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고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가 2026고양국제꽃박람회 관람 프로그램을 통해 정신질환자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관계 형성을 지원했다. 참여자들은 자연 속에서 교감하고 소통하며 일상에서 벗어나는 경험을 통해 회복과 사회참여를 도모했다.

고양특례시 아람누리도서관이 6월 10일부터 24일까지 매주 수요일, 고전주의 음악의 특징과 발전 과정을 살펴보는 예술 특성화 프로그램 '여름, 도서관에서 듣는 고전주의 음악'을 무료로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며, 오페라 음악감독이자 클래식 해설가인 한진만 교수가 하이든, 모차르트, 베토벤 등 대표 작곡가의 작품을 중심으로 쉽고 깊이 있는 해설을 제공할 예정이다. 고양시민 50명을 대상으로 하며, 5월 26일부터 고양시도서관센터 누리집에서 선착순 신청받는다.

고양특례시 대화도서관이 5월 22일 오전 10시, 재외동포청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재외동포 바로 알기' 강연을 개최한다. 안병삼 교수가 진행하는 이번 강연은 해외 이주의 역사적 배경과 한민족의 정체성을 탐구하며, 시민들에게 현대사를 입체적으로 이해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참여는 도서관센터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 가능하다.

고양특례시가 화정도서관 등 9개 분관 부설주차장을 전국 최초로 렌탈 방식 유료화 전환하여 무단·장기 주차 문제를 해결하고 이용객 편의를 증진시켰다. 초기 투자 비용 없이 예산 효율성을 높였으며, 주차 공간 확보로 안전사고 위험을 줄이고 도서관 이용 편의성을 크게 개선했다.

고양특례시가 납세자의 지방세 고충 해소와 현장 소통을 위해 5월 한 달간 '찾아가는 납세자보호관 현장 상담창구'를 운영한다. 납세자보호관은 지방세 관련 민원 상담, 세무 상담, 권리구제 업무를 전담하며, 경제적 어려움이 있는 영세납세자를 위한 선정대리인 제도도 안내한다.

고양특례시가 여름철 재해대책기간을 앞두고 5월 15일부터 배수펌프장 10개소의 81대 펌프를 일제히 시험 가동하며 집중호우 대비 태세를 점검한다. 이번 시험 가동은 펌프 및 수문 작동 상태, 전기 설비, 진동 및 소음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며, 미흡 사항 발견 시 신속히 정비하고 부대 설비까지 점검하여 침수 피해 예방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고양특례시가 킨텍스 일대에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실증 인프라 구축을 본격화하며 수도권 도심항공교통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 국토교통부와 협력해 실증 거점을 조성하고, UAM 상용화와 미래 항공모빌리티 산업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 킨텍스 2단계 계획 H1 지역에 버티포트, 여객터미널, 격납고 등을 포함한 복합 거점을 조성하며, 올해 안에 이착륙장을 구축해 실증 비행을 시작하고 내년까지 종합 버티포트를 완성할 계획이다. 이는 국내 최초로 ‘버티포트 설계기준’을 적용한 사례로, 향후 한국형 버티포트의 표준모델로 활용될 가능성이 크다. 고양시는 킨텍스~김포공항 등 수도권 UAM 네트워크의 핵심 축을 담당하며, 2030년 본격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관련 기업 유치와 규제 개선 등 UAM 산업 생태계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으며, 드론·UAM 박람회 개최와 시민 체험 프로그램 마련 등을 통해 미래 항공모빌리티 산업 확산에도 힘쓰고 있다.

고양특례시 덕양구보건소가 5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만 19세 이상 성인 2,700여 명을 대상으로 건강행태, 만성질환, 의료 이용 등 17개 영역 168개 문항에 대해 1:1 면접 조사를 진행하며, 조사 결과는 내년 3월 공표될 예정이다.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보건소 고양시자살예방센터가 자살 고위험군 집중관리 기간을 맞아 '자살예방 보도준칙 4.0'을 홍보하며 언론의 자살 예방 역할과 책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준칙은 부적절한 보도가 모방 자살을 유발할 수 있음을 알리고, 신중한 보도가 생명을 살리는 효과로 이어질 수 있음을 강조하며, 특히 디지털 환경에서의 미디어 생산자들의 윤리적 책임 실천을 촉구한다.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보건소가 제54회 어버이날을 맞아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홍보 활동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올해 처음 도입된 이 사업은 어르신들의 높은 관심 속에 이미 모집 인원이 조기 마감되었으며, 현장에서는 건강 상담 및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내년도 사업 참여를 위한 사전 안내를 실시했다.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보건소가 지역 주민의 기초 체력 증진과 신체 활동 활성화를 위해 '우리동네 한 바퀴 30일 30만보 걷기 챌린지' 4기 참가자를 모집한다. 6월 한 달간 모바일 앱을 통해 30만 보 걷기를 목표로 하며, 사전 전화 예약제로 운영된다. 참가자는 체성분 측정을 통해 건강 지표 변화를 확인하고, 목표 달성 시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고양특례시 3개 구 보건소가 2026년 감염병 예방 방역 직무교육을 개최하고 말라리아 발생 동향 공유, 퇴치 전략, 개인 방역의 중요성 등을 교육했다. 고양시는 말라리아 고위험 지역으로 시민들의 적극적인 예방 수칙 준수와 환경 정비 노력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