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경상남도는 건축행정의 질적 향상과 지속가능한 도시 건설을 위해 '경남도 건축행정 발전을 위한 도, 시군, 건축사회 협의체'를 구성하고 운영을 시작했다. 협의체는 법령 해석의 일관성 확보, 민원 처리 개선, 지역 맞춤형 건축정책 개발 등을 통해 도민들의 건축 관련 불편을 해소하고 건축문화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경남도는 원전기업의 튀르키예 시장 진출을 위해 ‘2025 경남도-남동발전 협력 원전·에너지기업 튀르키예 시장개척단’을 파견하여 시장 정보 공유, 수출 상담, 현장 견학 등을 추진한다. 튀르키예 정부·공공기관 및 현지 기업 초청 행사, 기업별 맞춤형 수출 상담회, 앙카라 상공회의소와의 업무협약 체결, 튀르키예 원전기업 TUNAS와의 협력 방안 논의 등이 예정되어 있다. 또한, ‘국제 에너지 및 환경 전시회’ 참가를 통해 글로벌 에너지 기업과 네트워킹 및 기술 교류를 진행할 계획이다.

경상남도, 홍보캐릭터 '벼리' 저작재산권 6개 업체 36개 제품에 이용 승인 완료. 도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대상으로 저작재산권 이용인정사업 첫 시행, 3년간 '벼리' 활용 상품 제작 및 판매 가능. 하반기 추가 접수 예정.

경상남도는 17~18일 국회를 방문해 2026년 해양수산 분야 주요 사업 국비 지원과 관련 법령 개정 등 정책 현안을 건의했다. 청정해역 환경정화선 건조, 국립해양과학관 건립, 해양수산 기후변화대응센터 건립, K-oyster 특화 수산식품 클러스터 조성, 패류 부산물 산업화 지원센터 조성 등 12개 사업 설명과 수산자원보호구역 해제 권한의 도지사 이양, 하천 유입 육상쓰레기 처리 국비 지원 근거 마련, 영세도선 손실보조금 국비 지원 근거 마련을 위한 법률 개정안의 조속한 국회 통과 협조를 요청했다.

경상남도는 '2025년 인구정책 시행계획 1분기 점검회의'를 개최하여 결혼·신혼부부 지원 강화, 인구문제 인식 개선, 민간 참여 확대 등 인구감소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경남의 혼인·출산 지표 반등에도 불구하고 전국 평균에 미치지 못하는 현실을 지적하며, 결혼 및 예비신혼부부 지원 필요성, 일·가정 양립을 위한 기업의 육아시간 확보 및 근로시간 유연성 확대, 가족친화적 조직문화 확산 등을 위한 민관 협력 방안 등이 제시되었다.

경상남도는 낙동강 녹조 문제 해결을 위한 '국가 녹조대응 종합센터' 설립 근거 마련을 위해 국회를 방문하여 물환경보전법 일부개정안의 조속한 심사와 본회의 통과를 건의했다. 경남도는 기후변화로 인한 녹조 발생 증가에 따라 도민 건강과 안전 우려가 커지는 상황에서 녹조 발생 원인 분석, 연구, 모니터링, 대응 기술 개발 등을 위한 정부 차원의 컨트롤타워 설립 필요성을 강조했다.

경상남도와 BNK경남은행은 도내 청년 320여 명을 대상으로 금융 이해도 향상 및 건전한 경제 습관 형성을 위한 ‘청년 금융교육 상생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저축과 투자, 신용 관리, 금융사기 예방 교육을 통해 청년들의 안정적인 사회 진입을 지원할 계획이다.

경상남도, 대형 산불 대응 위해 '국립 산불방지센터' 설립 등 정부 지원 공식 건의

경남소방본부는 봄철 산악사고 증가에 대비해 15일 함양군 대봉산에서 인명구조 훈련을 실시했다. 60여 명의 구조대원이 참여한 이번 훈련은 등산객 추락사고 등 다양한 산악사고 상황을 가정하여 20m 높이의 직벽에서 로프 인명구조, 헬기 구조, 드론 및 인명구조견 수색 등 실전 같은 훈련을 진행했다.

경상남도 소방본부는 2025년 어린이날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안전 운동회’를 경상남도 안전체험관에서 개최한다. 5월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이 놀이를 통해 안전을 배우고 습관화할 수 있도록 소방호스 굴리기, 큰 공 굴리기, 협동 공 튕기기, 화재대피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또한 4D 영상 상영, 로이·앰버 탑승 체험, 샌드아트, 목공예, 매직벌룬쇼 등 부대행사도 마련되며, 최고 득점자에게는 ‘소방 안전대장’ 임명과 기념품이 증정될 예정이다.

경남연구원, 경상남도 실국본부와 정책협의회 개최 통해 정책연구 및 지원 강화. 안전·도시·교통 분야를 시작으로 산업, 경제, 교육, 문화 분야까지 협력 확대 예정.

경남도립남해대학 호텔조리제빵학부는 남해군 고현면 동남치마을에서 ‘사랑의 베이킹’ 체험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학생과 교직원들은 케이크와 빵, 과자 만들기 교실을 운영하고 미니 케이크를 기증하며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