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경남소방본부는 산불 피해지역 주민과 화재취약계층의 빠른 일상 회복을 위해 주택용 소방시설 200세트(감지기, 소화기)를 기증한다. 기증된 소방시설은 5월부터 6월까지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가 직접 가정에 방문 설치할 예정이다.

경남도립남해대학은 11일 대학통합 추진사항 공유 및 현안 논의를 위한 통합추진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 대학, 남해군, 군의회, 지역사회 관계자 19명이 참석한 이번 회의에서는 글로컬대학사업 연계 대학통합 추진상황 설명, 지역 정주인재 양성 재정지원사업 소개, 대학 중장기 발전계획 의견 수렴, 지역상생발전 연계강화방안 등이 논의되었다. 참석자들은 대학통합을 위한 지역사회 의견 수렴 및 정책 자문 필요성에 공감하고, 원활한 추진 방안, 발전방안, 지역 상생협력, 경쟁력 강화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남해대학은 지난해 11월에도 대학통합추진자문위원회를 개최한 바 있다.

경상남도는 봄철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위험을 줄이기 위한 대책을 시행한다. 충청 지역 발생 상황을 고려하여 역학 위험 농가 특별점검, 축종별 맞춤형 관리, 잔존 바이러스 제거 소독, 봄철 영농 시기 방역 관리 등 네 가지 방역 대책을 추진한다.

경상남도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2025년 경상남도 고용우수기업 인증' 대상 기업을 모집한다. 오는 14일부터 다음 달 9일까지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과 '고용안정 우수기업' 두 부문으로 나눠 모집하며, 3년 이상 경남에 본사 또는 주된 공장을 두고 정상 가동 중인 제조업, 제조업 관련 서비스업, 정보통신(ICT) 관련업, 문화콘텐츠 관련업 등이 신청 가능하다. 선정된 기업은 작업환경개선비, 고용장려금 지원, 세무조사 유예 등 다양한 혜택을 받는다.

경상남도는 5월 개최되는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와 제19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홍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주요 행사장에서 마스코트를 활용한 퍼포먼스와 이벤트를 진행하고, 현수막, 광고판, 교통 매체 등 다양한 홍보 채널을 활용하여 체전 소식을 알리고 있다. 향후 방송, 신문, SNS 등으로 홍보를 확대하고 시군 및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홍보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경상남도는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를 위해 7월 11일부터 25일까지 도내 어촌과 어항시설 120여 곳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기후변화로 인한 집중호우, 강풍, 태풍 등 자연재난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사전 예방 차원에서 추진된다. 섬발전사업, 살고싶은섬가꾸기사업, 지방어항시설, 어촌뉴딜300사업 등 다양한 사업 대상지를 포함하여 어촌·어항 시설 전반의 구조적 안전성과 자연재난 대비 상태를 점검하고, 가벼운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며 필요시 공사 중지 등의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경상남도는 청년 버스킹 문화 활성화와 청년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2025 청년 버스킹 경연대회'를 개최한다. 3월부터 참가자를 모집하여 예선을 거쳐 최종 30팀을 선발했으며, 김해와 의령에서 열리는 예선을 통해 본선 진출 16팀을 가린 후, 함양과 함안에서 본선을 진행하여 최종 5팀을 선발, 7월 11일 KBS 창원홀에서 결선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경상남도는 5억 원의 예산으로 1,250가구를 대상으로 '2025년 서민층 전기 시설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소외계층 등을 대상으로 노후화된 누전차단기와 콘센트 교체를 지원하며, 가구당 지원금은 40만 원으로 인상되었다.

경상남도는 11일 오전 11시 경남보훈회관에서 광복회 경상남도지부와 함께 제106주년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념식은 광복 80주년을 맞아 대한민국임시정부의 법통과 역사적 의의를 재조명하고, 애국선열들의 자주독립 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자리로, 독립유공자 유가족, 도내 보훈단체장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경상남도는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확대 정책으로 어려움을 겪는 도내 대미 수출 중소기업을 위해 100억 원 규모의 긴급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한다. 4월 5일 이후 대미 직접수출 실적이 있는 기업을 대상으로 업체당 최대 5억 원까지 대출 지원하며, 상환기간은 2~3년, 2% 이차보전 혜택을 제공한다. 신청은 14일부터 자금 소진 시까지 가능하며, 경상남도 누리집과 중소기업육성자금지원 누리집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경상남도는 '2025 경남 관광일자리 페스타'를 통해 25명을 현장 채용하며 지역 청년층 일자리 창출에 성과를 거뒀다. 호텔, 리조트, 여행사 등 15개 관광기업이 참여했으며, 드론 체험, AR필터 체험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진행되었다. 채용된 구직자에게는 기업당 최대 2명까지 월 160만 원의 인건비가 최대 3개월간 지원된다.

경상남도는 한국문화관광연구원과 함께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사업에 대한 사전진단을 실시하여 사업 효율성 제고에 나섰다. 고성, 통영 등 남해안 지역을 잇는 광역 관광벨트 구축을 목표로, 현장 점검 및 관계자 면담을 통해 관광객 유치 방안, 지역 연계 콘텐츠 개발 등을 논의했다. 이번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지역관광 성공 모델 구축을 위한 사업 추진 방향을 수립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