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광주광역시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재활용품 분리 배출을 활성화하기 위해 단독 및 다세대 주택을 대상으로 전용봉투를 무상으로 배부한다고 11일 밝혔다. 남구는 지난 10일 “재활용품 분리 배출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단독주택과 다세대 주택, 상가에 재활용품 전용봉투를 무상으로 제공한다”며 “이를 통해 재활용 선별률을 높임과 동시에 깨끗한 거리도 만들겠다”고 밝혔다. 단독주택과 다세대 주택, 상가에 재활용품 전용봉투를 무상으로 제공하는 이유는 공동 주택인 아파트와 달리 재활용품을 분리 배출할 수 있는 여건이 취약하고, 재활용품 선별‧처리 과정이 훨씬 수월해지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남구는 광주시에서 시비 2,500만 원을 지원받아 무상 공급용 재활용품 전용봉투 19만매를 제작, 전용봉투가 소진될 때까지 해당 봉투를 지원하기로 했다. 단독주택의 경우 가구당 월 20매를 제공하며, 다세대 주택과 상가에는 건물 또는 업소당 월 30매씩 지원한다. 재활용품 전용봉투를 지원받고자 하는 주민은...

광주광역시 남구(구청장 김병내) 오는 7일 분적산과 노대 물빛 근린공원에서 제3회 노대 에코 페스티벌이 열린다. 페스티벌은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된다. 1부 행사는 숲속 소풍이라는 주제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분적산 일원에서 펼쳐진다. 분적산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를 시작으로, 요들송과 풍선 매직쇼를 관람할 수 있다. 또 분적산 일대를 둘러보는 트레킹과 숲속 플루트 공연, 레크레이션, 아로마 비누 및 핸드워시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 활동과 버스킹 공연으로 채워진다. 노대 물빛 근린공원에서는 2부 행사로 물빛 음악회가 성대하게 열린다. 오후 6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2시간 동안 박성경씨와 이건씨가 부르는 성악을 비롯해 양금 앙상블 양이온씨의 국악, 반도네온 공연까지 음악과 관련한 모든 것을 만날 수 있다. 더불어 미스터트롯2에 출연해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가수 강태풍씨가 무대에 올라 깊어져 가는 가을밤의 정취를 관객들과 함께 나눌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