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광주 남구가 이동 약자의 의료 접근성 강화를 위해 '천원택시' 이용 기준을 완화했다. 기존 장기요양 5등급 중 1~4등급 및 기초연금 수급자에서 장기요양 등급만 있으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소득 기준도 폐지했다. 경증 치매 인지 지원 등급 및 치매검사 대상자까지 이용 범위를 확대하여 만 65세 이상 주민의 의료 접근성을 높였다.

광주 남구가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해 책과 일상이 어우러진 '북적북적 원정대'와 '스탬프 투어' 프로그램을 동시 운영한다. '북적북적 원정대'는 4가지 과정을 수행하며 디지털 게시판을 통해 참가자 간 공유하고, 7월부터 식물 성장 관찰, 쿠킹 클래스, 포토북 제작까지 이어지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선착순 120팀 모집하며, '스탬프 투어'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식물재배 키트와 도서 대출 권수 상향 혜택을 제공한다.

광주 남구 양림미술관에서 지역 청년 미술인의 창작 열정을 담은 '2026 광주청년미술작가회 제44회 정기전'이 15일부터 26일까지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24명의 작가가 참여하여 개성과 시대적 감각을 담은 27개 작품을 선보이며, 지역 미술계의 지속적인 성장과 예술적 교류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 남구청의 자전거 치유샵이 자전거 타기 좋은 시즌을 맞아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주민들은 전문 정비사의 친절하고 세심한 정비 서비스와 무료 공유 자전거 대여 서비스에 만족감을 표하며 칭찬 후기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총 1,849건의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이는 자전거 생활화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다.

광주 남구가 초등학교 입학 전 아동을 위한 '2026년 꿈나무 체험 활동 지원 사업' 보조 사업자를 공개 모집한다. 성장기 아동의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신체 발달 및 창의력 증진을 목표로 하며, 광주 내 전문기관, 법인, 단체, 개인사업자가 신청 가능하다.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접수하며, 사업계획, 예산, 운영 역량 등을 종합 평가하여 2곳을 선정한다.

광주 남구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 '2026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광주 지역 기초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8년 연속 최우수(SA) 등급을 획득했다. 남구는 주민 소통과 공약 이행 완료율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특히 주민 배심원단 참여와 의견 반영을 투명하게 공개한 점이 높이 평가되었다. 민선 8기 공약 64개 중 55개를 완료하며 전국 평균을 상회하는 86%의 이행률을 기록했다.

광주 남구가 고향사랑 지정기부 사업과 연계하여 2027년까지 6억 5천만원을 목표로 공공형 어린이 실내 놀이터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 남구종합청사 내 264㎡ 공간에 다양한 놀이 공간과 편의시설을 갖추고, 이용료는 1시간당 1,000원으로 책정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아이들의 안전한 놀이 환경을 제공하고 보호자의 양육 부담을 경감하며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 남구가 취업난으로 구직 의욕을 잃은 청년들을 위해 맞춤형 상담, 직무 교육, 참여 수당 등을 제공하는 '청년 도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만 18~39세 청년 78명을 모집하며, 최대 350만원의 참여 수당을 지급한다.

광주 남구가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맞아 '진실과 생명 안전을 향한 노란빛 동행'이라는 주제로 추모 행사를 개최한다. 13일부터 16일까지 남구청 로비에서 '세월호 기억의 나무'를 운영하고, 15일에는 백운광장 옆 문화광장에서 기억문화제를 열어 희생자를 추모하고 안전 사회를 다짐하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추모 공간을 마련하여 시민들이 자유롭게 헌화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광주 남구가 4월 한 달간 관내 법인을 대상으로 법인 지방소득세 신고·납부 기간을 운영한다. 지난해 12월 사업연도가 종료된 영리법인, 수익사업을 영위하는 비영리 법인, 국내 원천 소득이 있는 외국 법인이 대상이며, 30일까지 신고·납부해야 한다. 중동 전쟁 피해 중소기업은 납부 기한 연장이 가능하지만, 신고는 기한 내에 해야 한다. 신고는 위택스 또는 관할 세무부서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광주 남구에서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참여 확대를 위해 '광장체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현재 주월건강생활지원센터의 '어울림 광장체조'는 푸른길 공원과 물빛 근린공원에서, 월산건강생활지원센터의 '달빛 광장체조'는 월산 근린공원에서 진행 중이며, 별도 신청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광주 남구가 지역 내 치매 고위험군 주민들의 인지 기능 유지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4월 한 달간 진월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인지 강화 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경도 인지 장애 및 인지 저하 어르신을 대상으로 기억력, 주의력, 언어능력 등 인지 기능 저하 예방과 치매 증상 악화 지연을 목표로 하며, 국악 배우기, 신체활동, 요리, 원예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을 포함한다. 프로그램 효과 분석을 위한 사전·사후 인지 검사를 실시하며, 6월 이후 광주대학교와 협력하여 바리스타 과정 프로그램도 신규 운영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