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광주시 북구는 폭염으로부터 주민 안전을 위해 다양한 대책을 시행 중이다. 취약계층 안심 돌봄 서비스 강화, 무더위쉼터 운영, 폭염 저감시설 가동, 야외 근로자 온열질환 예방 등 주민 건강과 안전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광주시 북구는 중장년 1인 가구의 사회적 관계망 강화를 위해 '더 빛나는 나를 위한 프로젝트, 싱글업!(single+upgrade)' 사업을 추진한다. 북구 전체 1인 가구 중 40% 이상을 차지하는 40~64세 중장년 가구 230명을 대상으로 가정식 요리 교실, 필라테스, 목공예 등 취미·건강 프로그램과 노후 설계, 경제교육, 정리수납 등 생활 밀착형 교육을 제공한다. 또한, 참여자를 대상으로 자원봉사 프로그램 운영 및 소셜다이닝 연계 성과공유회 개최 등 사후관리를 통해 중장년 1인 가구 커뮤니티 구축을 지원할 계획이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제공되며, 참여 신청은 북구 가족센터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광주 북구, 7년 연속 혁신평가 우수기관 선정! 전국 5개 지자체에 혁신 노하우 전수

광주시 북구, '2025년 사회적기업 육성 우수자치단체 평가'에서 광주·전남 지역 유일 우수기관 선정. 사회적기업 역량 강화 사업과 '사회적경제 민·관 거버넌스 협의회' 운영 등이 좋은 평가를 받아 고용노동부장관 표창 수상.

광주 북구, 소상공인 경영부담 완화 위해 적극 홍보 나서… 현장 방문 및 온라인 채널 활용

광주시 북구는 한국전쟁 75주년을 맞아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희생자들을 위한 위령제를 봉행한다. 북구는 지난 2월 유족회 및 시민단체와 간담회를 통해 위령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하고 관련 조례를 제정했으며, 희생 추정 장소 3곳에 위령비를 설치했다. 3일 북구가족센터에서 열리는 위령제에는 유족회, 시민단체 등 100여 명이 참석하여 희생자들을 추모할 예정이다. 북구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평화 인권 교육을 추진하는 등 지역사회의 추모 분위기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광주시 북구는 지역 자활 근로자들의 사기 진작과 자활 사업 활성화를 위해 ‘자활 한마당’ 행사를 9월 2일 북구종합체육관에서 개최한다. 3개 지역자활센터 주관으로 자활사업 종사자 500여 명이 참석하며, 기념식, 레크리에이션, 화합의 장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광주시 북구, 한의약 건강돌봄사업 성과평가 '최우수'…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광주시 북구는 2025년 해외시장개척단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11월 3일부터 4일간 말레이시아에 파견될 개척단은 미용·뷰티·식료품 등 생활소비재를 생산하는 북구 소재 중소기업 10개 사를 선정하여 바이어 매칭, 통번역, 현지 차량 임차, 항공료 지원 등을 제공한다. 북구는 현지 공급업체 연결, 온라인 마케팅 지원 등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돕고, 수출상담회를 통해 수출계약 체결을 지원할 계획이다.

광주시 북구가 지역 발전에 기여한 주민들을 격려하기 위한 '제18회 북구 구민상' 후보자를 공개 모집한다. 지역경제, 사회봉사, 문화예술체육, 효행, 장한 장애인 5개 부문에서 총 5명을 선정하며, 3년 이상 북구 거주 또는 활동한 주민을 대상으로 다음 달 18일까지 추천받는다. 수상자는 현지 조사와 공개 검증, 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정되며, 9월 북구민의 날 기념행사에서 시상할 예정이다.

광주시 북구는 지역경제 활성화 및 골목상권 소비 촉진을 위해 제6753부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북구 골목형상점가상인회 연합회와 지역상생 소비촉진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군 장병들은 디지털온누리앱 가입 및 5천 원 이상 충전 시 5천 원 추가 지원을 받고, 골목형상점가 이용 시 최대 10% 할인 혜택을 받는다. 북구는 이번 협약이 골목상권 매출 증대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며, 소상공인 지원 및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광주시 북구는 인구 감소와 저출생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전문가 33명으로 구성된 '인구정책·저출생 대응 민간추진단 3기'를 출범하고 23일 발대식을 개최했다. 민간추진단은 일·가정 양립, 결혼·양육, 인식개선 3개 분과로 운영되며, 정책 제안, 모니터링, 캠페인 등의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북구는 민간추진단과 협력하여 실효성 있는 인구 정책을 추진하고,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 지원', '아픈 아이 병원 동행 서비스' 등 주민 호응도 높은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