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광주 남구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효행 실천을 주제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공감대 확산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 어버이날 기념 잔치, 100세 이상 어르신 안부 살핌 서비스, 경로당 특별운영비 지급 등을 통해 세대 간 소통 강화 및 효의 의미를 되새길 계획이다.

광주 남구가 인공지능(AI) 기반 무인회수기를 도입하여 연간 1,000만 개 이상의 캔과 페트병을 수거하는 등 자원순환 정책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주민 참여형 시스템과 포인트 보상 제도를 통해 재활용률을 높이고 온실가스 감축에도 기여하고 있다.

광주 남구가 경제적 어려움, 가정 해체, 학업 중단 등으로 위기에 처한 9세~24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중위소득 100% 이하 대상자에게 생계비, 학업비, 의료비, 상담비 등을 지원하는 '위기 청소년 특별지원금 지급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나섰다. 지난해 8월부터 현재까지 19명의 청소년이 지원받았으며, 단순 지원을 넘어 맞춤형 사례 관리까지 강화하여 청소년들의 삶의 변화를 이끌고 있다.

광주 남구가 지역 예술 활성화와 주민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서양화, 어반스케치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전을 4개월간 양림미술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설치 미술, 도예, 서양화, 어반스케치 등 4개 분야에서 7개 팀이 참여하며, 각 작가들의 개성과 실험적인 시도가 돋보이는 작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광주 남구가 집중호우 및 태풍으로 인한 도심 침수 사고 예방과 주민 안전 확보를 위해 상습 침수 우려 지역 8곳의 맨홀 721개 중 161개에 추락 방지 시설 설치를 완료했으며, 223개에 대한 추가 설치를 마쳤다. 오는 5월부터는 나머지 맨홀 337개 중 155곳에 대한 안전 그물망 설치를 시작하고, 사업비 확보 즉시 전량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또한, 집중호우 기간 맨홀 점검 강화 및 재난 대응 체계 정비, 주민 대상 안전 수칙 홍보 활동도 병행한다.

광주 남구가 숲길과 공원 산책로에서 오디오북을 들으며 독서와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책 한 권, 숲 한 걸음' 시범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건강한 여가 활동 장려와 디지털 취약계층의 독서 접근성 향상을 목표로 하며, 5월부터 7월까지 푸른길 공원 일대에서 시범 운영 후 주민 만족도에 따라 관내 공원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광주 남구가 취약계층 주민들의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해 지역 철물점과 협력하는 '우리동네 해결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방충망 교체, 수도 누수 등 주민들이 직접 해결하기 어려운 소규모 수리 및 긴급 보수 문제를 동네 철물점과 연계하여 신속하게 해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현재 5곳의 철물점이 참여하여 재능 기부 형태로 기술 봉사를 제공하고 있으며, 총 18건의 생활 불편 사항 접수 중 7건을 완료했다.

광주 남구는 주민들의 생활 편의 증진을 위해 양림동, 사직동, 월산4동, 백운1동, 대촌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공구 사랑방'을 운영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서비스는 자주 사용하지 않는 공구를 구매하기 어려운 주민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전동 드릴, 공구 세트, 사다리 등 다양한 공구를 무상으로 대여해준다. 만 18세 이상 남구 주민 또는 관내 사업장 종사자라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지난 2년간 662건의 대여 실적을 기록하는 등 주민들의 만족도가 높다. 남구는 앞으로도 자원 공유와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공유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광주 남구가 지역 산업 특성과 고용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일자리 특화사업 3가지를 본격 추진한다. 홈케어 전문인력 양성, AI 기반 중소기업 마케팅 강화, 복지기업 안전·마음건강 통합지원 사업을 통해 지역 일자리 창출과 기업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도모한다.

광주 남구가 지역 공예인 육성과 공예문화 산업 진흥을 위해 빛고을공예창작촌 입주 작가를 공개 모집한다. 오는 5월 6일부터 9일까지 신청을 받으며, 목칠, 도자, 금속, 섬유, 종이 등 다양한 분야에서 2명의 작가를 선발한다. 광주시에 주소를 두고 사업자 등록이 된 공예 작가 및 예비 창업자가 신청 가능하며, 서류 심사와 면접을 거쳐 5월 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입주 작가에게는 창작 활동 지원 및 공방 제공 등 혜택이 주어진다.

광주 남구가 2026년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2개월간 각종 재난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민관 합동 점검반과 드론 등 첨단 장비를 활용하며, 어린이집, 체육시설, 전통시장 등 105곳을 대상으로 한다. 경미한 사항은 현장 즉시 시정하고, 중대한 위험 요인은 신속히 보수·보강하며, 점검 결과는 국가안전정보 통합공개 시스템에 공개될 예정이다.

광주 남구가 이른 더위에 맞춰 감염병 예방을 위한 하계 방역을 예년보다 10일 앞당겨 4월 말부터 11월 초까지 130일간 실시한다. 17개 동을 5개 권역으로 나눠 5개 방역 업체가 주 5회 분무 소독 및 유충 서식지 제거 작업을 진행하며, 방역 취약 등급을 분류하고 해충 유인 퇴치기 및 휴대용 방역 장비 대여 서비스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