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광주 남구가 2026년 집중안전점검 기간에 맞춰 4월부터 6월까지 주민들이 위험 시설 점검을 신청할 수 있는 '주민점검 신청제'를 운영한다. 주민 생활과 밀접한 시설 중 안전 문제가 우려되는 곳을 대상으로 하며, 신청 시 구청 담당 부서와 전문가가 합동 점검을 실시한다. 신청은 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안전신문고 앱/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남구는 접수된 시설에 대한 현장 방문 및 위험 요인 파악 후 즉시 시정 또는 관리주체 통보 등 후속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광주 남구가 저출산·고령화 등 인구 구조 변화에 대응하고 주민들에게 인구 정책 정보를 효율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전담 홈페이지를 개설했다. 이 홈페이지는 흩어져 있던 94개의 인구 관련 사업을 한곳에 모아 생애주기별로 체계적으로 분류하고, 간편 신청 연계 서비스와 직관적인 문구를 도입하여 주민 편의를 높였다.

광주 남구가 영유아의 독서 흥미와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이달부터 10월까지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구연 동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15개 기관에서 2인 1조 강사가 생생한 목소리 연기와 빛 그림을 활용해 아이들의 오감을 만족시키는 동화 구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광주 남구가 운영하는 '인생N모작 리스타트 배움터'가 중장년층과 경력 단절 여성의 재취업 및 창업 지원에 성과를 거두고 있다. 최근 3년간 참여자 184명 중 48%인 89명이 바리스타, 네일리스트 등 다양한 자격증을 취득했으며, 올해 상·하반기에도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참가자 모집은 4월 24일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남구청 홈페이지 또는 교육체육과로 문의하면 된다.

광주 남구는 구립도서관의 1인당 도서 대출 권수를 기존 5권에서 7권으로 확대 운영한다. 이번 조치는 이용자의 독서 편의를 높이고 다양한 독서 활동을 지원하며, 학생 및 직장인의 학습 자료 확보와 가족 단위 독서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책 이음 서비스 통합 대출 권수는 30권으로 유지된다.

광주 남구가 관내 개별주택 1만 4,538호와 공동주택 7만 2,254호를 대상으로 주택 가격 열람 및 의견 접수를 18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진행한다. 주택 소유자는 남구청 홈페이지, 구청 세무2과,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 홈페이지 등을 통해 가격을 확인하고 이의가 있을 경우 의견서를 제출할 수 있다.

광주 남구 진월동 다목적체육관 내 17년간 주민 불편을 야기했던 고압 송전탑이 제2순환도로 맞은편 신규 송전탑으로 이설된 후 철거될 예정이다. 이설 작업은 85% 완료되었으며, 5월 말까지 마무리될 전망이다. 송전탑 철거 부지에는 주차장이 조성되어 주민 편의를 증진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 남구가 만 65세 이상 어르신 및 만 60세 이상 노래교실 참여 주민을 대상으로 '으뜸효 남구TV 노래자랑 우리동네 슈퍼스타 대회'를 개최한다. 예선부터 연말 결선까지 단계별로 진행되며, 우승자에게는 실버예술단 활동 기회가 주어진다. 대회 전 과정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

광주 남구가 주민들의 독서 기회 확대와 가정 내 독서 문화 활성화를 위해 '월간 서재 이달의 전집 대출 서비스'를 본격 운영한다. 관내 4개 구립도서관에서 예술, 경제, 역사 등 다양한 분야의 전집을 세트로 대출해주며, 매월 성인 12명과 가족 12팀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신청은 남구 통합도서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대출 기간은 30일이다.

광주 남구가 영유아 보육 품질 및 공공성 강화를 위해 국비, 시비, 구비 총 581억 6,200만원을 투입하는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대책은 보육 서비스 질 향상과 부모의 양육 부담 경감을 목표로 하며, 어린이집 운영 안정화 및 교사 처우 개선, 영유아 가정 양육 지원 확대 등을 포함한다.

광주 남구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영세 임차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카드 수수료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지난해 연매출 2억원 이하 임차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카드 매출액의 0.4%를 지원하며, 업체당 최대 30만원까지 지급된다. 신청은 남구청 민생경제과 또는 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이메일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광주 남구가 이동 약자의 편의 증진을 위해 '무장애 BF 플랫폼' 운영체제 전환을 완료하고, 주민 참여를 통한 정보 업데이트 및 서비스 활성화에 나선다. 이 플랫폼은 편의시설 정보를 지도와 목록으로 제공하며, 장애인 접근성 정보와 길 찾기, 내비게이션 기능까지 갖추고 있다. 남구는 3월까지 SNS, 행정복지센터, 사회단체 등을 통해 적극적인 홍보를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