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광주 남구가 취약계층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AI 기반 돌봄 로봇 100대를 보급하며 의료·요양 통합돌봄 체계를 강화한다. 이 로봇은 안부 확인, 말벗, 복약 관리, 인지 퀴즈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며, 비상시 관제센터와 연동되어 긴급 대응도 가능하다.

광주 남구가 지역 자치구 최초로 5월부터 AI 스마트 민원 챗봇 서비스를 본격 운영한다. 이 챗봇은 24시간 365일 실시간 상담을 제공하며, 자연어 처리 기술을 활용해 민원인의 의도와 문맥을 파악한 최적화된 답변을 제공한다. 여권, 가족관계 등 민원 상담 및 서식 제공, 이메일 전송, 다국어 지원까지 가능하며, 민원 담당 공무원의 업무 부담 경감과 정책 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 남구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업인의 경영 부담 완화와 안정적인 영농 활동 지원을 위해 농자재 가격 상승, 인력 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여성농업인 바우처 카드 지급, 친환경농업 직불금 제공, 노후 농기계 폐차 보조금 지급, 맞춤형 농기계 및 콩 파종기 지원 등이 포함되며, 사업별 신청은 4월부터 시작된다.

광주 남구가 봄철 기온 상승과 야외 활동 증가에 따른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위생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선제 방역에 나선다. 다음 달 10일까지 상습 쓰레기 배출 지역, 주택가, 원룸촌 밀집 지역 등을 대상으로 모기, 파리 등 위생 해충 방역을 실시하며, 기동 방역반을 연중 운영하여 방역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 요청 시 즉시 투입할 계획이다. 또한, 주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홍보 활동도 병행한다.

광주 남구가 주민들의 인문학적 소양 증진과 평생학습 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테마 인문학 교실'을 운영한다. 시 강연, 한국 현대 시, 소설, 시 창작 등 4개 부문으로 구성되며, 각 분야 전문가들이 강연과 토론을 이끌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9월까지 진행되며, 주민들이 인문학을 친근하게 접하고 삶의 의미를 되돌아보는 기회를 제공한다.

광주 남구가 올해 4월부터 11월까지 총 3회에 걸쳐 2,714km를 달리는 통일열차 운행을 시작한다. 2022년부터 시작된 통일열차는 현재까지 1만 918km를 달렸으며, 4,209명의 주민이 탑승해 한반도 평화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왔다. 올해 상반기 파주행 탑승객 모집은 4월 1일부터 시작되며, 65세 이상 어르신은 방문 접수, 일반 신청자는 온라인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광주 남구가 의료·요양 통합돌봄 서비스 전국 시행을 앞두고 재택 치료 확대를 위한 다양한 지원에 나선다. 인공관절 수술 후 퇴원 환자에게는 재가 복귀 지원으로 물리치료사 방문 및 가사 지원을 제공하며, 치매·인지장애 어르신에게는 AI 돌봄 로봇을 지원한다. 또한, 한의사협회와 협력하여 수술·입원 이력이 있는 대상자에게 한의약 방문 진료 및 한약 처방을 제공하는 특화 사업도 추진한다.

광주 남구가 2027년 재생에너지 보급 융복합 지원 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태양광, 태양열 등 2종류 이상의 재생에너지원을 동시에 적용하는 시스템 구축을 지원하며, 에너지 효율 향상 및 온실가스 감축을 목표로 한다. 모집 기간은 3월 26일부터 4월 10일까지이며, 제안서 평가를 통해 우수 컨소시엄을 선정할 예정이다.

광주 남구가 결혼이민자 13명을 원어민 영어 강사로 양성하여 관내 어린이집 74곳에 파견한다. 이들은 영유아 1,270여명을 대상으로 영어 동화 구현 및 놀이 지도 등을 진행하며, 개인의 경제적 자립과 지역사회 정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 남구가 사회적경제 조직의 안정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효천1·2지구 내 인큐베이팅 공간 입주 기업을 공개 모집한다. 신청 자격은 사회적기업, 예비사회적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 등이며, 의료, 보육, 복지 등 사회서비스 또는 일자리 제공 업종에 한한다. 입주 기업은 2년간 공간 사용료를 면제받으며, 재심사를 통해 기간 연장도 가능하다.

광주 남구는 주민들의 밀착형 평생학습을 지원하는 마을 행복학습센터 11곳을 개소하고, 4월부터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착순 무료로 운영한다. 핸드 페인팅 도자기, 택견 생활체조, AI 교실 등 총 15개 프로그램이 마련되었으며, 각 마을 주민에게 우선권이 주어진다.

광주 남구가 자매결연 도시와의 상생 발전을 위한 교류를 확대하며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 10곳의 자매결연 도시에서 입장료 할인, 무료 개방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며, 남구청 홈페이지에서 상세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