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광주시 북구는 ‘제3회 북구청장배 청년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15~39세 청년 창업 유망주 149명(53팀)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예비창업자와 기창업자를 구분하고, 기술혁신, 문화콘텐츠, 지역문제해결, 메디뷰티 4개 분야로 확대하여 진행되었다. 루키리그 대상은 ‘온결’팀의 ‘PH 변화 감지 부착형 스티커’, 성장리그 대상은 ‘LED BLOCKS’팀의 ‘실시간 영상 송출 기능의 모듈형 LED 패널’이 수상했다. 북구는 수상팀에게 창업공간 입주 가산점, 유관기관 연계 등의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광주시 북구는 10월 시행 예정인 건강 주치의제 시범사업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28일 중간보고회를 개최한다. 보고회에서는 인하대 임종한 교수의 용역 중간보고와 서울대 오주환 교수가 좌장을 맡은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북구는 중간보고회 이후 조례 제정 등 행정절차를 마치고 10월부터 시범운영에 나설 계획이다.

광주 북구, 통합돌봄 사업 선진지로 주목받아 전국 지자체 벤치마킹 이어져… 맞춤형 돌봄서비스 제공으로 주민 삶의 질 향상 기대

광주시 북구는 '2025 광주디자인비엔날레'(10/30~11/2) 성공 개최를 위해 문화·관광, 민간 협력, 환경 정비 3대 분야 18개 지원과제를 추진한다. 미디어파사드, 아트페스티벌, 북구 홍보관 운영, 미술 작품 전시, 음악회, 남도향토음식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입장권 소지자 할인, 환경 정비 등을 통해 관람객 편의를 도모한다.

광주시 북구는 9월 30일까지 27개 동 주민과 "현장·만남·소통의 날"을 운영하여 마을 발전 방향 및 현안 해결 방안을 논의한다. 민선 7기부터 매년 운영되는 이 행사는 주민, 자생 단체 대표, 구청장, 시·구의원 등이 참석하여 자유로운 대화를 통해 구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건의 사항을 청취한다. 북구는 수렴된 의견을 검토 후 내년도 구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광주시 북구는 11월에 지역화폐 '부끄머니' 100억 원을 18% 할인율로 발행한다. 당초 9월 발행 예정이었으나 정부 소비 쿠폰 지급과 겹쳐 11월로 연기되었고, 할인율도 10%에서 18%로 상향 조정되었다. 이는 정부 추경과 특별재난지역 지원금이 더해진 결과로, 광주 자치구 중 최고 수준의 혜택이다. '부끄머니'는 선불카드 형태로 발행되며, 현재까지 1만 2천여 개의 가맹점이 모집되었다.

광주시 북구, 9월 독서의 달 맞아 5개 구립도서관에서 34개 프로그램 운영. 체험, 강연, 전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통해 주민들의 독서 활성화 기대. 연체 해방 주간 및 도서 대출 두 배 주간 운영으로 도서관 이용 편의 증진.

광주 북구 무등산수박 공동직판장이 20년 만에 새단장을 마치고 22일 공식 개장한다. 북구는 시설 노후화로 개보수가 필요했던 직판장의 사무실, 화장실, 천장, 벽면 등을 개선하여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 소비 촉진을 도모했다. 7개 농가에서 재배된 2,300여 통의 무등산수박이 10월 중순까지 판매될 예정이며, 추후 착즙 시설을 갖춰 수박과 착즙 판매를 병행할 계획이다.

광주시 북구는 호우 피해 주민들의 신속한 일상 회복을 위해 재난지원금을 확대 지급한다. 특별재난지역 선포에 따라 주택 및 상가 피해 주민들에게 지급되는 지원금 규모는 기존 63억 원에서 142억 원으로 증액됐다. 피해 소상공인은 최대 1천만 원, 주택 피해 주민은 최대 7백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북구는 국비 교부 즉시 지급을 시작하여 다음 달 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광주시 북구는 주민발안에 의해 '마을자치 기본 조례' 제정을 추진하고 있다. 북구 주민자치협의회 주도로 8,163명의 서명을 받아 북구의회에 제출했으며, 이는 법적 요건을 웃도는 수치다. 조례는 주민자치회, 주민자치센터, 마을만들기 조례를 통합·정비하여 북구형 마을자치 활성화를 위한 추진체계, 지원 근거 등을 규정하고 주민 주도의 마을 의사결정 구조 확립을 목표로 한다. 북구의회는 청구인 명부 열람 후 이의신청 및 보정 기간을 거쳐 조례를 심사·의결할 예정이다.

광주시 북구는 19일 오전 10시 30분 북구청에서 침수 피해 주민 150여 명을 대상으로 ‘특별재난지역 선포에 따른 지원사업 및 침수 예방대책 주민보고회’를 개최한다. 보고회에서는 37종의 지원사항 안내, 63억 원 규모의 재난지원금 지급 계획 설명, 서방천, 광주천, 영산강 등 7개 권역 침수 발생 원인과 예방대책 공유, 질의응답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북구는 총 1,968억 원 규모의 재해예방사업 6건을 포함하여 총 22개의 침수 예방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피해지원 및 침수 예방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소상공인 차수벽 설치 지원, 행복둥지 사랑의 집수리 사업, 풍수해 보험 가입 지원 등 침수 피해 주민 지원 사업도 병행한다.

광주 북구는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맞아 '평화의 소녀상 건립 8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행사는 북구청에서 진행되었으며, 소녀상 포토존 운영, 피해자 증언록 낭독, 시니어합창단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문인 북구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과거 역사를 되새기고 피해자들을 기억하며, 미래 세대에게 올바른 역사의식을 전달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