통해 예방접종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접종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경상남도는 공동주택 관리 지원을 위한 '찾아가는 컨설팅' 사업을 확대 시행한다. 신규 입주 아파트의 관리 역량 강화 및 초기 혼란 최소화를 위해 실무 중심 관리 방법, 물품 관리, 시설 유지관리, 하자보수 절차 등을 지원하며, 하반기부터는 관리사무소장뿐 아니라 주택관리업자, 입주자, 소규모 공동주택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 또한, '신규 공동주택 관리업무 가이드북'을 제작·배포하여 관리비 절감 방법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경상남도, 1분기 수출 107억 불 달성…2년 연속 증가, 무역수지 30개월 연속 흑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